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게초수 킹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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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15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투구게와 우주괴수를 합성시켜서 만든 초수. 바다를 오염시킨 인간을 증오하며, 세토내해(瀬戸内海)[2] 에서 사람들을 잡아먹으면서 성장했다. 바닷가에서 날뛰다가 TAC의 공격을 받은 뒤 와슈잔 하이랜드(鷲羽山ハイランド)[3] 라는 유원지에 숨게 된다.
그러나 킹크랩이 잡아먹은 어부의 화신의 투구게의 울음소리를 들은 소년의 정보로 숨어있던 장소가 탄로나고, TAC 스페이스의 질소폭탄 공격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에이스와 싸우면서 긴 꼬리를 이용해 위기로 몰아갔으나, 드릴광선에 의해 꼬리가 절단나고 에이스의 어택 팀을 맞고 폭사했다. 전투 중에 에이스와 스모를 하는 듯한 장면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여담으로 울음소리는 게자리괴수 자니카의 울음소리를 썼으며, 울트라맨 타로에서 등장한 폭군괴수 타일런트의 꼬리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그렇게 유명한 괴수는 아니고 오히려 타일런트의 꼬리로 유명하다. 확실히 꼬리는 멋지게 생겼다.
이름의 유래는 왕게의 영어식 이름인 킹크랩.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15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투구게와 우주괴수를 합성시켜서 만든 초수. 바다를 오염시킨 인간을 증오하며, 세토내해(瀬戸内海)[2] 에서 사람들을 잡아먹으면서 성장했다. 바닷가에서 날뛰다가 TAC의 공격을 받은 뒤 와슈잔 하이랜드(鷲羽山ハイランド)[3] 라는 유원지에 숨게 된다.
그러나 킹크랩이 잡아먹은 어부의 화신의 투구게의 울음소리를 들은 소년의 정보로 숨어있던 장소가 탄로나고, TAC 스페이스의 질소폭탄 공격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에이스와 싸우면서 긴 꼬리를 이용해 위기로 몰아갔으나, 드릴광선에 의해 꼬리가 절단나고 에이스의 어택 팀을 맞고 폭사했다. 전투 중에 에이스와 스모를 하는 듯한 장면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여담으로 울음소리는 게자리괴수 자니카의 울음소리를 썼으며, 울트라맨 타로에서 등장한 폭군괴수 타일런트의 꼬리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그렇게 유명한 괴수는 아니고 오히려 타일런트의 꼬리로 유명하다. 확실히 꼬리는 멋지게 생겼다.
이름의 유래는 왕게의 영어식 이름인 킹크랩.
[1] 역대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들 사이에서 긴 꼬리를 자랑하며, 이 꼬리로 상대의 목을 졸라 죽이는 전법을 쓴다.[2] 일본의 혼슈, 시코쿠, 큐슈에 둘러싸인 바다.[3] 오카야마 현 쿠라시키 시에 있는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