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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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 자막[1]
'''인류사 최대의 영웅담(人類史最大の英雄譚)'''
Fate 시리즈는 TYPE-MOON의 미디어 프랜차이즈다. 2004년 발매된 Fate/stay night를 기점으로, '''일본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 매우 큰 성공을 거둔 미디어믹스 기획물''' 중 하나가 되었다.[2]聖杯と英霊―――そして運命の物語(성배와 영령―――그리고, 운명의 이야기)
A Tale of Heroes, Desire and "Destiny".(소원과 운명, 영령들의 이야기)
2. 상세
시리즈 첫 작품인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를 시작으로, 프리퀄 소설인 《Fate/Zero》나 각종 스핀오프 시리즈로 다양하게 전개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게임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여러 작품들이 발매되는 중이다.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메인 집필자는 나스 키노코. 《Fate/Zero》를 비롯한 후속작 중 상당수는 나스 키노코가 세계관의 총괄 및 감수만 맡고 다른 작가에게 집필을 위임한 형태다.
성배전쟁이라는 시즌제에 가까운 구조와 역사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영령이라는 설정 덕에 끊임없이 확장과 신작을 내고 있으며, '''사실상 TYPE-MOON의 메인 프랜차이즈'''임과 동시에 현재 유일한 프랜차이즈가 되어가고 있는[3]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
Fate 시리즈는 크게 Fate/Apocrypha 전후로 나뉘게 되는데, 그 이전의 페이트 작품들은 성공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인기를 발판으로 삼아 그로부터 파생된 작품들이었다. 팬디스크인 할로우 아타락시아, 페스나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if 스토리인 언리미티드 코드나 타이가 콜로세움, 프리퀄인 페이트 제로 등. 심지어 엑스트라 시리즈도 페스나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등 페스나와 뗄 수 없는 관계였다. 그러다 페이트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페이트 브랜드의 확장을 준비하게 되는데 비록 온라인 게임 기획은 취소되고 소설 노선으로 바뀌었지만 아포크리파를 시작으로 기본 배경은 공유하면서 작가들 개성이 담긴 독립된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페스나의 연장선이었던 기존의 작품과 달리 작가진이 따로 존재하기에 작가들간의 설정이나 아이디어 교환으로 서로의 작품들이 은연중에 연결되어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시리즈들이 세계관이 완전히는 동일하지 않은 평행세계들을 다루면서 설정오류를 회피한다는 점[4]에서 '모든 시리즈는 전부 극중극이다'라는 설정으로 설정오류를 넘어가는 마크로스 시리즈와 비슷한 점도 있다.
현재에 와서 Fate 시리즈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 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2018년 연말 기준으로 Fate 시리즈가 내는 수익은 전 세계의 게임들 중 36등에 해당하는 순위로 이는 닌텐도의 대표작들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자료 [5]
3. 공식 작품 목록
3.1. 게임
- Fate/stay night: 시리즈 첫작품. 성인판. 제5차 성배전쟁이 배경이다.
- Fate/stay night Realta Nua: 스테이 나이트의 PS2판. 전연령판. 이후 PC, PS Vita, 스마트폰으로도 출시.
- Fate/hollow ataraxia: 《Fate/stay night》의 팬디스크 혹은 2부. 미니게임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와 『캡슐 서번트』(Vita판 한정) 수록.
- Fate/unlimited codes: 장르는 대전액션게임. 제작사는 블러디 로어시리즈의 제작사 에이팅. 유통은 캡콤.
- Fate/Tiger Colosseum
- Fate/Tiger Colosseum Upper: 《Fate/Tiger Colosseum》의 속편.
- RUN! RUN! 랜서!
- Fate/EXTRA: 시작은 《Fate/stay night》의 설정을 비틀고 배경을 갈아치운 패러렐 월드의 성배전쟁을 다루는 작품이었으나 엑스트라의 흥행 후 SF적 요소를 가미한 시리즈로 독립되었다. 제작사는 마블러스 엔터테인먼트. 본래 나스 키노코는 감수만 맡으려 했으나, 결국에는 모든 텍스트를 직접 써버렸다.
- Fate/EXTRA CCC: 《Fate/EXTRA》의 속편이자 Fate 시리즈의 총괄편. 번외편이면서 시리즈에서 계속해서 나온 어느 인물(주인공)의 결론이라고 한다.[6]
- Fate/EXTELLA
- Fate/EXTELLA LINK
- Fate/Grand Order: 스마트폰용 온라인 게임. 장르는 RPG. 타입문의 당초에는 5권 분량으로 기획되었으나, 나스가 5권 분량이 아닌, 6권 분량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공식적으로도 인증되기도 했다. 또한, 현재에 와서는 그 분량이 매우 방대하여 모바일 게임 전체를 따져봐도 독보적인 분량의 스토리를 자랑한다. 이때까지의 Fate 시리즈의 총집편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기 때문에 미디어믹스 총집합체로 봐도 된다. 무근본 캐릭터도 다수 등장하지만 이 또한 매력이다.
3.2. 소설
- Fate/Zero: 《Fate/stay night》과는 다른 평행세계의 제4차 성배전쟁을 그린 소설. 저자는 우로부치 겐.
- Fate/strange Fake: 원래는 나리타 료우고가 자기 홈페이지에 올렸던 만우절 장난용 소설이었으나, 2014년 7월 27일 FATE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도서화, 만화화됐다. 작가는 나리타 료우고.
-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Fate/Prototype》의 프리퀄 소설. 작가는 사쿠라이 히카루.
- Fate/Apocrypha: 원래 『Fate』를 온라인 게임화 하려는 기획이었으나 무산되었고[7] 후에 소설로 노선을 변경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저자는 히가시데 유이치로.
- Fate/Labyrinth: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작가인 사쿠라이 히카루가 집필한 크로스오버 소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Garden of Avalon: UBW TVA BD 특전소설. 아르토리아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 즉, 타입문 세계에서의 아서왕 전설. 저자는 나스 키노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Fate/stay night》와 완전히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 저자는 산다 마코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 사건부의 후속작 (2020년 12월 발매)
- Fate/Requiem: 저자는 호시조라 메테오. 후유키의 성배전쟁이 모종의 원인으로 인하여 비정상적으로 끝나지 않은 채로(대외적으로는 정상 종료) 거의 전 인류에게 제3법을 통한 불로불사가 부여된 세계.
3.3. 만화
-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 작가는 마신 에이치로. 개그성 외전 코믹스지만 엄연히 공식 세계관에 들어가는 작품. (컴마테2 공인) 주역은 히무로 카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마법소녀물 스타일의 스핀오프 만화.
- Fate/mahjong night 성패전쟁: 작가는 syatey. FSN 참가자들이 모여서 마작을 하는 만화. 연재 사이트
-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 작가는 TAa. Fate/stay night의 주인공 에미야 시로의 요리 만화. 연재 사이트
- 가르쳐줘 FGO! 위인과 신화의 그랜드 오더: 작가는 규중 드롭스를 연재했던 츠루사키 유우.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영령들에 대한 전승을 가르쳐주는 만화. 연재 사이트
- 제도성배기담: 작가는 경험치#s-3. 코하쿠가 성배전쟁에 참여하는 개그성 스핀오프 만화.
-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 제도성배기담을 리메이크한 만화.
3.4. 애니메이션
2019년까지 Fate 시리즈의 애니화를 담당한 제작사가 일곱 곳인데 이들 중 ufotable의 평가가 가장 좋다. Fate/Zero, UBW[8], SILVER LINK.가 담당하고 있는 프리즈마 이리야도 ufotable에 버금가는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지만 드라이 시즌에 들어선 힘이 빠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A-1 Pictures가 담당한 아포크리파는 여러 요소들로 인해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는 중이다. A-1에서 갈라져 나온 CloverWorks가 담당한 게임 Fate/Grand Order의 첫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호평이 다수였으나 최종화 직전인 20화에서 원작 붕괴 수준의 참사가 나며 평을 많이 깎아먹었다. 스튜딘의 경우엔 다른 작품과 비교해 눈에 띄게 제작비가 낮기 때문에 전반적인 질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9] 그래도 마무리는 잘 지었기에 스튜딘판 애니메이션으로 Fate 시리즈에 입문한 팬들도 많다. 2018년에 새로 Fate 시리즈 애니화에 참가한 샤프트의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는 아포크리파보다도 더 평가가 심하게 갈리고 있는 중.
이 시리즈에 계속 참여하는 유명한 스태프로는 스도 토모노리, 오부나이 미츠루, 아베 노조무, 키무라 마사루, 쿠니히로 마사유키, 시라이 토시유키(白井俊行) 등이 있다.
3.5. 코믹스
- Fate/stay night (Fate 루트) - 스튜디오 딘의 애니메이션판 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미디어 믹스 중에서 fate 루트를 즐기고 싶으면 이 코믹스를 더 추천하기도 한다.[10]
- Fate/stay night -Heaven's Feel- (HF 루트)
- Fate/strange Fake
- Fate/EXTRA
- Fate/EXTRA CCC FOXTAIL
- Fate/EXTRA CCC
- Fate/Apocrypha
3.6. 기타
- Fate/Zero Radio Material: 《Fate/Zero》의 인기에 힘입어 편성된 라디오 방송.
- Fate/Prototype: Fate/stay night의 프로토타입. 정식작품화는 되지 않았고 프리퀄인 창은에 잠깐잠깐 나오거나 카니발 판타즘 3기에 특전영상으로 첨부되었다. 사죠 아야카와 프로토 세이버가 주역이다.
- Fate/Ace Royal: 2014년 1월 30일에 발매된 타입문 에이스 9호에 부록된 성배전쟁 카드게임.
- Fate/flower shower: Fate 시리즈 10주년 기념 일러스트집
- Fate/stay tune UNLIMITED RADIO WORKS: UBW 극장판 방영 조금 전에 나온 웹라디오 방송.
- Fate/complete material: 총 5권으로 이루어진 페이트 관련 설정집. 각 권마다 본편 일러스트나 캐릭터 설정에 관한 것들 등이 수록되어 있다. L노벨에서 정발중이며 2018년 6월까지 4권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5.1. 마술사 가문
5.2. 마술 & 보구
6. 동인 작품 목록
6.1. 만화
6.2. 게임
- Fake/ever since: 비주얼 노벨.
구하기 어렵지만 한글 패치가 있다.
나름의 3D 그래픽이 구현되어 있고 캐릭터별 특성이 있는 커맨드 기반의 격투 대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게임보다는 동명의 동인지가 더 유명하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고.
- 배틀문 워즈 시로가네: 슈퍼로봇대전의 패러디 게임.
- 괴전: 슈퍼로봇대전의 패러디 게임.
수많은 작품들과 크로스오버된다.
2021년 현재도 업데이트가 진행중인 정도로 잘 관리되는 게임이다.- Fatal Zero Action: Fatal Fake 를 만든 Lights사의 Fate/Zero 의 동인게임. 장르는 RPG
- Fate/Empire of Dirt: 캐나다 동인그룹에서 만드는 rpg쯔꾸르로 만든 순애계 R-18 미연시.
2017년 여름 코믹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를 거듭해 17년 겨울 코믹에 데모 배포
- Fate/Embrace The Chaos: 중국의 동인 팀에서 제작하는 Fate 시리즈의 동인 게임.
트위터 페이지에 따르면 2022년 겨울 공개 예정.
6.3. 팬코믹
6.3.1. 한국 작품
- 사상 최강의 성배전쟁: 한국 팬코믹.
5차 성배전쟁에 통상의 일곱 서번트 외에 인터넷 필수요소로 점철된 일곱의 서번트가 추가로 소환되는 정신없는 패러디 만화. 원작 인물들의 캐릭터 붕괴가 백미.
- Fate/Zerg: 한국 팬코믹.
6.4. 팬픽
6.4.1. 한국 작품
- 아르토리아 로망스: Fate/Stay Night 팬픽.
Zero 이전 Stay Night 만이 존재하던 2008년도에 네이버 타입문 공식 팬카페인 타입문 알파 카페에서 연재된 2차 창작 팬픽이다. 작가는 라스네이며 상업화까지 진행되어 3권으로 출간되었다. 2차 창작이면서 상업화까지 되었다는 점에서 당시의 인기를 추측할 수 있다. 그만큼 Fate 팬픽을 찾으면 반드시 알게 되는 이름이면서 대작으로 분류된다.
순애물로 분류되며 에미야 시로가 원탁의 기사로 환생하여 아르토리아를 만난다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순애물로 분류되며 에미야 시로가 원탁의 기사로 환생하여 아르토리아를 만난다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인형사의 공방: 한국 팬픽.
- 캐스터와 함께: Fate/Zero 팬픽.
- 4차 홍차: Fate/Zero 팬픽.
- 전능의 아서왕, 에미야 시로여 : Fate/Zero 팬픽.
Stay Night와 Zero 세계관을 모두 관통하는 Cross-over 팬픽.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네이버 타입문 공식 팬카페인 타입문 카페[11]에서 연재된 2차 창작 팬픽이다.
Stay Night Fate 루트의 에미야 시로가 아쳐화하기 직전에 아르토리아 대신 아서왕이 되겠다는 소원을 빌고 이후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스체 특유의 느낌을 살린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설정 구멍과 내용 전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해당 세계관을 기반으로 2기를 집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타입문 카페가 없어지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네이버 타입문 공식 팬카페인 타입문 카페[11]에서 연재된 2차 창작 팬픽이다.
Stay Night Fate 루트의 에미야 시로가 아쳐화하기 직전에 아르토리아 대신 아서왕이 되겠다는 소원을 빌고 이후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스체 특유의 느낌을 살린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설정 구멍과 내용 전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해당 세계관을 기반으로 2기를 집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타입문 카페가 없어지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 룰렛은 너의 지옥을 가리켰다!: Fate/Grand Order 팬픽.
Grand Order 관련 가장 인지도 있는 팬픽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다.
Fate/Grand Order의 스토리를 평행세계 전개로 갈아엎는 내용으로, 몇몇은 원래 스토리보다도 뛰어나다고 평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Fate/Grand Order의 스토리를 평행세계 전개로 갈아엎는 내용으로, 몇몇은 원래 스토리보다도 뛰어나다고 평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후일담(팬픽): Fate/Grand Order 팬픽.
-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 AA 작품.
6.4.2. 외국 작품
- Fate/In Britain: Fate/Stay Night 팬픽.
2004년부터 2006년 연재된 Fate 2차 창작으로, 실상 Fate 팬픽 중 가장 유명한 작품.
UBW 루트 굿 엔딩 이후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이 내용을 공식 설정으로 취급하는 이들이 있을 만큼 호평받는 팬픽이다.
원작 설정을 붕괴시키지 않으면서 내용을 잘 살린 팬픽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작가가 연중을 내면서 결말 부분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UBW 루트 굿 엔딩 이후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이 내용을 공식 설정으로 취급하는 이들이 있을 만큼 호평받는 팬픽이다.
원작 설정을 붕괴시키지 않으면서 내용을 잘 살린 팬픽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작가가 연중을 내면서 결말 부분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 Fate/stay night ~IF·느슨한 성배전쟁~: Fate/Stay Night 팬픽.
개그 요소가 듬뿍 들어간 팬픽으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
단편 묶음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짧고 간결하지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5차 성배전쟁에서 에미야 시로가 엉터리가 돼버렸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단편 묶음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짧고 간결하지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5차 성배전쟁에서 에미야 시로가 엉터리가 돼버렸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 돌격! 우리들의 캐스터 루트! : Fate/Stay Night 팬픽.
- 가르쳐줘, 에미야 선생! : Fate/Stay Night와 월희 와의 Cross-over 팬픽.
특별투영학과 교수 에미야 시로와 함께 하는 시계탑 생활을 그리고 있다.
유쾌해보이는 제목과 달리 내용은 굉장히 진지하고 어둡게 전개되는 내용임을 인지하고 보는 것이 좋다.
유쾌해보이는 제목과 달리 내용은 굉장히 진지하고 어둡게 전개되는 내용임을 인지하고 보는 것이 좋다.
- 검의 여왕 : Fate/Stay Night 팬픽.
굉장히 희귀한 헤븐즈필 루트 이후를 그리는 팬픽.
헤븐즈필 루트의 여성화되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이리야가 살아있다는 전개로 그린 점이 호평을 받았다.
내용 전개가 진지하고 어두운 내용이 자주 묘사되는 편이다.
헤븐즈필 루트의 여성화되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이리야가 살아있다는 전개로 그린 점이 호평을 받았다.
내용 전개가 진지하고 어두운 내용이 자주 묘사되는 편이다.
- 그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 Fate/Stay Night 팬픽.
- 운명을 꿰뚫는 칠흑의 나선 : Fate/Stay Night 팬픽.
- Fate/Parallel Lines 시리즈 : Fate/Apocrypha 팬픽.
- 푸르게 출렁이는 외전에서: Fate/Apocrypha 팬픽.
- 흑의 홍차: Fate/Apocrypha 팬픽.
- 인류를 구하는 건 내가 아닌 듯 하다: Fate/Grand Order 팬픽.
- 디에고 브란도가 그랜드 오더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Fate/Grand Order 팬픽. AA 작품.
- 정의의 마술사, 훌륭한 마법사 : Fate/Stay Night와 마법선생 네기마! 와의 Cross-over 팬픽.
- 화조풍월이 거닌다 : Fate/Stay Night와 마법선생 네기마! 와의 Cross-over 팬픽.
5차 어새신이 네기마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나노하 REDs : Fate/Stay Night와 리리컬 나노하 와의 Cross-over 팬픽.
- fate 차원을 넘어서 : Fate/Stay Night와 리리컬 나노하 와의 Cross-over 팬픽.
- 그대 매마른 붉은 마리아 : Fate/Stay Night와 리리컬 나노하 와의 Cross-over 팬픽.
6.5. 기타 영상물
- Fate/Protoreplica: 《Fate/stay night》와 《Fate/Prototype》의 세계관을 합친 게임 기획물이였으나 4월 1일 만우절 낚시용이였다. 하지만 어레인지된 캐릭터와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소수팬들도 존재한다.
7. 관련 문서
[1] 중간중간 오역이 있으며, 드레이크를 소개하는 장면의 자막은 빠트렸다. 다만 이를 감안해도 원본의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 점은 호평받을 부분이다.[2] 이런 점은 우로부치 겐의 공이 크다. 나스 키노코에게 Fate/stay night을 아메리칸 코믹스처럼 시리즈화 하자고 권유했다고 한다.[3] 2018년 기준으로 타입문은 페이트 시리즈 관련 작품만을 출시하고 있으며, 마법사의 밤은 차기작을 예고했음에도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다. 공의 경계는 후속작의 떡밥 없이 깔끔하게 완결되었으므로 예외. 다만 월희의 경우 리메이크가 발표되었으므로 단일 작품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프랜차이즈화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4] 그러면서도 영령의 좌이 기록된다는 설정을 통해 그 평행우주와도 약간의 접점을 보여준다.[5] 미국 최대의 지식재산권 유통, 중개기업 타이틀맥스에서 집계한 세계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매출액 순위이며, 이 자료는 단순히 게임 판매량 뿐만 아니라 미디어 믹스를 통한 로열티 수익을 모두 합친 누적 수익이다.[6] '시리즈에서 계속해서 나왔다'와 '주인공'이라는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EXTRA CCC에 나오는 인물은 단 하나, 무명의 영령뿐이다.[7] 이 기획은 이후 FGO가 된다[8] 충분히 수작으로 불릴만한 작품이지만 제로뽕이 빠지고 시청자들이 냉정을 되찾으면서 비판의견도 늘어난 시기다.[9] 2006년만 하더라도 페스나는 그냥 잘팔린 에로게정도의 입지였다. 당연히 루트별로 애니화 한다는건 꿈도 못꿀 일이었고 UBW 극장판도 본래 다부작으로 기획된 것이 윗선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아 다이제스트 컷 극장판으로 나온 수준이다.[10] 하지만 그림채를 감수하고 봐야한다는 단점이 있다.[11] 타입문 알파는 해당 카페가 폐쇄된 이후 대피소처럼 생긴 카페다.[12] 아탈란테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