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하라 요시코
1. 개요
일본의 배우였고, 현재는 요리연구원으로 TV에 출연하여 강의하고 있다. 본래는 키노하라라는 성이였지만 90년대 중반에 활동 시에는 '이누즈카 요시코 犬塚 賀子 (いぬづか よしこ)'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대학을 다니면서 잡지 모델로 단기로 활동하고,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 89년에 슈퍼전대 시리즈의 13번째 작품인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에서 모리카와 하루나(핑크 터보)역의 주역 히로인으로 활동하였다.
그 외 주역으로는 91년 대표이사 형사의 중반부부터 나오는 여자 경찰 난조 사에코 역으로 출연했다.
90년도 이후 슈슈토리안을 더불어 몇몇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94년도에 배우를 은퇴했다. 참고로 슈슈토리안에 등장한 주역 히로인 중에 훗날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히로인 츠루히메(닌자 화이트)역을 맡은 '''히로세 사토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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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터보레인저와 대표 이사 형사 출연 당시 빼어난 미모와 더불어 장발머리가 인상적이었지만 후에 슈슈토리안에 단역으로 출현했을 때는 머리를 바꿔 약간 아줌마 같이 되었다.
2. 출연 작품
- 슈퍼전대 시리즈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모리카와 하루나(핑크 터보)
- 형사 드라마
- 대표 이사 형사 - 난조 사에코(25화부터)
- 유언실행 세자매 슈슈토리안 - 하야시 루미(19화)[5]
[1] 결혼 후의 이름이다.[2] 위키백과에서는 신장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오맨 멤버들과 나란히 대보면 꽤 작은편.[3] 대부분 여성 히로인을 맡았던 배우들의 신장은 158cm에서 163cm때였다.[4] 터보레인저 촬영 현장에서 다른 여성 배우들보다 작게 보였다.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의 여성 히로인을 맡았던 배우들의 신장을 전부 대보면 가장 최단신인 키쿠치 미카를 재외하면 핑크 파이브를 연기한 마키노 미치코와[2] 긴가 핑크를 연기한 미야자와 쥬리, 가오 화이트의 타케우치 미오와 더불어 제일 작다.[3] 참고로 두 번째로 작은 배우는 사토 타마오와 코이케 유이.[5] 여기서는 악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