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어택

 



1. 개요
2. 상세


1. 개요


[image]
'''카운터 어택 (Melee Counter Attack)'''
인간
1랭크까지
AP 소모량
141
능력치 보너스
솜씨 +15
대미지 = 상대 공격력 50% + 본인 공격력 100% (F랭크)
~ 상대 공격력 200% + 본인 공격력 150% (1랭크)
엘프
1랭크까지
AP 소모량
112
능력치 보너스
솜씨 +15
대미지 = 상대 공격력 50% + 본인 공격력 100% (F랭크)
~ 상대 공격력 150% + 본인 공격력 150% (1랭크)
자이언트
1랭크까지
AP 소모량
141
능력치 보너스
솜씨 +15
대미지 = 상대 공격력 50% + 본인 공격력 100% (F랭크)
~ 상대 공격력 200% + 본인 공격력 200% (1랭크)
F랭크
보호무시 추가 크리티컬 5%
5랭크
보호무시 추가 크리티컬 7%
1랭크
보호무시 추가 크리티컬 10%
'''카운터 마스터'''[1]
최대스태미나 30, 지력 20, 솜씨 20 증가
최대마나 30, 체력 20 감소

강한 적을 쓰러뜨릴 때는 적의 힘을 역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전법 중 하나이다. 카운터어택 스킬은 이런 적의 힘을 이용한 반격을 다루고 있으며 이 스킬을 익히게 되면 근접전투 중의 어떤 공격도 반격해 낼 수 있는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게 된다. 적의 공격 위력에 비례한 반격을 하게 되는 카운터 어택은 강력한 적을 상대할때는 필수적인 스킬이다. 격투가가 주로 사용하는 너클을 장비하고 있을 때는 더욱 민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상세


마비노기의 기본적인 근접 전투 스킬 중 하나. 쿨타임은 7초. 사용하면 제자리에 멈춰서 움직일 수 없게 되며, 이 상태에서 윈드밀, 드롭킥, 파운딩, 다운 어택 이외의 근접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여 상대방을 넘어뜨린다. 적에게 공격받아 경직 상태일 때 사용하여 턴을 빼앗을 수 있는 두 가지 스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실상 다이나믹 시스템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라 볼 수 있겠다. 너클을 장비했을 때에는 쿨타임이 4초로 줄어들지만, 스태미나 소모가 '''10배'''가 된다. 또한 듀얼건을 장착했을 때는 마력탄 2발이 사용되고 모션이 바뀌며 대미지가 2배로 늘어난다. 다만 마력탄이 없을 경우에는 기존 카운터와 똑같다.
반격 가능
평타(스플래쉬 포함), 스매시(스플래쉬 포함), 돌진, 랜스 차지[2], 대쉬 펀치, 차징 피스트, 스크류 어퍼, 섬머솔트, 멜로디 쇼크(스플래쉬 포함)[3], 1막: 우연한 충돌, 2막: 솟구치는 분노, 크로스 버스터
반격 불가
윈드밀, 랜스 차지[4], 드롭킥, 파운딩, 다운 어택, 4막: 질투의 화신, 6막: 유혹의 올가미, 7막: 광란의 질주
전투력 증가는 1랭크 때 90밖에 안 되니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적의 공격력에 따라 기술의 위력이 변화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오거 전사 등의 공격력이 높은 적 몬스터를 상대할 때 위력을 발휘한다. 정 반대로 자기 캐릭터의 데미지가 아주 강력하게 나올 때에는 별 거 아닌 적에게 당해도 뼈아프게 다가오는 스킬이다. 평타고 뭐고 어떤 공격을 당해도 1 정도밖에 닳지 않던 hp가 카운터에 반격당하는 순간에는.. 다이나믹 패치 이전에는 1:1에 유용한 아볼카운터가 유행했지만, 쿨타임이 생기며 막혀버렸다. 양손검 등의 무기로 적을 벽으로 몰아붙인 다음 스매시-카운터를 번갈아 사용하는 무한 콤보도 있었지만 역시 쿨타임이 생기면서 막혔다.쿨타임동안 아이스볼트로 시간을 버는 카운터-아볼-평타 콤보가 가능하다.카운터로 상대롤 날리자마자 아이스볼트를 차지하면 적이 일어날때는 아이스볼트가 차지되어 있다.차지된 아이스 볼트로 경직을 먹이고 평타 딜을 넣으면 카운터 쿨이 돌아와 있다.스매시 f랭 소모 스태미나가 4인것에 비해 카운터어택 f랭은 2밖에 들지않아 스태미나 감당이 힘든 초보때 잠깐 써먹을 수 있는 방법.
크리티컬 히트의 대미지 계산이 상당히 특이한데, 크리티컬의 발생 확률은 '''반격 대상의 크리티컬 확률 + 카운터 스킬에 따른 보너스'''이고 공격 배율은 '''반격 대상의 크리티컬 히트 랭크에 따라서 반격 대상의 공격력 분에만 적용'''된다. 즉, 반격 대상이 아무리 세도 크리티컬 히트 랭크가 F랭이어서야 대미지가 티도 안 난다. 이를 노린 건지 모르겠지만 고급 던전일수록 마비노기의 몬스터들은 카운터 랭크가 높고, 크리티컬 히트 랭크도 높다.[5] 이 몬스터에게는 카운터 어택 크리티컬의 효과는 꽤나 먹히는 반면, 이 몬스터한테 실수로라도 카운터 어택을 맞게 되면 사실상 즉사급의 대미지가 나온다.
다이나믹 패치 이후로 피격당해 경직된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몬스터 전에서는 공격을 끊을 수 있어 쓸만한 정도지만 PvP의 경우 마법과 활이 지배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다 카운터까지 켜면 상대로서는 답이 없다.
도적 코볼트서큐버스등의 일부 몬스터의 경우 카운터 어택에 맞으면 '''방어구가 파괴된다.'''
2014년 12월 레노베이션 패치로 근접전투 스킬을 개편하면서 '''한손무기를 장착한 채로 사용하면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쌍검도 일단 '''한손무기를''' 두 개 드는 것이므로 유효하며, 자이언트의 경우 '''쌍수 둔기''', 방패 장비시 랜스 이외의 근접 무기('''양손검 포함''')를 들면 걸어서 이동 가능.
[1] "카운터 어택 마스터"가 아니라 "카운터 마스터"다.[2] 자신이 직접 목표로 지정되었을 경우[3] 스플래시 등에 의한 범위 공격에는 반격이 되지않는 다른 스킬과 달리, 이 경우는 '''멜로디 쇼크의 범위공격 범위 내에 있기만해도''' 그대로 반격한다.[4] 상대가 다른 타겟을 향해 돌진하는 도중 스플래시로 맞았을 경우[5] 크리티컬 히트 랭크가 높은 대표적인 몬스터는 테흐 두인 미션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몬스터와 케흘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