코멧(벽람항로)
9월 30일, 별자리 : 천칭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코멧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크레센트, 시그넷과 함께 로얄 C클래스 구축함에 속하는 캐릭터이다. 자신의 1인칭이 "うち(우치)"로, 사투리를 사용하지만 C클래스의 구축함들이 쓰는 사투리가 어디 사투리인지에 대해서는 일본 유저들 또한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서비스에서는 한국 유저들이 흔히 알고 있는 '칸사이' 사투리의 현지화에 주로 적용되는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설정으로 현지화가 진행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일본어에서 ‘우치(うち)’ 라는 1인칭 단어는 칸사이 지방에서 주로 쓰인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칸사이 뿐만 아니라 큐슈의 호우니치 방언 지역, 최근엔 칸토우 지방 등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
2) '우치' 라는 단어 외에, 칸사이 사투리와의 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
3) 코멧의 호감도[실망] 대사는 "うちもういのう…ううぅ…" 이며, 往のう, 去のう 라고도 쓰이는 이노우(いのう)는, 주로 ‘가다, 돌아가다, 지나가다, 죽다’ 라는 뜻으로 예전엔 일본 각지에서 쓰였지만 지금은 칸사이 지방이 아닌 ‘시고쿠 (四国)’ 지방의 다카마쓰(高松市)사투리에서 쓰인다
4) 이에 따라 오사카 시의 옆 지방에 있는 다카마쓰 시의 사투리로 추측하고 번역을 진행하다 보니 경상도 옆에 있는 지방인 충청도를 모티브로 하게 되었다.
5) 일본어 대사에도 원래 사투리를 쓰다 안 쓰다 하며, CV 또한 그리 느린 편이 아닌데, 실제로 충청도 사람들이 말 끝마다 "지는유~" 하며 말을 길게 늘어뜨리지도 않고, 실제로 말이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는 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다카마쓰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는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대사 현지화 진행 시엔 일본어 대사에 사투리가 있는 부분만 그에 상응하는 사투리로 번역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azurlanekorea/198363)
우편이 왔을 때의 반응과 기본 대사로 보면 고향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는 듯 하다. 개장 이후에는 어느정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냈는지 언급이 줄어든다. 유명한 아이돌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한지 스스로 다짐하는 말을 많이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보여준다. 그렇지만 컨셉을 잡고 행동한 다음에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갭모에가 존재한다. 아직 아이돌로서 서툰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크레센트와 달리 개장 이후에도 늘씬한 체형인데, 대사로 추정해보면 체형 관리를 위해 간식 등을 먹지 않고 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매함인 크레센트와 시그넷과 달리 1번스킬이 긴급회피가 아닌 뇌격지휘 · 구축함으로 되어있으며 회피스텟도 가장 낮게 때문에 생존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
장전/뇌격수치가 높기때문에 전열 3구축 뇌격팟에 넣으면 좋겠지만 카게로가 있어서 애매한 상황.
카게로보다 우위인점은 버프함인 퀸엘리자베스가 장전은 물론 뇌격수치까지 올려주는 미카사 상위호환이라는 것.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코멧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크레센트, 시그넷과 함께 로얄 C클래스 구축함에 속하는 캐릭터이다. 자신의 1인칭이 "うち(우치)"로, 사투리를 사용하지만 C클래스의 구축함들이 쓰는 사투리가 어디 사투리인지에 대해서는 일본 유저들 또한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서비스에서는 한국 유저들이 흔히 알고 있는 '칸사이' 사투리의 현지화에 주로 적용되는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설정으로 현지화가 진행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일본어에서 ‘우치(うち)’ 라는 1인칭 단어는 칸사이 지방에서 주로 쓰인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칸사이 뿐만 아니라 큐슈의 호우니치 방언 지역, 최근엔 칸토우 지방 등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
2) '우치' 라는 단어 외에, 칸사이 사투리와의 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
3) 코멧의 호감도[실망] 대사는 "うちもういのう…ううぅ…" 이며, 往のう, 去のう 라고도 쓰이는 이노우(いのう)는, 주로 ‘가다, 돌아가다, 지나가다, 죽다’ 라는 뜻으로 예전엔 일본 각지에서 쓰였지만 지금은 칸사이 지방이 아닌 ‘시고쿠 (四国)’ 지방의 다카마쓰(高松市)사투리에서 쓰인다
4) 이에 따라 오사카 시의 옆 지방에 있는 다카마쓰 시의 사투리로 추측하고 번역을 진행하다 보니 경상도 옆에 있는 지방인 충청도를 모티브로 하게 되었다.
5) 일본어 대사에도 원래 사투리를 쓰다 안 쓰다 하며, CV 또한 그리 느린 편이 아닌데, 실제로 충청도 사람들이 말 끝마다 "지는유~" 하며 말을 길게 늘어뜨리지도 않고, 실제로 말이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는 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다카마쓰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는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대사 현지화 진행 시엔 일본어 대사에 사투리가 있는 부분만 그에 상응하는 사투리로 번역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azurlanekorea/198363)
우편이 왔을 때의 반응과 기본 대사로 보면 고향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는 듯 하다. 개장 이후에는 어느정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냈는지 언급이 줄어든다. 유명한 아이돌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한지 스스로 다짐하는 말을 많이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보여준다. 그렇지만 컨셉을 잡고 행동한 다음에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갭모에가 존재한다. 아직 아이돌로서 서툰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크레센트와 달리 개장 이후에도 늘씬한 체형인데, 대사로 추정해보면 체형 관리를 위해 간식 등을 먹지 않고 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성능
자매함인 크레센트와 시그넷과 달리 1번스킬이 긴급회피가 아닌 뇌격지휘 · 구축함으로 되어있으며 회피스텟도 가장 낮게 때문에 생존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
장전/뇌격수치가 높기때문에 전열 3구축 뇌격팟에 넣으면 좋겠지만 카게로가 있어서 애매한 상황.
카게로보다 우위인점은 버프함인 퀸엘리자베스가 장전은 물론 뇌격수치까지 올려주는 미카사 상위호환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