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AG
'''Continental AG'''
The Future in Motion
1. 소개
독일의 하노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제조사이며 타이어, 브레이크 시스템, 전자장치, 안전장치, 파워트레인 및 섀시 구성요소 등등을 제조하고 있다. [1] 한국 지부는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사음로 45-29, 세종시 부강면 금호선말길 74-7,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외 서울, 전주, 천안 등 8곳에 있다.
1871년 고무 제조 회사로 시작하였으며 그 이후에 다른 회사들이 인수되며 큰 회사가 되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타이어 회사이며 2012년에는 자동차 OEM부품 판매 3위를 하였다. 자전거 타이어도 만들고 있다.
2016년에 타카타 처럼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자사 에어백들을 대량으로 리콜하였다. 獨콘티넨탈, 에어백 결함으로 차량 500만대 리콜 발표 기사 2 기사 3
2. 사업본부
- 샤시안전 (Chassis & Safety)
- 구동 (Powertrain)
- 인테리어 (Interior)
- 타이어 (Tires)
- Barum
- General Tire
- Gislaved
- Hoosier Racing Tire
- Mabor
- Matador
- 콘티테크 (ContiTech)
3. 인수 기업들
- 지멘스 VDO
- Hoosier Racing Tire
- Phoenix AG
- General Tire
- Matador
- Modi Tyres
4. 논란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주)의 전신은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주)인데, 서울도시가스(주)와의 지분구조 문제로 인해 사업부 일부가 콘티넨탈 오토모티브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나 최근 이천지부 사장[2] 이 바뀌고, 법인 분리 문제와 COVID-19 사태로 인해 내부적으로 시끄러운 상태라서 탈출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서울도시가스(주)가 자신들의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배당금을[3] ] 늘 두둑히 챙겨간다고 한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유)에서 '''창조컨설팅'''에 자문을 구하여 어용노조를 만들고 기존의 금속노조를 와해시켰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기사[4] 에도 그 내역이 공개되었으나
5. 자전거
홈페이지
흔히들 언급하곤 하는 사천성 (그랑프리4000S) 의 제조사이다.
전반적으로 고성능 타이어도 내마모한계가 높은게 특징. 컴페티션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개당 9만원 가량 하므로 주머니가 힘든 라이더들은 절반의 가격인 스프린터를 많이 택한다. 스프린터는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펑크 방지능력으로 인기가 좋다. 게이터스킨은 컴페티션의 대척점에 위치한 제품으로 최강의 내구성을 자랑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접지력은 엉망. 비가 자주 오는 지역에 산다면 게이터 스킨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자덕들은 접지력과 무거움을 지적한다.
컨티넨탈 울트라스포츠도 가성비 원탑으로 많은 자덕들이 애용한다.
[1] 한국 지부는 현재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천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세종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성남시 판교) 등으로 법인이 각각 분리되어 있다.[2] 이천 지부 사장은 2018년 1월부로 이혁재에서 문태윤으로 바뀌었다.[3]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12082718432668138&smenu=100&ss=01&qSearch=qBody&qText=%C7%D1%B6%F3%B0%F8%C1%B6&qSort=]|관련기사][4] 관련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