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히트(마비노기)

 


1. 개요
2. AP 정보
3. 상세
4. 습득 및 수련
4.1. 관련 문서
5. 관련 인챈트 및 세공
5.1.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크리티컬 히트 (Critical Hit)'''
1랭크 기준
필요 AP
132
재능 경험치
39600[1]
능력치 보너스
의지 +45
크리티컬 발동시 최대 대미지에 대미지 추가 50%(F랭크) ~ 150%(1랭크)
'''크리티컬 히트 마스터'''
생명력 +30, 스태미나 +20, 의지 +20
방어 -5, 보호 -5

적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이 스킬을 몸에 익힌다면 당신을 깔보는 강한 상대를 몇번의 공격으로 그자리에 눕혀버리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은 행운의 일격이란 말로 이같은 공격은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고 치부하지만 아무리 운이 좋다 해도 회심의 일격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주의깊게 적을 관찰하여 적의 약점을 파악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당신이 이 스킬을 연마할수록 회심의 일격을 구사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2]


2. AP 정보


랭크
F
E
D
C
B
A
9
8
7
6
5
4
3
2
1
1단
2단
3단
필요 AP
3
3
3
3
4
5
6
7
8
10
12
14
16
18
20
승단 불가
누적 AP
1
2
3
4
5
6
8
10
12
14
16
18
21
24
29
승단 불가

3. 상세


기본적인 패시브 스킬 중 하나. 치명타가 터지면 이 스킬에 명시된 만큼 최대 대미지에 비례하는 추가 대미지를 주며, 랭크를 올리면 이 추가 대미지의 비례가 점차 증가한다.[3] 이 추가 대미지는 마스터리, 타이틀 등의 각종 보정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적용되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의 랭크가 높을 수록 크리티컬 히트 역시 강해지며, 무엇보다 크리티컬 히트가 F랭크 미만인 경우 '''어떤 공격에서도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전투를 한다면 반드시 배워야 한다. 스킬 설명은 스킬의 랭크가 오르면 크리티컬 발동 확률도 오른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사실 스킬 랭크에 따른 의지 보너스로 확률이 약간 증가할 뿐 스킬 자체의 크리티컬 확률 보정은 없다.
크리티컬이 발생할 경우, 경직이 약간 길어지고, 공격시 쓴 무기나 스킬이 줄 수 있는 다운게이지 수치는 무조건 최대값이 되며, 밀려나는 거리도 약간 증가한다. 때문에 몇몇 콤보등이 먹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특히 평타가 보통속도 '''1타'''인 골렘의 경우 닥윈이 순조롭지 않은 경우가 있다. 만약 크리티컬 히트가 떴으면 윈드밀 위치를 신속하게 재조정 해야 한다. 반대로 '''이 특성을 극단적으로 활용한 스킬'''이 존재하기도 한다.
크리티컬이 실제로 발동될 확률은 최대 30%이지만, 적의 보호x2 만큼 크리티컬 확률이 상쇄되기 때문에 보통 자신이 도는 사냥터에 나오는 적들의 보호x2 + 30 만큼 크리티컬 확률을 맞추고 나머지를 대미지로 돌리는 편이다.[4] 단, 범위 공격인 파이어볼, 썬더, 아이스 스피어, 윈드밀, 플레이머, 발구르기의 경우 보호에 의한 크리티컬 상쇄가 무시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격이 주력이라면 크리티컬 확률을 30%만 맞추기도 한다. 대쉬 펀치차징 피스트는 범위공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쇄가 무시된다. 평판 추가 이후로 이 30%를 더욱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굉장히 강력한 효과인 만큼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인챈트는 필수 사항이었지만 개편이 줄지어 시행되면서 다중 그랜마와 에코스톤, 디바인 링크 등 유저들의 스탯이 크게 상향 평준화되어 크리인챈 없이도 풀크리가 뜸에 따라 크리티컬 인챈은 죄다 사장돼버리고 맥뎀&마공 인챈만을 쓰게 되었다.
붉은 개조석을 통한 특수 개조를 할 경우 크리티컬시 추가 대미지가 추가로 붙는데, 최대로 뽑을 수 있는 크리티컬 대미지는 도끼와 마법무기 이외의 한손무기는 50%, 한손도끼류는 63% , 양손무기와 마법무기는 74%다. 여기서 인간,자이언트는 각각 한손검,둔기를 두개 들 수 있으므로 두 무기의 크리티컬시 추가 대미지의 평균값이 추가 대미지로 나온다.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이므로 전투에 집중하는 캐릭터라면 반드시 1랭크를 찍는 것이 좋다. 전투 탭에 속하지만 모든 공격 스킬에 적용되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활이든 마법이든 연금술이든 인형술이든 격투든 크리티컬 히트는 적용되기 때문에 생산을 제외한 어떤 직업군이던 가장 먼저 올려야 할 스킬이다. 가히 '''마비노기 최강의 전투 스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기 스킬. 무조건 찍자.

4. 습득 및 수련


습득 조건이 특이한데, '''적에게 치명타를 맞으면''' 그 순간 스킬이 생기고 연습 랭크 수련이 끝나면서 F랭크로 올릴 수 있다. 카운터 어택와 더불어 적에게 직접 얻어터짐으로써 배운다는 컨셉을 가진 얼마 안 되는 스킬이었지만 이후 튜토리얼 퀘스트 중에도 배울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수련 조건은 F랭크부터 1랭크까지 균일하게 '''크리티컬 히트 발동''', '''상대의 크리티컬 공격을 맞기''', '''크리티컬 피니시'''로 3가지. 1랭크까지는 랭크업시 드는 AP만 있다면 편하게 올릴 수 있지만, 마스터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적에게 크리티컬 히트를 '''8000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사냥하면서 타이틀 얻기는 힘들고 던전에서 미믹 1마리에게 며칠간 계속 맞거나 아이스 엘리멘탈을 9개 바르고 코일 던전의 아이스 스프라이트들에게 미친듯이 맞으면 5-6시간 만에 딸 수도 있다. '''물론 생명력 포션이 아득히 많이 소모된다.'''

4.1. 관련 문서



5. 관련 인챈트 및 세공


  • 인챈트
    • 접두
      • 강철 바늘(스틸 니들)
      • 겁없는
      • 결의(레볼루션)
      • 광란의
      • 근본의
      • 나선의
      • 불안한
      • 원리의
      • 할로우 나이트
    • 접미
      • 48층의
      • 남작
      • 대지의
      • 무모한
      • 수퍼노바
      • 스매시
      • 아레나
      • 야만인(바바리안)
      • 이지 페카
      • 증폭의
      • 투르나이
  • 세공
    • 크리티컬
    • 크리티컬 히트 수련치

5.1. 관련 문서


[1] 전사 기준. 궁수는 66000, 랜서는 13200.[2] 설명은 마치 크리티컬 발동 확률을 늘려줄 것 같지만 실제론 발동 확률에 아무 영향도 없다.[3] 크리티컬 히트 스킬로 인해 추가되는 대미지가 최대 대미지 기준이기 때문에 제아무리 밸런스가 낮아 최소 대미지만 뜬다고 하더라도 크리티컬 히트만큼은 굉장히 강해진다. 그래서 최소대미지가 상대적으로 찬밥취급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최소와 최대의 격차가 큰 썬더나 라이트닝 볼트가 대표적인 예.[4] 능력치 개편 이후에는 로그함수 그래프를 따르는 대미지 감소율로 수정되었다. 실질적으로 몬스터의 크리티컬 피격 저항은 능력치 개편 이전과 달라진 게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