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봉

 

打狗棒
1. 무협소설에 주로 등장하는 무기
2.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기보
3.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


1. 무협소설에 주로 등장하는 무기


거지를 괴롭히는 를 때리는 몽둥이. 개방의 방주들이 주로 사용한다.
거지들이 구걸을 할 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바로 개다. 이러한 개를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긴 봉이 바로 타구봉이다.

2.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기보


이름의 유래는 1. 그러나 정작 패라는 개는 패지 않고 허구한 날 사람만 팬다.[1]
청죽으로 만든 죽봉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재질은 불명. 백년이 넘도록 변질하지 않는 걸 보면 평범한 물건은 아닌 것 같다.
개방 방주를 상징하는 신물이다. 타구봉법은 타구봉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
<사조영웅전>에서는 양강이, <신조협려>에서는 곽도가 빼앗아서 자신이 개방 방주로 취임하려는 음모를 꾸미려 했다.
<의천도룡기>에서는 반대로 사화룡의 딸이 타구봉으로 가짜 사화룡의 정체를 밝혀냈다.
김용의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한국 무협에서 영웅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개방 방주의 신물로 등장한다.

3.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


개를 때리는 데 사용된다는 해학적인 이름을 가진 봉.
겉보기에는 이름처럼 우스워 보이는 봉이지만 실제로 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파괴력은 상상을 불허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 봉은 어느 집단의 지도자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알려져 있다.
길이 1.5m, 무게 2.1kg, 공격방식 : impact
오구탈장과 '''봉타쌍견'''이라는 기술을 쓸 수 있다. 특히 봉타쌍견은 복날 개 패듯이 패는 기술로 크리티컬이 터질 때마다 1대 더 때릴 수 있는 필살기로 유용하다. 하지만 대행성파괴무기튱클레티 앞에서는...

[1] 애시당초 여기서 말하는 '개'는 개같은 놈도 포함한다. 원래 개방은 정파의 일원이라 악인들을 때려잡는 것도 임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