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스크(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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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일러스트[1]
마르타 최종 영기재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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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인게임 스프라이트
1. 개요
2. 상세
3.1.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이여
3.2. 칼날을 허용치 않는 용의 방패여
3.3. 미쳐 날뛰는 가여운 용이여


1. 개요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종이자 마르타보구.

2. 상세


기독교 전설에 나오는 타라스크. 전승상 거북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를 반영한 탓에 거북이처럼 생겼다. 용사냥으로 잔뼈가 굵은 지크프리트조차 거북이라고 착각했다. 거북이처럼 생겼지만 용종답게 비행능력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오래 날지는 못하는 듯.
프랑스 네를뤽 마을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던 포학한 용이자 리바이어던의 자식. 마르타는 그를 기도만으로 진정시키고 마을로 데려갔으나, 분노한 마을 사람들에게 맞아죽었다.
...라고 알려져있으나 진실은 다르다. 태생 자체가 용족의 여제 리바이어던과 마수 오르쿠스 사이에서 난 터라 선천적으로 마력이 부족해 세계의 뒷면으로 넘어갈 수 없던 용으로, 이 탓에 어머니인 리바이어던에게 버려졌다 생각해 자책하고 비뚤어진 상태였다. 이 썩어빠진 근성에 분노한 마르타에게 '''성수로 회복시켜주지 않았다면 죽었을 정도로 얻어맞고''' 굴복해[2] 그 영혼은 마르타의 수호령이 된다.
영혼이 빠진 육체는 마을 사람들에게 줬다고 한다. 돌팔매질 당해 죽었다 알려진 이야기는 육체만을 전해준 것이 오해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마력이 높아져 뒷면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지만 마르타가 죽을 때까지는 곁에 남았다. 마르타 사후에 잠시 뒷면으로 떠났으나 마르타가 그리워 다시 인간계로 돌아온 듯 하다.
언어능력이 있어 말할 수도 있다. 2016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선 고주망태가 된 우시와카와 형가가 철권육회는 질렸으니 전골을 먹자면서, 타라스크를 자라로 오인하고 먹을 뻔 했다. 마르타가 겨우 말려서 전골이 되진 않았지만, 마르타 보고 "누님... 친구는 좀 가려서 사귀는 편이..."하면서 벌벌 떤다.
2차 창작에서는 대체로 마르타의 샌드백 역활로 자주 나오는데 실제로 공식에서조차 격투수녀인 마르타의 대련에 죽어라 상대가 되다보니 노이로제가 크게 도진 상태인 동시에 거의 해탈한 수준으로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자신은 타라스크의 튼튼함을 믿었기에 사정없이 쳤다는 마르타에 말에 자연스럽게 "누님은 누구보다 제 단단함을 잘 아시니 말입니다."라면서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마르타와 처음 만났을때는 "아, 죽겠구나."하는 원초적 공포를 느낀 모양이다.

3. 진명개방



3.1.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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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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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아케이드'''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이여(타라스크'''
(愛知らぬ哀しき竜よ(タラスク; Tarrasque)
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200
최대포착: 300명
괴수 타라스크를 소환하여 부린다. 읽는 방법은 '칼날을 허용치 않는 용의 방패여'와 동일함.
타라스크는 거대한 머리,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난 등딱지, 다리 세 쌍, 전갈과 같은 독을 품은 가시가 돋아난 긴 꼬리 등의 특징을 지닌 괴수이다. 구약성경에 묘사된 리바이어던의 자식이라 전해진다.
뭍과 물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괴물이자 용종인 타라스크는 론 강에 서식하며 배를 가라앉히고는 사람들을 잡아먹었으며, 토벌하러 나선 전사들의 칼과 활을 단단한 등딱지로 모조리 튕겨내고, 불을 뿜어 전사들을 태워버렸다고 한다.
그런 무적의 괴물을 제압한 것이 성녀 마르타였다.
마르타의 보구로서 소환된 타라스크는 대철갑룡 작열 대회전 공격으로 적진을 휩쓸어 깡그리 불태운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신이 5일 째에 만들었다는 리바이아던.

그 새끼이며, 수많은 용사를 도살한 흉맹한 괴물. 지금은 저와 함께 있는 타라스크.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

자아, 타라스크. 태양과도 같은 끓어오르는 열을 조종해서, 지금, 이곳에. 태어나 나타날 때를 잘못 안 가여운 것들에게, 한 때의 잠을 내려 줍시다

▶ 전용 인연퀘에서 보구를 쓰는 순간의 대사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이여, 지금 여기에. 하나, 둘~ 별처럼! 타라스크!'''

▶ 배틀중 보구 발동시 대사


타라스크를 소환해 불타며 회전하는 타라스크로 적진을 불태운다.
1장의 주인공 일행을 섬멸하기에는 충분한 위력을 지닌 보구다.
외형도 그렇고 공격모션이 몸을 회전시켜 충돌하는 것도 그렇고 교감하는 것도 그렇고 가메라에서 많이 따온 듯 하다.
FGO 아케이드에서는 마르타가 타라스크를 소환하더니 곧바로 지팡이로 타라스크를 날려서 공격한다. 이 연출은 리뉴얼된 마르타의 보구 연출에 아주 충실히 반영되었다.

3.2. 칼날을 허용치 않는 용의 방패여


'''칼날을 허용치 않는 용의 방패여 - 타라스크''' (刃を通さぬ竜の盾よ / Tarrasque)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1명
일시적으로 괴수 타라스크의 등딱지를 소환해 자신과 아군을 보호한다.
아군(단일)의 방어력을 대폭 상승시키거나, 짧은 시간 동안 물리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1권
등딱지만을 전개해 방어용으로 사용한다. 참고로 타라스크의 철갑은 마르타 자신의 철권도 막아낼 정도라고... 하지만 마르타는 촌경같은 기술로 관통공격이 가능한게 함정.

3.3. 미쳐 날뛰는 가여운 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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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날뛰는 가여운 용이여 - 타라스크''' (荒れ狂う哀しき竜よタラスク / Tarrasque)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 대룡보구
레인지: 1~50
최대포착: 1명
철권성재. 그런 사용법만은 바라지 않는구마안, 하는 타라스크의 바람이 형태를 이룬듯한 무시무시한 대인보구.
날아온 타라스크를 대상에게 집어던져, 주먹의 연타로 지속적인 데미지를 부여한다.
마치 타라스크를 두들겨패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르타가 휘두르는 주먹은 일종의 '관통', '촌경' 같은 타격법이기 때문에, 타라스크에게는 데미지가 없고, 타라스크의 밑에 있는 대상에게 모든 데미지가 전해진다─────는 듯 하다.
타라스크의 목소리 "아니 아프다고요 제법"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4권 中

타라스크: 누님~! 어째서 나한테까지 불똥이~?!

마르타: 아, 미안. 타라스크. '''그만 발끈해서 평소같은 느낌으로.''' 미안해☆

- 아일랜드 가면 격파 후

타라스크의 룰러 버전. 보구 모션은 타라스크를 '''던져서''' 방깎 건 다음에 맨손으로 막 치는 거인데, 어딜 봐도 "타라스크다-!" WRYYYYYYYYYY다. 로드롤러로 패러디한 그림도 나왔다. 참고로, 현재 이 패러디를 그린 작가[3]는 한그오 공식 카페에서 정식 연재중.
인게임 연출에서 철권성재(鉄拳聖裁)라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는 발음이 철권제재(鉄拳制裁)와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
모션이 저렇다보니 보구명은 '''얻어맞아서 아프다보니''' 미쳐날뛰는 가여운 용을 뜻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실제로 분류도 대룡보구다.
[1] 보구연출 변경 전에는 이 일러스트가 F/GO 인게임 스프라이트로 쓰이기도 했다.[2] 당시 마르타가 얼마나 열이 뻗쳤던지 그 동안 그 분을 만난 뒤 봉인해 둔 조상 대대로 내려온 권법 '''야곱의 수족''' 을 시전해서 엄청나게 팬 듯. 천사와도 맞짱이 가능한 권법이다.[3] 대마왕양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