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백(프라임)
1. 개요
킥백은 트랜스포머 Aligned 세계의 디셉티콘 소속의 트랜스포머'''들'''이다.
2. 게임의 킥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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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작품의 킥백은 인섹티콘이다.
2.1. 폴 오브 사이버트론
- 성우: 트로이 베이커
킥백은 쇼크웨이브가 실험을 가한 인섹티콘들 중 한 명이다. 쇼크웨이브는 하드셸, 킥백, 샤프샷이 다른 인섹티콘들보다 더 진화된 인섹티콘인 것을 알아냈다.
킥백은 쇼크웨이브의 명령으로 그림록이 변신할 수 있게, 그림록을 부쳐겨 본다. 킥백은 그림록을 조롱하면서 인섹티콘 브루저를 비롯한 수많은 인섹티콘들을 보내 그림록이 화를 내게 만든다. 하지만, 그림록이 변신하지 못하자 킥백은 조롱하는데 그 순간, 그림록은 공룡 형태로 변신하자 킥백은 당황하며 도망치려한다. 하지만, 슬래그가 문을 부수고 나오면서 킥백은 문에 깔려 버린다.[1] 하지만, 죽은게 아니라서 킥백을 공격해보면[2] 킥백은 깔린 상태에서도 그림록을 조롱한다.
2.2. 프라임:레이지 오브 다이노봇
3.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의 킥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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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의 단역 악역. 방아깨비처럼 생긴 연녹색 디셉티콘이다. 변신 모드는 드래그스터. 종족은 불명. 사이버트론에서 디셉티콘 범죄자들을 도와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수감되었다.
스틸조 일당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에 스틸조와 접촉하나, 오토봇이 기지에서 자릴 비우게 만드려는 목적이 있던 스틸조는 킥백을 눈속임용 함정으로 이용한다. 스틸조 일당은 킥백을 나무에 묶어놓고 오토봇들의 주의를 끌게 만든다. 그 후, 오토봇 일당이 나무에 묶여있는 킥백을 발견하자 킥백은 즉각 줄을 풀고 달아나 오토봇들로부터 도망친다. 여러모로 작위적인 행적을 보여준 킥백의 모습을 본 오토봇들은 그것이 스틸조 일당의 함정이었음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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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즌 2에서 킥백의 행방이 밝혀졌는데, 추락한 알케모어를 기지로 점거한 또다른 디셉티콘 군단에 가담했으며, '스콜포녹'과 '글로우스트라이크'의 밑에서 그들의 지시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었다. 다만 같은 함내의 디셉티콘 동료들에게는 대놓고 무시당하는 신세. 스틸조에 대해서는 시즌 1의 사건 때문에 안 좋은 인상이 남아있다.
시즌 1만 해도 비스크, 팬시클로우와 더불어 가장 존재가 의문스러운 디셉티콘 중 하나였다. 비스크와 팬시클로우는 결국 잡히기라도 했지만, 이쪽은 도주에 성공한 데다가 등장 자체에도 아무런 개연성이 없는지라 더더욱 그랬다(...)
4. 그 외
WFC때만 해도 인섹티콘이란 설정이였는데 RID의 킥백은 기본형태는 곤충과 유사한 형태이고 변형은 드래그스터로 변형하는데 이는 사이드스와이프와 그림록의 사례와 비슷하게 그냥 동명이인인듯. 게다가 작중에서 프라임 시절의 인섹티콘들이 기존의 모습으로 재등장한바 있다.
5. 완구
5.1. 제너레이션
- 2012년 디럭스 킥백
메뚜기 형태로 변신하며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동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