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라이브 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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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ューブ
라이브 어 라이브 SF편의 주인공.
카투가 코기토 에르고 숨[2]호에서 만들어낸 로봇. HUMANISM정신[3]에 따라 인간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작업용 로봇이라 SF편에선 보스전빼고 직접 전투를 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메이저 캐논이나 갖가지 해킹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서 전투력이 상당히 높다.[4] 단 말은 할 줄 모른다. 그저 "퓨르르르~!"거릴 뿐.
타로이모와 마찬가지로 특정 공격 아이템을 액세서리를 장착하면 무한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하지만 최종편 엔딩 볼 때까지 액서서리로 장비하고 있으면 엔딩에서 각 캐릭터가 가장 강한 기술을 사용하는 영상이 있는데, 액서서리 기술이 맨 뒤에 붙기 때문에 액서서리 기술을 쓴다. 그런 걸 신경쓰는 사람은 주의.
참고로 처음 카투가 큐브에게 지어주려던 이름은 둥근 몸체에 빗댄 '코로(コロ)'. 하지만 이내 그만두고 현재의 이름(플레이어가 정해주는 이름)을 지어준다.[5] 커피 끓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큐브가 끓인 커피는 언제나 쓰다는 평. 하지만 커피 덕분에 마음을 가라앉힌 사람들이 많다.
기계이기 때문에 레벨은 고정. 따라서 HP, 능력치도 레벨업으로는 올릴 수 없으며, 초기 스테이터스 중 지능은 이미 99로 칸스토하고 있어 보스급에게도 은근히 상태이상을 잘 걸고, 체력 수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맷집이 의외로 좋다. HP는 최종편의 적들이 떨어뜨리는 강화파츠를 사용해서 올릴 수 있다. 999까지 올릴 수 있는데 파츠 하나당 10이라 노가다가 좀 필요. 최강기인 메이저 캐논의 성능이 구리기로 유명한데, 근미래편에서 아키라로 쇼와 병아리 포를 가지고 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포지션은 자기 강화와 반격으로 조금씩 적을 갉아먹는 서포터. 범위 회복 기술도 카운터로 발동이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엄청나게 든든한 힐러로 활약할 수 있다. 저 레벨 공략에서는 거의 필수 멤버다. 그 대신 평범하게 캐릭터 육성을 할 경우엔 주인공으로 큐브를 골랐다간 파티에서 뺄 수가 없어 경험치 안 먹는 큐브를 계속 데려다녀야 한다는 점은 유의. 성능은 좋으나 레벨이 오르지 않고 강화 파츠 모으는 것도 귀찮은지라 번거로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대개 파티에서 빼버린다. 상급자용 캐릭터.
아래의 스테이터스 표에도 나오듯 거의 모든 상태이상에 대한 선천적인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강점. 다만 유일하게 수면 내성은 없어서 잠이 들 수 있다. 장비로 보강이 가능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큐브 본인도 마인드 핵으로 적을 잠재울 수 있으며, 라스트 보스도 수면 내성이 없어서 이걸로 재울 수 있다.
※ 괄호 안은 성장률
레벨업 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률은 의미가 없다.
キューブ
1. 개요
라이브 어 라이브 SF편의 주인공.
2. 상세
카투가 코기토 에르고 숨[2]호에서 만들어낸 로봇. HUMANISM정신[3]에 따라 인간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작업용 로봇이라 SF편에선 보스전빼고 직접 전투를 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메이저 캐논이나 갖가지 해킹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서 전투력이 상당히 높다.[4] 단 말은 할 줄 모른다. 그저 "퓨르르르~!"거릴 뿐.
타로이모와 마찬가지로 특정 공격 아이템을 액세서리를 장착하면 무한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하지만 최종편 엔딩 볼 때까지 액서서리로 장비하고 있으면 엔딩에서 각 캐릭터가 가장 강한 기술을 사용하는 영상이 있는데, 액서서리 기술이 맨 뒤에 붙기 때문에 액서서리 기술을 쓴다. 그런 걸 신경쓰는 사람은 주의.
참고로 처음 카투가 큐브에게 지어주려던 이름은 둥근 몸체에 빗댄 '코로(コロ)'. 하지만 이내 그만두고 현재의 이름(플레이어가 정해주는 이름)을 지어준다.[5] 커피 끓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큐브가 끓인 커피는 언제나 쓰다는 평. 하지만 커피 덕분에 마음을 가라앉힌 사람들이 많다.
기계이기 때문에 레벨은 고정. 따라서 HP, 능력치도 레벨업으로는 올릴 수 없으며, 초기 스테이터스 중 지능은 이미 99로 칸스토하고 있어 보스급에게도 은근히 상태이상을 잘 걸고, 체력 수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맷집이 의외로 좋다. HP는 최종편의 적들이 떨어뜨리는 강화파츠를 사용해서 올릴 수 있다. 999까지 올릴 수 있는데 파츠 하나당 10이라 노가다가 좀 필요. 최강기인 메이저 캐논의 성능이 구리기로 유명한데, 근미래편에서 아키라로 쇼와 병아리 포를 가지고 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포지션은 자기 강화와 반격으로 조금씩 적을 갉아먹는 서포터. 범위 회복 기술도 카운터로 발동이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엄청나게 든든한 힐러로 활약할 수 있다. 저 레벨 공략에서는 거의 필수 멤버다. 그 대신 평범하게 캐릭터 육성을 할 경우엔 주인공으로 큐브를 골랐다간 파티에서 뺄 수가 없어 경험치 안 먹는 큐브를 계속 데려다녀야 한다는 점은 유의. 성능은 좋으나 레벨이 오르지 않고 강화 파츠 모으는 것도 귀찮은지라 번거로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대개 파티에서 빼버린다. 상급자용 캐릭터.
아래의 스테이터스 표에도 나오듯 거의 모든 상태이상에 대한 선천적인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강점. 다만 유일하게 수면 내성은 없어서 잠이 들 수 있다. 장비로 보강이 가능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큐브 본인도 마인드 핵으로 적을 잠재울 수 있으며, 라스트 보스도 수면 내성이 없어서 이걸로 재울 수 있다.
3. 스테이터스
※ 괄호 안은 성장률
레벨업 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률은 의미가 없다.
4. 사용 기술
5. 여담
- 큐브가 타 주는 커피가 늘 쓰다는 점이 동인계에서의 개그요소(게다가 전혀 발전이 없다). 그렇지만 높은 확률로 마신 사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