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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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Egan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출신 남자 배우. 1984년 6월 29일생. 본명은 크리스토퍼 앤드루 이건. 크리스 이건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연예술쪽으로 진로를 정하면서 음악, 무용, 체조 등을 연마해왔다. 특히 체조에 재능을 보였는데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이는 훗날 스릴러 영화 크러쉬의 액션 장면을 촬영할 때 빛을 발하게 된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서 연기력을 검증받고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게 되는데 TV 드라마에도 장기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2003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에 나서게 된다. 미국에서의 영화 데뷔작은 에라곤. 이후 대표작으로는 NBC 드라마 킹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등이 있다. 특히 주인공을 맡았던 레터스 투 줄리엣의 성공으로 세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1. 개요
Christopher Egan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출신 남자 배우. 1984년 6월 29일생. 본명은 크리스토퍼 앤드루 이건. 크리스 이건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연예술쪽으로 진로를 정하면서 음악, 무용, 체조 등을 연마해왔다. 특히 체조에 재능을 보였는데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이는 훗날 스릴러 영화 크러쉬의 액션 장면을 촬영할 때 빛을 발하게 된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서 연기력을 검증받고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게 되는데 TV 드라마에도 장기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2003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에 나서게 된다. 미국에서의 영화 데뷔작은 에라곤. 이후 대표작으로는 NBC 드라마 킹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등이 있다. 특히 주인공을 맡았던 레터스 투 줄리엣의 성공으로 세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 출연작(가나다순)
2.1. 영화
-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 믹키
- 레터스 투 줄리엣 - 찰리 와이먼
- 버진 테리토리 - 디오네오
- 에라곤 - 로런
- 크러쉬 - 줄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