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빅 가로아

 


1. 소개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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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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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ュービック・G(キュービック・ガロア)
파이-브레인 신의 퍼즐의 주역 중 하나. 더빙판 이름은 '큐빅 갈루아.' CV : 미야타 코우키, 더빙판 김옥경
'''에디슨'''의 칭호를 가지고 있는 소년으로 루트학원 중등부 2학년[1]이다. 몸무게는 40kg. 6월 2일생.[2] 이름의 유래는 루빅스 큐브 + 요절한 천재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이토 노노하에게 애칭으로 '''큐 쨩'''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본인은 싫어하는 모양이다.

2. 작중 행적


퍼즐보다는 수학에 관련한 연구를 제의하면서 카이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 칭호답게 특이한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주요 활동이며 전용 이동수단이 있다.각각 오카베군, 요시오군[3]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시즌 3에서는 형태가 한 번 더 개조되어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로봇에겐 이와시미즈라는 이름이 있으며 성우는 2기 다우트 성우인 오노 다이스케. 한번은 카이토의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자기처럼 키 작은 사신 탐정이 사용하는 손목시계형 마취총을 쏘기도 했다. 카이토의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해 스토커로 오해받기도 했으나 그 목적은 오르페우스의 팔찌가 카이토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1기 14화에서는 어리석은 자의 퍼즐에서 살아남은 카이토를 걱정한 나머지 루크 반죠 크로스필드에게 강한 적대감을 품고 POG의 훈가의 초대를 받아 퍼즐을 클리어하는 데 성공했으나 훈가로부터 해당 퍼즐을 '''루크가 5살 때 만들었다'''는 걸 듣고 훈가의 말대로 자신이 카이토의 친구가 될 자격이 있는 걸까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자칭 천재였는데 적대하는 자가 자신보다 더 천재라는 사실에 절망한 것.그러나 후반부에서 지쿠카와 소우지와 협력하여 POG를 해킹해서 카이토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며, 자신이 진정한 카이토의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3기에서는 이와시미즈라는 이름의 로봇을 발명했으며 오르페우스를 무찌르기 위한 시스템을 발명한다.
[1] 주인공들보다 두 살 아래. 시즌 3에서는 중등부 졸업반으로 진급.[2] 이름을 따온 에바리스트 갈루아의 사망 선고일은 6월 1일.[3] 이름의 유래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의 유일한 일본인 조수인 岡部芳郎(오카베 요시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