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톤 퓨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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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 회사명
크립톤 퓨처 미디어 주식회사
クリプトン・フューチャー・メディア株式会社
(Crypton Future Media, Inc.)
<color=#fff> 설립
1995년 7월
<color=#fff> 사장
이토 히로유키
<color=#fff>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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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colbgcolor=#000000><color=#fff> 본사가 있는 닛세이 MK 빌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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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립톤 퓨처 미디어(クリプトン・フューチャー・メディア株式会社)는 일본의 매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 설명


본사는 홋카이도 삿포로시 츄오구에 위치하며 일본생명 삿포로빌딩 11층에 오피스가 위치한다. 줄여서 크립톤 또는 CFM이라고도 한다. 캐치프레이즈는 '소리'로 발상하는 팀(「音」で発想するチーム). 이토 히로유키가 1995년 7월에 설립하였으며,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샘플링 라이브러리 CD, DVD와 효과음 라이브러리, BGM 라이브러리, 각종 가상악기의 개발과 수입, 판매를 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악기사, 컴퓨터점, 소프트웨어 도소매 유통 업체 등이다.
서브컬처 계에서는 VOCALOID 음원 개발 회사로 유명한 기업이다. 크립톤은 보컬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이전에 보컬로이드를 만들었던 Zero-G사와는 다른 전략으로서 음성 제공자를 가수가 아닌 성우로 하고 가수나 성우 본인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상정하여 녹음함으로서 가수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보컬로이드 자체로서의 정체성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고 이는 후대의 보컬로이드 개발에 매우 큰 영향을 줬다. 크립톤은 보컬로이드 MEIKO, KAITO,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를 만들었는데 하츠네 미쿠가 대박을 터트렸다.[3] 또한 'Project If...'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 VOCALOID를 개발하기도 하는데, 이 중 하나인 'Prototype ß(Junger März)'가 음반 이드에 도달하는 숲에 도달하는 이드에 쓰이기도 했다.
크립톤의 캐릭터 보컬 시리즈 VOCALOID2의 일러스트 담당자는 KEI. VOCALOID3, VOCALOID4의 일러스트 담당자는 iXima.
2000년경부터 휴대 전화 벨소리에 맞게 효과음 판매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음성 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의 음악 레이블 KarenT에서 보컬로이드로 만든 노래를 판매하기도 한다.
VOCALOID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웹사이트 피아프로를 개설하기도 하였다.
탈보컬로이드 물결의 스타트 신호를 올렸다
original creator라는 업체를 산하에 두고 있다. 목적은 여러 의미로 유명한 JASRAC, Nextone과 같은 음악저작권 관리.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1] VOCALOID 페이지[2]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키타 3조 니시 4-1-1 닛세이 MK 빌딩 11층.[3] 덕분에 하츠네 미쿠 이전에 발매된 보컬로이드들도 재조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