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발데마르 앙리 욘

 

'''이름'''
크리스티안 발데마르 앙리 욘
(Christian Valdemar Henri John)
'''출생'''
2005년 10월 15일 (18세)
덴마크 코펜하겐 국립의료원
'''아버지'''
프레데리크 왕세자
'''어머니'''
메리 도날드슨
'''형제'''
이사벨라, 빈센트, 요세피나
'''계승서열'''
2위
1. 개요
2. 상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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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와 부군 헨리크 공의 장손이자 프레데리크 왕세자메리 왕세자비의 장남.
풀네임은 크리스티안 발데마르 헨리 요한(Christian Valdemar Henri John)이며 '몽페자 백작(Count of Monpezat)'[1]이기도 하다.

2. 상세


아기답지 않은 '''진중하고 위엄이 철철 넘치는 표정'''으로 한국 인터넷상에서는 '''근엄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에는 여동생 이사벨라 왕손녀가 태어났는데 표정이 '''과연 근엄이 동생이구나''' 할 만큼 똑같이 위엄있게 생겼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듯. 2011년 1월에는 쌍둥이 동생인 빈센트 왕자와 요세피네 공주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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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이사벨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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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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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찍힌 사진. 미남이 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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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10살 생일 기념으로 공개한 사진. 미남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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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
2020년 12월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됐다. #


[1] 할아버지인 헨리크 공은 원래 프랑스의 작위인 몽페자 백작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르그레테 여왕과 헨리크 공이 결혼하게 되면서 몽페자 백작은 덴마크의 작위에 편입되었고 이후 게르만족의 분할상속 전통에 따라 헨리크 공과 마르그레테 여왕의 후손들은 몽페자 백작위를 공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