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낫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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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グ・ナッシング (King Nothing)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4대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록 뮤지션 메탈리카의 곡 'King Nothing'. 몸 전체가 퍼즐 조각으로 되어있다.
스탠드 자체가 가진 물리력 보다는 특수 능력에 의존하는 바가 더 크기 때문에, 파워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본편에서 묘사된 바로는 여성을 들고갈 정도의 완력은 되지만, 쇠사슬로 묶인 자물쇠를 쉽게 풀어낼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노리스케가 스스로 자신의 스탠드는 파워가 약하다고 소리까지 지를정도면 파워가 C나 D 정도 인 듯 하다.
스탠드 자체가 "탐색"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를 수행하기 보다는 전투를 보조하는 성격의 묘사가 많이 드러난다. 본편에선 사라진 야스호를 탐색하거나, 바위들 사이로 사라진 야기야마 요츠유의 탐색, 그리고 요츠유를 끝장내기 위한 그물들을 탐색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야기야마 요츠유가 가지고 있던 "과일"의 냄새를 기억해 노리스케의 과일가게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사용하려 하였으나, 예상 외로 귀국한 히가시카타 죠빈의 손수건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스탠드가 정말 '''자동'''으로 발동하는것인지, 아니면 노리스케가 일부러 발동시켜놓은건지 의문인 장면이다.
1. 개요
キング・ナッシング (King Nothing)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4대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록 뮤지션 메탈리카의 곡 'King Nothing'. 몸 전체가 퍼즐 조각으로 되어있다.
2. 능력
- 냄새의 시각화
스탠드체의 몸이 분해된 퍼즐 조각들이 해당 위치에서 풍기는 냄새가 일어나게 된 원인, 즉 과거의 사건이나 특정한 물체를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능력이다.[2] 노리스케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탐색한 냄새에 대해서는 스탠드 범위 내에 있다면 자동으로 추적하는 자동 추적형 스탠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냄새를 발하는 물체가 일부만 남아있을 경우 그 물체의 전체 형태를 예측할 수 있는 기능 역시 가지고 있다.
3. 상세
스탠드 자체가 가진 물리력 보다는 특수 능력에 의존하는 바가 더 크기 때문에, 파워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본편에서 묘사된 바로는 여성을 들고갈 정도의 완력은 되지만, 쇠사슬로 묶인 자물쇠를 쉽게 풀어낼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노리스케가 스스로 자신의 스탠드는 파워가 약하다고 소리까지 지를정도면 파워가 C나 D 정도 인 듯 하다.
스탠드 자체가 "탐색"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를 수행하기 보다는 전투를 보조하는 성격의 묘사가 많이 드러난다. 본편에선 사라진 야스호를 탐색하거나, 바위들 사이로 사라진 야기야마 요츠유의 탐색, 그리고 요츠유를 끝장내기 위한 그물들을 탐색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야기야마 요츠유가 가지고 있던 "과일"의 냄새를 기억해 노리스케의 과일가게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사용하려 하였으나, 예상 외로 귀국한 히가시카타 죠빈의 손수건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스탠드가 정말 '''자동'''으로 발동하는것인지, 아니면 노리스케가 일부러 발동시켜놓은건지 의문인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