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1. Empire
2. 영화 잡지
4. 국내 아이돌 그룹
5. 영화
5.1. 1964년 작
5.2. 2002년 작


1. Empire


1. 제국 2. 기업 왕국, 거대 기업

2. 영화 잡지


1989부터 발간되어온 영국의 월간 영화 잡지다.

3. 미국 드라마


Empire. 2015년 1월부터 미국 FOX에서 방영한 음악 드라마. 리 다니엘스, 대니 스트롱이 제작했으며 시즌 2까지 나왔다. 테런스 하워드, 타라지 P. 헨슨 등 유명 흑인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오며 코트니 러브, 나오미 캠벨 등 카메오의 출연도 화려하다.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오너이자 힙합계 거물인 루시어스 라이언(테런스 하워드)이 루게릭 병에 걸리고 아들 3명 중 후계자를 선택하겠다며 서로 경쟁을 붙이는데 교도소에서 나온 세 아들의 엄마 쿠키가 개입하며 벌어지는 힙합 엔터테인먼트 계의 암투들을 그리고 있다. 방송이 정상적으로 연장되는 과정에서 엠파이어의 배우였던 저시 스몰릿(Jussie Smollett)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자들을 통해 혐오 범죄가 일어났다고 사고를 친 이후에는 방송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해당 기사해당 기사 2
세간의 초기 반응은 '트럼프 지지자들이니 볼 것도 없다'라는 식의 편견어린 반응이었으나 정작 이게 자작극으로 밝혀지면서 친민주, 친진보 진영이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
이 사건은 저시 스몰릿이 지인 2명을 고용해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혐오 범죄를 한다며, 트럼프 지지자들에 대한 혐오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한 것으로, 오히려 가증스러운 거짓 고발에 매일 총 맞아 살해 당하는 시카고 경찰의 인력을 이런 쓸데없는 자작극에 썼다는 심각한 행동이다.
사실 트럼프 지지자들이 혐오 범죄를 한다는 것은 반 트럼프 진영에서 퍼뜨리는 프로파간다이다.[1] 미국 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인가 하면 "저시 스몰릿이 증오 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기사를 쓴 기자들은 스몰릿의 피해주장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마어마한 비판에 직면했었다. CNN을 비롯한 대다수의 언론은 트럼프 지지자들을 무조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환경속에서 범진보대중은 트럼프 지지자를 상대로 증오를 느끼며 역으로 혐오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벽을 만들기 위해 모금한다며 어린애가 뭔가를 팔다가 작은 히틀러 소리를 듣는 것이 요즘의 미국이다. 그런데 시카고 법정에서 이 케이스를 법정으로 가져가기 않기로하면서 다시 이슈가 되는 중. 시카고 경찰과 시장이 분노할정도로 이해가 안 간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이다. 일단 제시 스몰릿의 경우 그가 주장한 바와 달리 그를 습격한 2명이 제시 스몰릿의 개인 퍼스널 트레이너였던 나이지리아 출신의 흑인 형제들이었고 스몰릿의 경우 증거가 충분하기에 기소했다는 경찰이었는데 법정에서는 그 증거도 봉인하라는 평가도 나와서 오히려 이슈가 더 커진 상태다. 일단 스몰릿이 무죄라기보다는 애초에 사건이 너무 커져서 법정에서 크게 다루기에는 세금낭비가 될것이라는 평가때문에 이런 결정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건 자체가 스몰릿의 관종짓에서 시작된것이기때문에 법정에서 증거까지 봉인하라는 말이 나와서 무언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
스몰릿의 경우 새벽 2시에 자신이 서브웨이에 음식 사러 갔다가 트럼프 지지자 2명에게 목을 밧줄에 매고 세척제가 뿌려지면서 흑인 인종 차별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새벽 2시의 시카고 날씨가 무지막지하게 추웠다는 점과 2시에 제시 스몰릿의 정체를 알고 기다린 괴한 2명과 세척제등 너무 믿기 힘든 이야기라서 경찰들의 조사 결과, 백인이라고 주장한 공격자들이 흑인이었다는 점과 스몰릿이 정작 그들과 여러 번 접촉한 점등, 시카고 경잘의 슈퍼인텐던트이자 같은 흑인인 Eddie T. Johnson이 분노하였을 정도에 증거가 보여준 것 외에도 산더미 같다고 말한 점 때문에 이유가 굉장히 커졌다. 다른 부분은 다 넘어가지만 증거들을 봉인하라는 결정이 나와서 아예 무언가 딜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까지 받는 상황이다.

4. 국내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아이돌) 문서로

5. 영화



5.1. 1964년 작


앤디 워홀 감독의 영화(?)로, 문자 그대로 '''8시간 5분 내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같은 시야에서 보여주는게 전부인 영화이다.''' 흑백에다가 소리도 없다. 사실 영화보단 실험 영상으로 봐야 한다.

5.2. 2002년 작


프랭크 레예스 감독의 스릴러 영화.

6.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군단


THE EMPIRE 참조.

7.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e-mFire 항목 참조.

8. Team Empire


러시아의 프로게임단.

[1] 저시 스몰릿의 증오 범죄 자작극이 일어나기 바로 7일 전에 Make America Great Again(MAGA) 모자를 쓴 가톨릭 학생들이 미국 원주민을 둘러싸고 인종차별인 행동을 했다고 곡해하는 동영상이 올라와서 가톨릭 학생들이 엄청난 욕을 먹었는데, 사실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미국 원주민이 가톨릭 학생들에게 접근하면서 시비를 걸었고 그 와중에 흑인 Black Israelite's라는 그룹은 아예 가톨릭 학생들에게 쌍욕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 흑인 그룹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놀라울 정도로 언급이 없었다. 사실 가톨릭 학생들은 아무런 죄도 없었고, 오히려 이 사건도 트럼프 지지자라기 하기도 뭣하고 그냥 MAGA 모자를 쓴 사람을 트럼프를 미워하는 민주당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증오 범죄를 하는 상황을 포착했었다는 것이다. 언론이나 유명인들이 트위터로 학생들을 패고 싶다거나 미래의 범죄자들이라면서 엄청나게 욕을 했던 사건이기에 오히려 평화와 공정성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와 관련된 일이면 증오에 미친 사람들이 된다면서 굉장히 이슈가 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