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카와 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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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 시리즈의 캐릭터, 출현작은 전국 란스와 란스 퀘스트.
재능레벨 37/42, 병종은 닌자. 기능레벨은 불명.
모리 모토나리의 딸로 모리 3자매의 둘째. 원판은 킷카와 모토하루이며, 죽은 어머니의 유언으로 언니 모리 테루가 청소, 막내 코바야카와 치누가 차도를 익혔다면 그녀는 요리를 익혔다. 때문에 모리家의 요리는 그녀가 책임지고 있으며 평판이 좋다.
모리家를 위해 킷카와家에 시집갔지만, 첫날밤에 키쿠의 눈매가 무서워서인지 신랑이 거기가 서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부녀인데도 처녀다. 그 후, 아버지인 모리 모토나리가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데 가문을 위해서 억지로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서 다시 모리에 돌아왔다고 한다.
모리家가 아카시家로 기세좋게 쳐들어가면서 모토나리와 자매들과 함께 등장.
모리와 싸우다보면 란스에게 대결전 도전장을 보내게 되고, 평원에서의 대결전 이벤트 이후의 전투로 랜덤으로 포획이 가능하다. 포로로 잡고 란스가 자신들의 동료가 될 것과 자기와 H할 것을 권유하면 자기는 그저 그런 남자에겐 흥미 없고 강한 남자가 좋다고 한다. 이에 란스가 그럼 자기는 합격이라며 자신만만해하자 승부로 자기에게 이기면 동료가 되겠다는 제안을 한다. 란스는 받아들이고 키쿠와 1대1 대결을 하는데 스타트 신호도 없이 갑자기 란스를 공격해온다. 중화 냄비랑 연결된 쇄겸을 휘두르며 공격해오자 란스는 고전하게 되고 임기응변으로 날아오는 쇠사슬로 카오스를 묶게 만들고 키쿠가 당기자 확 손을 놓으면서 키쿠가 뒤로 넘어지게 만들어 그 틈에 접근한 후 배에 주먹을 꽂아 기절시켜 키쿠는 승부에서 지게된다.
기절한 키쿠를 란스가 어께에 메고 방으로 데려가서 H를 하려고 했지만 란스가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키쿠의 몸을 가지고 혼자 노는 사이에 마침 일어나게 되고 일단 처녀는 지키게 된다.
그 후 란스가 계속 하자며 쫒아다니자 싫다고 거절하다가, 불가능한 조건을 걸어서 란스를 아예 못 달라붙게 하려고 "우리 아버지를 쓰러트리면 해줄게" 라고 제안한다. 란스가 정말 네 아버지를 죽여도 좋냐고 묻자 푸하하 하고 웃으면서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쓰러진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절대 무리지만 만약 이기면 하게 해준다고 약속한다. 이후 모리 모토나리를 쓰러트리면 파이즈리를 해준다.
이 때 밝혀지지만, 결혼했는데도 처녀인 이유는 단순히 눈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본인이 그 행위를 극도로 꺼리고 무서워해서 긴장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무서운 인상이 극도로 험악졌기 때문.
한 번 파이즈리를 한 후 란스가 하자고 요구하면 누구랑 싸워서 이기라던가 누구와의 달리기에서 이기라던가 하는 제한을 걸고 란스가 클리어할 때 마다 마지못해 페라를 해준다. 한술 더 떠서 키쿠쨩과 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시련이든 클리어한다고 선언하자 우물쭈물하다가 이제 됐다며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면서 진짜로 하게 해주고 결국 란스가 그녀의 처녀를 겟츄하게된다.
이후 란스와의 관계가 애정으로 변하면서 캐릭터 클리어가 완료.
아군이 된 후에는 아군의 식사도 담당하게 되는 듯하다.
난죠 란 루트, 또는 원숭이 죽이기 루트에서 킷쿠와 모리 테루, 코바야카와 치누와 H를 달성했다면 3명과의 자매덮밥 이벤트도 출현한다.
모리가의 대결전 승리 이후 전투에서 포획하던가 혹은 모리가를 전멸시키면 다른 자매들과 함께 포획된다. 단 캐릭터 클리어를 위해선 모리가를 전멸시키기 전에 H약속을 받아내야 하므로 전멸 이전에 포획하던가 아니면 클리어 보너스로 미리 고용해야만 한다.
란스 퀘스트 매그넘 만우절 비공식 패치로 깜짝 참전한다. 전국란스에 비해 얼굴 일러스트가 불량기가 많이 떨어진다. 레벨 35/42의 레인저로 등장하며 패시브 스킬에 3자매가 모이면 25% 확률로 데미지가 2배로 되는 트라이앵글 어택이 있다.
JAPAN의 지원군으로 제스에 파견되어있다. 모리군 아니랄까봐 마인전쟁 조차도 전 세계를 휘말리게 만드는 파티라고 평가하는 전투광인건 여전하지만, 독살이 취미에 죽다 살아나 좀비 비스무리가 되어 뇌수를 쪽쪽 하는 동생이나, 임신 상태로 모리의 자식에게 전쟁은 태교라며 최전선에서 날뛰는 언니 덕에 그 둘이랑 비교하면 상식인에 브레이크 포지션이라는게 넌센스. 언니에게 최소한 출산할떄까진 후방에 있을라고 말리지만 들어먹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고. 2부 시점에서는 모토나리에게 나름의 교육을 해준 후 환상의 식재료를 찾아 모험을 떠났다. 잘 살고 있는 듯.
성능은 JAPAN 소속 수리검 요원. 기본공격인 하니와깨기는 하니와에 효과대 말곤 평범한 1코스트 공격이지만 수리검 보유자라 어느 파티든 적당히 끼워넣기 좋은데다 JAPAN은 도트뎀 파티의 핵심 코우히메 정도를 제외하면 고정 리더 경쟁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리자스 소속인지라 리더 경쟁에서 자주 밀려나는 카나미를 대신해서 헬만의 야미사기와 함께 실질적인 양대 수리검 담당이다.
1. 설명
란스 시리즈의 캐릭터, 출현작은 전국 란스와 란스 퀘스트.
재능레벨 37/42, 병종은 닌자. 기능레벨은 불명.
모리 모토나리의 딸로 모리 3자매의 둘째. 원판은 킷카와 모토하루이며, 죽은 어머니의 유언으로 언니 모리 테루가 청소, 막내 코바야카와 치누가 차도를 익혔다면 그녀는 요리를 익혔다. 때문에 모리家의 요리는 그녀가 책임지고 있으며 평판이 좋다.
모리家를 위해 킷카와家에 시집갔지만, 첫날밤에 키쿠의 눈매가 무서워서인지 신랑이 거기가 서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부녀인데도 처녀다. 그 후, 아버지인 모리 모토나리가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데 가문을 위해서 억지로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서 다시 모리에 돌아왔다고 한다.
2. 작품별 모습
2.1. 전국 란스
모리家가 아카시家로 기세좋게 쳐들어가면서 모토나리와 자매들과 함께 등장.
모리와 싸우다보면 란스에게 대결전 도전장을 보내게 되고, 평원에서의 대결전 이벤트 이후의 전투로 랜덤으로 포획이 가능하다. 포로로 잡고 란스가 자신들의 동료가 될 것과 자기와 H할 것을 권유하면 자기는 그저 그런 남자에겐 흥미 없고 강한 남자가 좋다고 한다. 이에 란스가 그럼 자기는 합격이라며 자신만만해하자 승부로 자기에게 이기면 동료가 되겠다는 제안을 한다. 란스는 받아들이고 키쿠와 1대1 대결을 하는데 스타트 신호도 없이 갑자기 란스를 공격해온다. 중화 냄비랑 연결된 쇄겸을 휘두르며 공격해오자 란스는 고전하게 되고 임기응변으로 날아오는 쇠사슬로 카오스를 묶게 만들고 키쿠가 당기자 확 손을 놓으면서 키쿠가 뒤로 넘어지게 만들어 그 틈에 접근한 후 배에 주먹을 꽂아 기절시켜 키쿠는 승부에서 지게된다.
기절한 키쿠를 란스가 어께에 메고 방으로 데려가서 H를 하려고 했지만 란스가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키쿠의 몸을 가지고 혼자 노는 사이에 마침 일어나게 되고 일단 처녀는 지키게 된다.
그 후 란스가 계속 하자며 쫒아다니자 싫다고 거절하다가, 불가능한 조건을 걸어서 란스를 아예 못 달라붙게 하려고 "우리 아버지를 쓰러트리면 해줄게" 라고 제안한다. 란스가 정말 네 아버지를 죽여도 좋냐고 묻자 푸하하 하고 웃으면서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쓰러진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절대 무리지만 만약 이기면 하게 해준다고 약속한다. 이후 모리 모토나리를 쓰러트리면 파이즈리를 해준다.
이 때 밝혀지지만, 결혼했는데도 처녀인 이유는 단순히 눈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본인이 그 행위를 극도로 꺼리고 무서워해서 긴장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무서운 인상이 극도로 험악졌기 때문.
한 번 파이즈리를 한 후 란스가 하자고 요구하면 누구랑 싸워서 이기라던가 누구와의 달리기에서 이기라던가 하는 제한을 걸고 란스가 클리어할 때 마다 마지못해 페라를 해준다. 한술 더 떠서 키쿠쨩과 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시련이든 클리어한다고 선언하자 우물쭈물하다가 이제 됐다며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면서 진짜로 하게 해주고 결국 란스가 그녀의 처녀를 겟츄하게된다.
이후 란스와의 관계가 애정으로 변하면서 캐릭터 클리어가 완료.
아군이 된 후에는 아군의 식사도 담당하게 되는 듯하다.
난죠 란 루트, 또는 원숭이 죽이기 루트에서 킷쿠와 모리 테루, 코바야카와 치누와 H를 달성했다면 3명과의 자매덮밥 이벤트도 출현한다.
모리가의 대결전 승리 이후 전투에서 포획하던가 혹은 모리가를 전멸시키면 다른 자매들과 함께 포획된다. 단 캐릭터 클리어를 위해선 모리가를 전멸시키기 전에 H약속을 받아내야 하므로 전멸 이전에 포획하던가 아니면 클리어 보너스로 미리 고용해야만 한다.
2.2. 란스 퀘스트
란스 퀘스트 매그넘 만우절 비공식 패치로 깜짝 참전한다. 전국란스에 비해 얼굴 일러스트가 불량기가 많이 떨어진다. 레벨 35/42의 레인저로 등장하며 패시브 스킬에 3자매가 모이면 25% 확률로 데미지가 2배로 되는 트라이앵글 어택이 있다.
2.3. 란스 10
JAPAN의 지원군으로 제스에 파견되어있다. 모리군 아니랄까봐 마인전쟁 조차도 전 세계를 휘말리게 만드는 파티라고 평가하는 전투광인건 여전하지만, 독살이 취미에 죽다 살아나 좀비 비스무리가 되어 뇌수를 쪽쪽 하는 동생이나, 임신 상태로 모리의 자식에게 전쟁은 태교라며 최전선에서 날뛰는 언니 덕에 그 둘이랑 비교하면 상식인에 브레이크 포지션이라는게 넌센스. 언니에게 최소한 출산할떄까진 후방에 있을라고 말리지만 들어먹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고. 2부 시점에서는 모토나리에게 나름의 교육을 해준 후 환상의 식재료를 찾아 모험을 떠났다. 잘 살고 있는 듯.
성능은 JAPAN 소속 수리검 요원. 기본공격인 하니와깨기는 하니와에 효과대 말곤 평범한 1코스트 공격이지만 수리검 보유자라 어느 파티든 적당히 끼워넣기 좋은데다 JAPAN은 도트뎀 파티의 핵심 코우히메 정도를 제외하면 고정 리더 경쟁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리자스 소속인지라 리더 경쟁에서 자주 밀려나는 카나미를 대신해서 헬만의 야미사기와 함께 실질적인 양대 수리검 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