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카베 치카야스

 


코소카베 치카야스(香宗我部親泰, 1543 – 1593)
쵸소카베 쿠니치카의 삼남으로 코소카베 가문에 양자로 가 쵸소카베 가문의 편에서 활약하였다. 미요시와 쵸소카베의 전투에서 큰 활약을 했고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 당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오다 노부카츠와도 연락을 하는 등의 활약을 했다.
1592년 장남 치카우지를 병으로 잃고 자신도 이듬해 임진왜란 참전을 위해 조선으로 가던 중 나가토노쿠니에서 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