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류 쿠로

 



[ 앙상블 스타즈! 소속 ]






[ 앙상블 스타즈!!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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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캐릭터 상세 및 작중 행적
2.1. 성격과 설정
3. 인물 관계
3.1. 호칭
4. 게임 공략 및 정보
5. 기타


1. 개요



1.1. 앙상블 스타즈!


'''프로필'''
[image]
[image]
이름
키류 쿠로
일본어 표기
鬼龍 紅郎(きりゅう くろう
로마자 표기
Kiryu Kuro
소속유닛
홍월
좋아하는 것
반지를 건 목걸이
동아리
가라테부 (부장)
싫어하는 것
탈 것
신장
180cm
가족관계
아버지, 여동생[1]
체중
65kg[2]
취미
재봉(자수)
혈액형
O형[3]
특기
싸움
생일
1월 26일
성우
[image] 카미오 신이치로
[image] 제롤드 그린(Jarrod Greene)
싸인
[image]

'''캐치 프레이즈'''

“'''하나만을 관철하는 남자다운 마음 (ひとつ貫く任侠の心)'''”

"노려 보는 게 아냐, 아가씨의 얼굴을 잘 보고 싶을 뿐이다"

'''사실은 성실하고 정직!
보기와는 달리 취미는 재봉'''
겉보기에는 무섭고 완력도 세지만 『똑 부러지는 것』을 중요히 여긴다. 사실은 성실하고 정직.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여동생을 돌보아 준 탓에 시스콤 기질이 있다.
입학하게 된 계기도 여동생으로, 여동생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재봉(자수)이 특기이며, 양아치들의 특공복부터 프릴이 달린 드레스까지 만들 수 있다.
유닛은 『홍월』에 소속.

처음 키류 쿠로를 봤을 때 비주얼은 물론 그 캐치 프레이즈에 넋을 잃었습니다. 「가정적 양아치」 아니아니, 양아치에게 가정적인 느낌을 어떻게 더한다는 거냐고 생각하면서 특기란에 눈을 돌려보니, 「싸움, 재봉」 응. 가정적이구나. 그런데 양아치야. 속이 솔직하고 거기에 가라테부의 부장…무지무지 좋은 녀석이잖아!! 전력투구로 쿠로의 영혼을 연기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매력적인 캐릭터가 잔뜩 등장하는 「앙상블 스타즈」를 잘 부탁드립니다.

─ 담당 성우 '''카미오 신이치로''' #


1.2. 앙상블 스타즈!!


<colbgcolor=#e83929><colcolor=#ffffff> '''프로필'''
[image]
'''이름'''
키류 쿠로
'''일본어 표기'''
鬼龍 紅郎(きりゅう くろう
'''로마자 표기'''
Kiryu Kuro
'''소속'''
-
'''소속사'''
Rhythm Link
<colbgcolor=#e83929><colcolor=#fff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소속유닛'''
홍월
'''신장'''
181cm[4]
'''체중'''
65kg
'''생일'''
1월 26일
'''나이'''
18세[5]
'''취미'''
재봉(자수)
'''특기'''
싸움
'''혈액형'''
O형
'''성우'''
'''이미지 컬러'''
주홍색[6]
#e83929

준엄한 외모지만 재봉이 특기로, 의상도 손수 만든다. 남을 잘 보살피며 의협심이 흐르지만, 어린 여동생은 과보호하는 면이 있다. 강함과 상냥함을 느끼게 하는 노랫 소리로, 퍼포먼스는 거칠고도 아름답다. 『Rhythm Link』의 『홍월』에 소속해있다.#

2. 캐릭터 상세 및 작중 행적



아이돌 육성 소셜 게임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인물.
공식 스토리에서의 첫 등장은 메인 스토리 1장 10화, 이후 42화, 57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소속된 클래스는 3-B반, 유닛은 전통 일본풍 컨셉의 퍼포먼스 유닛인 홍월 소속.
'유메노사키 학원의 최강의 남자'라고 불리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굉장한 체력, 그리고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언급된다.
무서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사실은 굉장히 상냥하고 배려심 넘치는 남자. 또한 엄청난 시스콤이다. 재봉이 특기이며 의상을 수선하거나 만드는 일을 자주 돕는다. 이츠키 슈, 아오바 츠무기, 시노 하지메와 함께 묶어두면 스킬 '재봉능숙'이 발동한다. 당장 캐릭터 마이룸 보이스만 들어 봐도 배려심 넘치는 대사들을 들을 수 있으며 프로듀스 스토리에서도 플레이어(안즈)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안부를 묻는 등 상냥하고 믿음직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팬덤상의 별칭은 '매너남' 혹은 '스윗남'
사나운 외모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사는데 , '칠석제 스토리'에서 미츠루토모야가 쿠로를 보고 겁을 먹기도 했으며, 중학생 때는 정신 차려 보니 불량아들의 대장 정도 위치에 있었다고.[7] 스스로 자신은 웃는 얼굴은 잘 안 어울린다고 하며, 습관적으로 미간에 주름을 잡고 다니는데 여기에 대해서 여동생에게 자주 지적당한다고 한다.
본인도 이를 마음에 두고 있는지 자신을 '무섭게 생긴' 이나 '나같이 험악한 얼굴' 이라는 등 외모적으로 자기를 낮추어 말할때가 많다. 스토리에 등장하는 언급으로 봐서는 콤플렉스인 듯 하다.
과거 구유성대 선배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치아키를 보다 못해서 구유성대 선배들을 불러내 협박한 적이 있었는데 꽤 많은 앙스타 유저들이 쿠로가 줘 팼다고 알고 있다. 쿠로는 그저 위협을 가한거지 폭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지는 않았다. 선배들을 때렸다는 루머는 쿠로오시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부분이므로 주의

2.1. 성격과 설정


엄청난 시스콤으로 일반 프로듀스와 대화의 반절 이상은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메노사키 학원에 입학한 계기 역시 자신은 원래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여동생이 아이돌을 동경해서' 이다.(...) 후에 더 자세하게 나온 바로는 여동생이 우울했었을때 기운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여동생이 힘든 시기에 아이돌의 무대나 곡으로 힘을 얻은 것 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종종 팬덤에서는 이 아이돌이 누구일 것이다 라는 썰 내지 궁예글도 자주 올라온다.
다른 스토리와 일반 프로듀스에서 밝혀진 바로는 여동생이 어릴적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여동생에게 오빠이면서 엄마가 되어주며 여동생을 돌보아 왔다고. 그때문인지 유독 더 여동생에게는 약한 것 같다. 본인도 이를 이는지 자신은 여동생에게는 무르다고 한다. 플레이어(안즈)를 여동생과 겹쳐보는 듯한 묘사가 자주 나오며, 무리하는 플레이어(안즈)에게 여동생처럼 걱정이 된다거나, 자신의 여동생처럼 활기차서 뛰어다니다 넘어질 것 같다는 등 여동생을 챙기듯 플레이어(안즈)를 챙겨준다. 본인도 직접 계속 플레이어(안즈)와 여동생을 겹쳐보게 된다며 언급하면서 여동생을 챙기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런 것 같다고한다. 언젠가 플레이어(안즈)와는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면서 언젠가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다. '스카우트! 신록의 무예가'에서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밤 늦게까지 깨어 있어서 다음 날 무도장에서 서서 자세를 잡은 채로 자고 있기도 했다.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는 학원드라마에 출연하게된 쿠로에게 대본과 자료를 전해주러 학교까지 여동생이 찾아온다. 이때 쿠로에게 뛰어돌려차기를 날리며 체격차이가 심한데도 쿠로의 목덜미(...)에 정확하게 맞았다고. [8] 이때 학교까지 찾아온 쿠로의 여동생에게 장하다며 스킨쉽을 한 치아키에게[9] 살기를 내뿜으며 "모리사와, 내 여동생에 손대지마. 죽인다."라는 쿠로는 덤. 추가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여동생에게 쿠로가 15분 간격으로 [목욕했어?] [양치 했어?] [밤새지 말고 자야 돼?] 라고 문자 보내면 [닥쳐 (*^ㅡ^*)]라고 답장오고 수신거부 당하는 정도(...)라고.
여동생하고는 외모는 별로 안닮은 모양이다. 보는 사람마다 안닮았다는 평이 대다수며 본인도 닮았다고 주장하는 부분이 눈매도 아닌 눈가(...) 가 닮았다고.
재봉과 자수가 특기인만큼, 종류를 가리지 않고 웬만한 옷은 다 만들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유닛들의 의상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같은 유닛의 하스미 케이토도 키류의 옷도 자신들의 강점 중 하나라고 하였다. 메인 스토리에서 전학생(플레이어)에게 건내 준 민들레 무늬가 수놓아진 손수건도 자신이 직접 수놓은 것. 스토리를 읽다보면 적당히 의상제작이 필요하면 쿠로가 나와서 도와주거나 만들어주는 스토리 역시 대다수인데 본인은 이 의상제작에 애착도 있고 해서 기꺼이 받는 듯 하다. 현재까지 직접 제작하거나 제작을 도운 의상들은 '도전! 소원의 칠석제'에서의 견우의상과 직녀의상[10], '명예의 깃발*영광의 플라워페스티벌'에서의 [플라워페스] 전용의상, 그리고 [홍월]의 전용 유닛의상, 반역의 나이트킬러즈 의상이다.
다정함과 배려심이 넘치는 대인배로, 심성이 좋고 마음이 넓다. 또한 소신이 깊어 한번 결정한 일은 그대로 지키며, 인의를 중요시하며 지킨다. 일반 프로듀스에서는 플레이어(안즈)의 고민을 알아차리고 상담을 해주거나, 일을 너무 열심히하는 플레이어(안즈)의 건강을 걱정하고 양호실까지 바래다주는 등 섬세하고 따듯한 면모가 잘 드러나며 쿠로가 좋고 상냥한 성격의 사람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때문에 이벤트나 가챠의 스토리에서 쿠로와 첫대면하는 다른 캐릭터들은 대개 쿠로를 처음 보고 겁을 먹거나 경계하다가 같이 지낸 후에는 엄청 좋은 사람이였어~ 같은 분위기로 가는 일이 잦다. 스스로도 남이 자신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등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성격도 이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어(안즈)가 어리광을 부리거나 고민상담을 하면 따듯하게 들어주고 의지해주는게 기쁘다고 말하는 것이 다수. 3-B반의 프로듀스중 [하지만 따듯한 사람이란 걸 알아요] 라는 말에 대한 답변중에는 그냥 잘 맞춰주는 것일 뿐이라며 오히려 플레이어(안즈)에게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잘 대해주어서 고맙다고 하고, 자신의 주변에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 녀석만 모인다며 자신은 그거면 충분하다고 웃는다. 동료에 대한 믿음과 소신 또한 엿보이는 멋진 부분. 그외에도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 다른 사람의 공간에서 예의는 중요하다며 농구부에게 머리를 숙이고 - 하는등 스토리에서도 쿠로의 좋은 성격이 잘 드러난다.
자만하거나 과시하지 않으려하며, 3-B반의 프로듀스에서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느냐는 플레이어(안즈)의 말에 그런걸 타고 다니면 자신이 강하다고 착각하게 된다면서, 자기는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착실히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11] 스스로가 '유메노사키 최강의 남자'라고 불릴정도로 인정받고 있으며 높은 실력을 지녔음에도 끊임없이 자기반성과 점검을 하는 올곧고 진정한 프로.
위에 서술 되어 있듯 '유메노사키학원 최강의 남자'라고 불리는 등 그 실력을 높이 인정받고있다. 메인스토리에서 [홍월]의 퍼포먼스를 본후 트릭스타히다카 호쿠토는 [홍월]에서 쿠로를 특히 지목해 말하면서 '잘 연마된 칼을 호쾌하고 거칠게 휘두르는 영웅', '학원 최강으로 명예까지 높은', '역시 학원 최강',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신체능력과 운동량', '수수하다고 말 할 수도 있는 [홍월]의 퍼포먼스를 키류 선배가 거친 움직임으로 완급을 조절하고 있어', '전통예능 (가부키를 예를 들면서)은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기 위해' 굉장한 체력이 필요해', '키류 선배는 완벽하게 움직이지 않는게 가능하고, 정작 움직일 때에는 화려함이 있어', '최고의 신체 표현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 등 쿠로의 퍼포먼스나 테크닉을 높이 보며 파악 및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최종 평가에서는 '무적의 대장군'이라며 아무도 뛰어넘을 수 없는 쿠로의 강한 포스와 분위기를 만들어내었다.
기술뿐 아니라 프로로서의 훌륭한 마음가짐이나 분별력, 그리고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명예의 깃발*영광의 플라워 페스티벌'에서는 "업무에 개인감정은 담지 않아. 확실히, 끝까지 해내 줄 테니까."라며 상황과 개인감정을 구분할 줄 아는 프로의 모습,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는 출연을 부탁한 감독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주변에 부탁해 스스로 연기를 지도받는 모습 등 프로다운 면을 보여주고있다.통찰력도 좋아 팀원들의 컨디션을 잘 눈치채고 챙겨주며 조언하는등, 이러한 것 때문에 동료들에게도 상당히 신용받고 있으며 소마에게는 '홍월의 기둥'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똑 부러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허당끼가 넘친다. 메인 스토리 첫 등장 때 용왕전[12]에 지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밥을 먹느라고'''. 덕분에 입가에 묻은 스파게티 소스를 닦기 위해서 주인공(플레이어)에게 손수건을 빌린다. 이후 이 손수건을 돌려줄 때에도 집에서 나올 때 다른 손수건을 가지고 와 버린다. '신록의 무예가' 스토리에서는 식당 아주머니가 소비 기한이 지난 생선 정식을 내어 와서 일단 그걸 다 먹고(...) 나서 아주머니에게 음식의 소비 기한이 지났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가라테부에서 테토라의 일격을 맞고 쓰러진 후 배에서 소리가 나자 자신이 아니라고 잡아뗀 것은 덤.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는 학원드라마에 출연을 제의받아 농구부와 테토라의 연기지도를 받았다가 알고보니 '응원단장'이 아닌 평소의 쿠로처럼 과묵한 느낌의 '교사'역할이였기 때문에 밤을 세운 연기지도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13] 스스로도 자신은 눈치가 별로라고 한다거나 어느정도 자각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싸움이나 폭력을 싫어하며, 가능한 싸우지 않으려고 한다. 쿠로의 스토리를 많이 보지 않았다면 가라테부도 들고 용왕전에도 참가했는데 왜지? 하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메인스토리 1부의 오오가미 코가와의 용왕전에서는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몸에 튀는 불똥을 털어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깊은 곳까지 빠져버려 갇혀버렸었지'라며 예전에 폭력을 사용하다 좋지 못한 일이나 상황을 맞았음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를 한다.
그리고 '권투의 사수', '약진! 새벽을 알리는 유신라이브', '추억 유성의 화톳불' 등에서 1년 전 유메노사키 학원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던 하스미 케이토의 전략으로 용왕전에서 무력을 사용해 학생회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도왔음이 밝혀졌다. 이는 쿠로의 큰 후회이자 좋지 못한 기억이며, 동시에 케이토에게도 좋지 못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자세한 점은 밑의 하스미 케이토와의 관계 참고.
종종 스토리에서 '몸이 근질근질 하다' 라거나 '날뛰어볼까'라던가하는 대사를 치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이 말한대로 격렬한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나 무도에 대한 열망, 혹은 젊어서 기운이 넘치는(...)것 때문이지 절대 싸우고 싶다거나 누군가를 죽여 패고싶다는 소리가 아니므로 유념하자. 다만 공식에서 종종 쿠로가 싸움을 좋아하는 듯한 캐붕을 내기는 하는 것 같다. 쿠로가 싸움을 싫어하는 이유와 의지, 스토리가 꽤 무겁고 강하기에 대다수의 쿠로P들은 싫어하는 캐붕.
'스카우트! 열혈경파'에 따르면 중학생때는 학교를 빠지고 나쁜짓만 하고 다녔다고 한다.
여담으로, 한스타 발번역의 최대 피해자이다. 쿠로의 존댓말과 특유의 남자다운 말투는 다 어디로 가고, 반말에 구글 번역기 뺨치는 문장력을 보여준 데에다 쿠로P들의 지속된 항의에도 전혀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제작진들 때문에 쿠로P 들에게는 큰 실망과 불만의 원인이 되었다. 후에 업데이트 되었으나 몇몇 패치 후의 말투나 번역도 여전히 캐붕이였으며 여전히 캐붕이 곳곳에 남아있어 쿠로P들은 열심히 항의하고 있다. 1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교내산책의 일부 대사에 쿠로가 존댓말을 하는 스크립트가 남아 있다.

3. 인물 관계


테토라와는 같은 가라테부의 일원이며 친한 선후배 관계. 쿠로는 테토라를 '테츠'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테토라는 쿠로를 '대장'이라고 부른다. 호칭에 대해서는 본인 앞에서 티내진 않지만 꽤 자랑스러워 하는 듯. 주로 테토라가 쿠로를 잘 따르는 걸로 묘사되지만, 쿠로가 테토라에게 휩쓸려 다니는 일도 적지 않다.[14] 테토라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낙제점을 받은 테토라에게 낙제점을 벗어날 때까지는 부활동은 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등 엄격하면서도 잘 보살펴 주고 있다.
테토라에게 엄청나게 존경받고 있으며 레스토랑 스토리에서는 '대장에게 미움받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등 대장을 좋아하고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테토라에게 쿠로의 존재는 거의 '사나이로써의 목표'와 같이 묘사되며 실제로도 쿠로를 동경하며 쿠로처럼 되고 싶다는 지문이 자주 등장한다.
그 존경심은 일반 프로듀스나 스토리에서도 자주 목격되는데, 쉬는 시간에도 대장(쿠로)처럼 강한 사나이가 되기 위해 근육 트레이닝을 한다거나, 편식하는 모습을 대장에게 들켜버려서 실망할 거라던가, 대장에게 칭찬받아서 플레이어(안즈)에게 자랑한다거나, 자신의 롤모델은 누구보다 존경하는 대장(쿠로)라는 등 열의와 존경, 뿌듯함이 가득한 훈훈한 대사를 많이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테토라의 1-A반 프로듀스중 노말 3/3에서 쿠로를 존경한다는 테토라에게 [어떤 사람인데?] 라고 물어보면 '정말 멋지고 결점을 찾기 힘든 사람'이라며 몇안되는 단점이 있다면 여동생에게 좀 유난인 점(...)이며 하지만 그런 점도 정말 사나이 답다고 한다.
모든 면에서 쿠로가 테토라의 롤모델이자 이상, 목표임을 알 수 있는 부분.
테토라가 유성대에 들어가기 전, '홍월'에 들어가기를 희망했으나 불합격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크게 상심했었던 모양이다.
스카우트! 권투의 사수에서는 테토라에 대한 쿠로의 본심, 즉 테토라를 무척이나 귀여워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좋은 모범이 되지 못할까하는 중압감을 느끼고 있음이 드러난다.
같은 유닛의 하스미 케이토와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서로 실력은 인정하고 있다.
학기 초기의 스토리는 주로 케이토가 쿠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느낌으로, 쿠로도 이를 알고 있으며 협력하는 관계처럼 묘사된다. 메인스토리에서 쿠로가 다른 유닛의 의상을 제작해주는 부업을 해서 [홍월]에 대한 학생들의 증오가 지나치게 쌓일 일도 없고 응원도 있다고 말하거나 하는등 비지니스적인 면모를 보인다.
학기초 봄, 메인 스토리 중간 시점의 '명예의 깃발*영광의 플라워 페스티벌'에서는 쿠로가 하스미는 언제나 모든게 계산대로라는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 의외로 빠져있는 부분이 있으니 불안하다고 한다던지 너무 들뜨면 역으로 실수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15] 하며 걱정해주고 케이토는 쿠로가 제작한 의상을 칭찬하며 의상 기술이 늘어난 것 같다고 칭찬하거나 "그래, 신용하고 있다. 네놈은, 인의는 지키는 남자다" 라며 상당히 신용 및 신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신라이브를 비롯한 여러 스토리에서 케이토가 쿠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비치며, 그럴 때마다 쿠로는 자신이 좋아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 답한다.
'결별! 추억과 싸움제'의 에필로그에서는 소마와 플레이어(안즈)가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며 케이토에게 '이러고 있으니 우리 저 녀석들의 부모같지 않냐'는 말을 한다. 그보다 조금 뒤 시점인 '스카우트! 꽃의 색패'에서는 "아저씨 같다", "창가에서 차나 마시는 게 어울리는 주제에" 라고 서로 디스하며 티격태격하고, 소마를 속이기 위해 작은 촌극을 벌인다. 싸움제 이후 학년 말이 될 때까지는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충돌! 마음 갚기의 답례제'에서는 완전히 소마의 부모님 같은 모습.
'추억 * 마리오네트의 실끝' 에서 밝혀진 둘의 과거는, 어디에도 소속되고 싶어하지 않아하던 쿠로를 케이토가 [홍월]로 끈질기게 권유했다고 한다. '추억 * 각각의 크로스로드'에서 쿠로가 케이토와 연락처 교환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케이토의 이름을 여자같다[16]고 평했다. 이 이후로 데드맨즈 라이브로 케이토에게 처음 협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케이토의 끈질긴 권유 를 거쳐 홍월에 합류하고, 케이토에게 힘을 빌려준다. 케이토가 말하는 이상과 혁명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좋은 놈인 걸 알기에 도와준다는 듯. '약진! 새벽을 알리는 유신 라이브'에 홍월 합류 이후 용왕전과 관련된 쿠로와 케이토의 모습이 나온다. 또한 에필로그에서는 케이토에게 자신이 사쿠마의 대용품 같은 것 아니었냐는 말을 했다가 케이토에게 심술궂은 말 하지 말라고 핀잔을 듣는다. 케이토는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하진 않았지만, 쿠로가 최후까지 함께 달려준 덕분에 보다 좋은 미래와 빛나는 결과에 다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약진! 새벽을 알리는 유신라이브'에서, 케이토는 기본적으로 쿠로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으며, 쿠로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카우트! 권투의 사수'에서 용왕전을 열어 달라는 쿠로의 부탁을 케이토가 '네가 다치는 건 원하지 않는다'며 처음에는 반대하지만, 결국 다른 곳에서 크게 행사를 열어 용왕전에 이목이 집중되지 않게 하는 형태로 테토라가 쿠로에게 답례제를 하는 것을 도와준다. '스카우트! 오니가시마'에서 이 사건에 대해 케이토의 입장이 잠시 언급된다.
케이토의 절에 있는 묘지에 쿠로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의 묘가 있다고 한다.
'스카우트! 코믹 월드'의 스토리에서 언급된 바로는, 케이토가 평소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쿠로에게 자주 보여주는 듯하다. 이 스토리에서는 케이토가 자신들을 모티브로 한 만화를 쿠로에게 보여주러 무도장에 찾아갔다. 쿠로는 "니가 내 애냐? 아니면 아내(嫁さん)냐?" 라면서도 어울려준다.
'스카우트! 오니가시마' 에서 케이토는 쿠로가 숨기는 것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대사가 나온다. 쿠로가 케이토에게 자신이 정말로 나쁜 짓(복수)을 하러 갔으면 어떻게 했을 거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케이토는 네가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않느냐며 한 번 부정하고,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목숨과 바꿔서라도 때려서 쿠로를 막을 것이라 대답하며, 네놈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고 하여 다시 한 번 쿠로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추억 유성의 화톳불'의 1년 전 시점에서는, 자신의 계획에 협력해주는 쿠로에게 케이토가 호칭은 좋을 대로 부르라든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며 나름의 방식으로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거짓말을 친 소마를 쫓아낸 케이토가 고뇌하자 해야 할 일을 하자며 온 힘을 다해 불꽃처럼 화려하게 살다 죽어서 함께 지옥의 가마솥에서 삶아지며 죄를 씻어내리자는 말을 한다. 해신전에서 아이돌다운 무대를 하지 못하는 두 사람에게 참교육(?)을 하며 돌아온 소마 때문에 기뻐하는 케이토를 보며 어린애 같아서(ガキっぽくて) 두고 볼 수가 없다는 말을 한 것은 덤.
5월 말 추가된 친애도 보이스와 상호대사에서도 케이토를 걱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늦은 시각까지 학생회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쉬라고 말하러 가야겠다고 한다거나, 영양 드링크가 쌓여있는 것을 보고 다 혼자 마신거냐고 한다거나.
소마와는 하스미 케이토와 함께 같은 '홍월'의 멤버이며, 유닛의 막내인 2학년 소마를 케이토와 함께 많이 아낀다.
홍월이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봄 시점의 스토리인 '명예의 깃발*영광의 플라워페스티벌'에서는 시키는대로 하지만 우직하고 단순하여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소마의 모습에 당황하거나 적당히 통제하는 것으로 나온다. 예를 들자면 쿠로가 소마에게 춤을 추고 있으라 했더니 [그만 춰도 돼]라고는 말하지 않았다며 그대로 휴식없이 6시간 내내 춤을 추었다던가, 플레이어(안즈)를 보고 플라워페스와 연관있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그대로 공주님안기해서 운반해온다던가, 여러모로 쿠로와 케이토를 당황시킨다.
'암약! 월영의 풍운 두루마리'에 따르면 안즈나 케이토처럼 소마의 집에 찾아가서 아이돌 활동에 대해 소마의 부모님을 설득한 것 같다.
'약진! 새벽을 알리는 유신 라이브'에서는 반 친구인 스바루, 호쿠토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한다. 또한 과거 소마가 홍월에 합류하게 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도 밝혀진다.
'십오야 옥토끼 뛰어오르는 문라이트'에서는 자신과 케이토가 졸업한 후의 소마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케이토가 졸업 전에 홍월 해산을 생각하고 있다는 대사가 있었는데, 후반 스토리 추가와 함께 삭제되었다.
슈와는 어릴적부터 알고지낸 소꿉친구로, 어릴 적 항상 붙어다니며 쿠로의 어머니에게 사이좋게 수예를 배웠으며, 인형을 좋아해서 또래에게 괴롭힘 당하는 슈를 항상 구해주었다고 한다. 중학생 이후로는 학교가 달라져 소원해졌고, 유메노사키 학원에 입학해서 다시 만났으나 '5기인'이라고 불리며 속세에서 멀어져 버린 듯한 슈를 보고 괴리감을 느낀 듯. 어머니의 임종과 관련하여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 있는 듯 하다.
나즈나와는 같은 클래스메이트로,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쿠로는 나즈나를 '니토'라고 부르며 나즈나는 쿠로를 '쿠로찡'이라고 부른다.
쿠로의 개인스토리에서는 과거에 아직 나즈나가 [발키리]에 소속되어있었을 시점으로 둘의 만남을 보여준다. 이때 쿠로는 도시락을 먹던 나즈나에게 말을 걸고 나즈나를 '작고 귀여워서 여동생을 보는 것 같이 된다' 라거나 '만지면 부러질 것 같이 가녀리니 더 살을 붙여'라며 잔소리를 한다. 학원비와 여동생의 선물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절약해서 밥도 걸렀다는 쿠로에게 나즈나는 먹던 도시락을 넘겨주고 쿠로는 나중에 보답으로 나즈나가 일진들에게 얽힌다거나 하면 보답으로 구해주겠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나즈나에게 고맙다며 항상 혼자서 먹어서 쓸쓸했다며 또 내키면 옥상으로 오라고 한다.
치아키와는 나즈나와 비슷하게 긴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이. 쿠로는 치아키를 '모리사와'라고 부르고 치아키는 쿠로를 '키류'라고 부르고 있다.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는 쿠로와의 사이를 궁금해하는 마오와 스바루에게 쿠로에게는 예전에 신세를 졌다며 쿠로 덕분에 자신이 강해졌다고 언급. 그외에도 자신은 쿠로와 너무 친해서 공정하게 평가할 수 없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꽤나 친한 사이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스카우트! 갱'에서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 더 밝혀진다. 이에 더해 쿠로는 치아키가 권하는 히어로 DVD를 거절하지 못하고 밤이 될 때까지 보고 있었다(...)
과거 유성대 선배들에게서 괴롭힘 당하는 치아키를 보고 분노해 유성대 선배들을 협박한 전적이있다. 그걸 알게 된 치아키는 자신보다 위협을 행한 쿠로를 걱정했다.
미도리와의 첫만남은 '스카우트! 열혈경파'로 학원드라마에 출연하게된 쿠로가 치아키와 농구부원들, 그리고 테토라에게 연기지도를 부탁하면서 자연스레 도움을 주는 역할. 처음에는 쿠로가 무슨말을 하든 움츠러들거나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때 테토라가 대장은 상냥하니 괜찮다고 하거나 쿠로가 남에게 손은 안댄다면서 안심하라고 말해준다. 나중에는 쿠로가 츳코미를 거는 미도리를 보고 예전의 치아키와 닮았다고 하자[17] "저어... 예전의 모리사와 선배와 닮았다니 무슨 뜻인가요. 경우에 따라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어...." 라고 대꾸한다 이어서 쿠로는 "아.. 미안하다. 실언이었어. 모리사와도 후배앞에선 폼내고 싶겠지." 라며 치아키를 KO시킨다. 또한 기운없어하는 미도리에게 남자니까 근성을 보여보라고 말해주며 이에 미도리는 그러면 어떻게든 힘내보겠지만요 라며 연기한다.
칠석제에서 쿠로가 미츠루에게 무등을 태워준다.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는 쿠로를 [불량]같은 느낌이라 말하고 후에 "아아, 물론 키류선배가 좋은 사람이란건 알고 있지만요"라고 언급
'약진! 새벽을 알리는 유신 라이브'에서 마다라의 속내를 간파한다. 무도장에서 벌어진 무투 대결에서는 마다라와 백중세를 다툰 끝에 쿠로가 이겼다. 마다라는 쿠로가 홍월에서 가장 버겁다고 하며, 자신을 더럽혀졌다고 생각하는 데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3.1. 호칭


보통 후배들은 쿠로를 '키류 선배'라고 부르며 쿠로는 일반적으로 상대를 성으로 부른다.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오레(俺)
'''전학생(플레이어)'''
아가씨(嬢ちゃん)

'''하스미 케이토'''
하스미, 하스미 나리(蓮巳の旦那),
하스미 도련님(蓮巳の坊ちゃん)
키류(鬼龍)
'''칸자키 소마'''
칸자키(神崎)
키류 공(鬼龍殿)
'''텐쇼인 에이치'''
학생회장(님)(校生会長(様)), 텐쇼인(天祥院)
키류 군(鬼龍くん)
'''히비키 와타루'''
히비키(日々樹))
키류 군(鬼龍くん), 쿠로 군(紅郎くん)
'''히메미야 토리'''
히메미야(姫宮)
키류 선배(鬼龍先輩)
'''히다카 호쿠토'''
히다카(氷鷹)
키류 선배(鬼龍先輩)
'''아케호시 스바루'''
아케호시(明星)
키류 선배(鬼龍先輩)
'''유우키 마코토'''
유우키(遊木)
키류 선배(鬼龍先輩)
'''이사라 마오'''
이사라(衣更)
키류 선배(鬼龍先輩)
'''모리사와 치아키'''
모리사와(守沢)
키류(鬼龍)
'''신카이 카나타'''
신카이(深海)
『붉은 오니』 씨(『あかおに』さん)
'''나구모 테토라'''
테츠(鉄)
대장(大将)
'''타카미네 미도리'''
타카미네(高峯)
키류 선배(鬼龍先輩)
'''센고쿠 시노부'''
센고쿠(仙石)
키류 공(鬼龍殿)
'''이츠키 슈'''
잇쨩(いっちゃん)[18]
→ 이츠키(斎宮), 그 복화술(その腹話術)[19]
류군(りゅ~くん)[20] → 키류(鬼龍), 류군(りゅ~くん)[21]
'''카게히라 미카'''
카게히라(影片)
쿠로 선배(鬼龍先輩)
'''아오이 히나타'''

키류 선배(鬼龍先輩)
'''아오이 유우타'''

키류 선배(鬼龍先輩)
'''사쿠마 레이'''
사쿠마(朔間)
키류 군(鬼龍くん)
'''하카제 카오루'''
하카제(羽風)
키류 군(鬼龍くん)
'''오오가미 코가'''
오오가미(大神), (경음부의) 광견(狂犬)
키류 선배(鬼龍先輩)
'''오토가리 아도니스'''
오토가리(乙狩)
키류 선배(鬼龍先輩)
'''마시로 토모야'''
마시로(真白)
키류 선배(鬼龍先輩)
'''니토 나즈나'''
니토(仁兎)
쿠로칭(紅郎ちん)
'''시노 하지메'''
시노(紫之)
키류 선배(鬼龍先輩)
'''텐마 미츠루'''
텐마(天満)

'''츠키나가 레오'''
츠키나가(月永)
쿠로(クロ)
'''세나 이즈미'''
세나(瀬名)
키류(鬼龍)
'''나루카미 아라시'''
나루카미(鳴上)
키류 선배(鬼龍先輩)
'''아오바 츠무기'''
아오바(青葉)
쿠로 군(紅郎くん)
'''하루카와 소라'''
하루카와(春川)
빨간 형(赤いお兄~さん)
'''미케지마 마다라'''
미케지마(三毛縞)
쿠로 씨(紅郎さん)

4. 게임 공략 및 정보



4.1. 앙상블 스타즈!




4.2. 앙상블 스타즈!! Basic




4.3. 앙상블 스타즈!! Music




5. 기타


성우인 카미오 신이치로가 「통쾌☆오토메게임 통신」 24회에 출연해 앙상블 스타즈를 소개하였다. 여담으로 담당 성우가 앙스타를 정말 열심히 한다. [22]
[image]
제 1회 앙스타 드림 총선거는 애니메이트 타카마츠에서 출마. 30번째로 출마 지역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라인 스티커가 출시되었는데, 40개 중 쿠로만이 단 한 장도 없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자 트위터의 앙스타 공식 계정에서는 실수로 빠졌다고 해명하며, 2탄에 포함시키겠다고 했다.
팬들은 성의 한자를 따라서 '귀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연속 등판[24]과 일스타, 중스타, 한스타 동시 등판[25]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 홍월 멤버들 중 유일하게 남매다.[2] 키는 미케지마 마다라와 함께 앙스타 내에서 제일 크고, 몸무게는 사가미 진과 함께 앙스타 내에서 제일 무겁다.[3] 팀에서 유일하게 O형이다. 다른 두 명은 A형.[4] 1cm 컸다[5] 7월 1일 기준[6] 일본의 전통색인 베니히이다. 원문은 紅緋.[7] 3-B 프로듀스에서는 자신의 외모때문에 여자와 아이들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여동생이 웃으면 된다기에 웃었더니 모두 벌벌 떨면서 도망갔다고(...). 게다가 답변중에서도 "괜찮아, 아가씨. 다른 사람이 나를 무서워하고 오해하는 건 이제 익숙해"라는 대사가 있다. [8] 테토라: 역시, 대장의 여동생임다! 나, 가라테로 싸워도 이길 수 없을지도...? [9] 정황상 머리 쓰다듬기인것으로 보인다[10] 직녀의상의 디자인은 전학생이 담당했다.[11] 사족이지만 겁쟁이 페달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 등에서 나오듯이 쿠로가 탈것에 굉장히 약하기도 하다.[12] B1 드림페스 친선경기의 하나[13] (깨닫고 나서) 쿠로: ....아아? 우와, 진짜다. 아~... 그런가.[14] 스카우트!열혈경파 에서는 테토라의 말대로 학원물에 있을 법한 시츄에이션을 연기하느라 입에 빵을 물고 "지각~지각~" 이라고 한후 길가다 만난 치아키를 팰뻔(...)하기도 하고..[15] 이 이후에는 "뭐 그러면 내가 잡아줄 거지만" 이라고 한다...[16] 케이토를 가타가나로 표기하면 ケイト라서 kate와 표기가 같기 때문인 듯[17] 이때 치아키는 당황해하며 화제를 바꾼다[18] 과거의 호칭[19] 마드모아젤 복화술[20] 과거의 호칭[21] 마드모아젤 복화술[22] 심지어 운도 좋아서 생일 기념 5성 확정 가챠에서 담당캐릭터인 쿠로가 나왔다[23] 오니가시마 스카우트부터 카운트 하면 중간에 청춘 플레이볼만 제외하고 약 2달동안 연속 등판 중이다 [24] 유성의 화톳불(포인트 4성) → 해피 스프링(포인트 3성) → 시크릿 라비린스(3성) [23][25] 일스타: '유성의 화톳불' →'해피 스프링', 중스타: 캠퍼스 매치 '벚꽃과 장미', 한스타: 캠퍼스 매치 'Lost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