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프리트(Fate 시리즈)

 

[image]
[image]
Fate/Apocrypha
Fate/Grand Order
'''프로필'''
'''클래스'''
세이버
'''출전'''
니벨룽겐의 노래
'''지역'''
독일
'''성별'''

'''성향'''
혼돈 · 선
'''키 / 몸무게'''
190cm / 80kg[1]
'''좋아하는 것'''
정의로움
'''싫어하는 것'''
사악함
'''이미지 컬러'''
흑갈색
'''천적'''
파프니르
'''무장'''

'''클래스 적성'''
세이버 외에는 불명.


1. 개요


타인의 의도, 타인의 기대 같은 건 알 바 아니다.

그저, 나 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이다.

'''내 꿈은 정의의 사자다.'''

Fate/Grand Order 막간의 이야기 中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영령. 디자인 담당은 KN, 설정 담당은 TYPE-MOON. Fate/Apocrypha, 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담당은 코노에 오토츠구.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2].
은회색 머리카락를 지닌 키 큰 미청년이며 피부는 용의 피에 물들어 갈색으로 변했다. 몸매는 마른 편. 가슴에 위치한 발광하는 문양이 특징. 찬란하게 빛나는 백은의 갑옷을 입었고 갑옷의 가슴 부분은 열려있어서 피부를 노출하고 있다. 등에는 대검(발뭉)을 지고 있다. 용감하고 위풍당당한 인물로 기품과 위엄이 넘친다.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타입. 딱 필요한 말만 한다. 성격은 고결한 기사 그 자체. 사력을 다해 강적과 싸우기를 원하고, 의(義)를 중시하는 영웅다운 인물. 약자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걸 싫어하고 눈앞에 고통받는 자가 있다면 마스터의 명령을 무시해서라도 도우려고 하는 고결한 인품을 지녔다.

2. 인물 배경


'''지크프리트'''
지크프리트는 유럽에 널리 알려진 용 죽이기와 라인의 황금에 얽힌 비극적 이야기의 등장인물이며, 고대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 의해 그 인물이 정착했다. 고귀한 혈통의 왕자인 지크프리트는 다양한 모험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부르군트의 미소녀 크림힐트 소문을 듣고 청혼해───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실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지크프리트는 주역 포지션이 아니다. 진정한 주역은 그의 아내인 크림힐트이며, 이 서사시는 그녀의 절망과 증오가 가져온 일대 복수극인 것이다. 그렇기에 사룡 파프니르를 쓰러뜨린 것이나 마검 발뭉을 손에 넣을 때까지의 모험도 어디까지나 등장인물 사이에서 소문으로 거론될 뿐이고, 실제 묘사는 없다.
지크프리트는 모험의 끝자락에 모습을 감추는 외투를 손에 넣고, 마검 발뭉을 손에 넣고 마침내 사룡 파프니르를 쓰러트리는 용 죽이기까지 이루어냈다. 하지만, 그 처절한 전투의 여러가지를 거의 말하는 일 없이─── 손에 넣은 라인의 황금도 큰 낭비도 하지 않은 채, 그는 유일한 약점인 등을 둘도 없는 친구에게 맡겼다.
지크프리트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 크림힐트와 의형의 아내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었겠지만, 그는 치명적인 오인을 하고 있었다. 크림힐트는 살해당한 남편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상관치 않을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녀의 증오는 지크프리트를 죽인 하겐 뿐만 아니라, 오빠인 군터에게도 향했다. 그러나 크림힐트 자신도 증오에 사로잡혔기에 의로운 일격에 쓰러지게 된다.
더욱이, 크림힐트가 하겐을 벨 때 사용한 것은 지크프리트의 애검 발뭉이었기 때문에 지크프리트가 복수를 이뤘다고 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한 때 지크프리트와 하겐이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눈 친우였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中
'''용혈의 기사'''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웅. 네덜란드의 왕자이며, 니벨룽겐족에게서 입수한 애검 발뭉을 들고 온갖 원정 및 모험에서 군공을 세웠다. 그의 공적 중 유명한 것은 악룡 파프니르 퇴치다. 그 때 용의 피를 온몸에 뒤집어써서 그는 불사신의 육체를 손에 넣었다. 성격은 고결한 기사 그 자체. 단, 그는 말을 일절 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소년 시절부터 원정을 거듭해, 니벨룽겐족과의 싸움에서 재보를, 파프니르 퇴치에서 불사신의 몸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용의 피를 뒤집어썼을 때 등에 보리수 잎사귀가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곳만 약점이 된다. 어른이 되어 부르군트 군에 가세한 지크프리트는 전쟁에서 많은 공훈을 세워 부르군트 왕의 여동생 크림힐트와 결혼해 네덜란드의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 때 아이슬란드의 여왕 브륀힐트와 부르군트 왕의 결혼을 간계로 도왔던 것이 후환이 되어 나중에 부르군트 왕의 가신에 의해 약점을 찔려 암살당하고 만다. 이것이 이야기의 후반, 남편의 암살에 대한 크림힐트의 복수극으로 이어진다.
▶Fate/complete material IV 인물 배경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땅(地)'''.
니벨룽겐의 노래에 등장하는 '''용살의 대영웅'''.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기획 설정에서는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 했으나, GO 마테리얼에서는 고증대로 주역이 아니라고 나온다.
왕족이라는 고귀한 핏줄, 다양한 모험과 영웅담, 그리고 비극적인 최후까지. 이렇게나 영웅다운 영웅은 그리 많지 않다. 지크프리트의 전설은 5~6세기 경에 성립하여 여러 지역으로 퍼졌다. 니벨룽겐의 노래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영웅 시구르드의 이야기 "뵐승 사가"가 성립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가극 니벨룽겐의 반지는 이 전설들을 합쳐서 만든 걸작이다. 본작의 흑의 세이버는 니벨룽겐의 노래에 나오는 지크프리트가 기본 골자이다. 북유럽의 발키리는 지식으로만 알 뿐이지 실제로는 본 적도 없다고.
지크프리트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었다. 인간과 세상을 사랑하는 대영웅. 압도적인 힘에 굴복한 적도 없고 절망에 짓눌린 적도 없다. 무적의 검무적의 육체를 가진, 그야말로 완벽한 영웅. 모든 이들에게서 찬송과 축복을 받기에 바빴고, 누구와도 친밀했다. 남자들은 그의 부하가 되기 위해 모여들었고 여자들은 그에게 한결같은 애정을 쏟았다. 지크프리트도 쉴 새 없이 사람들의 기대에 응했다. 그 삶은 부정함이 없는 몹시 찬란한 인생이었다.
하지만 지크프리트는 '''지나치게 영웅다웠다'''. 자고로 영웅이란 남의 부탁(소원)을 이루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탁을 받지 않는 한 멋대로 행동해선 안 된다. 영웅은 압도적인 힘을 지녔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거나 자신의 소원을 이루려 해선 안 된다. 지크프리트 역시 그런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얶매여 있었다. 남이 부탁하면 선악 불문하고[3] 그 소원을 이뤄주었고, 남이 먼저 부탁하지 않는 한 자청해서 도와주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주관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에 응하며 살았다. 마치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성배처럼. 하지만 그런 삶을 보내던 중, 문득 자신이 꿈도 소원도 없이 공허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들의 소원만 이루어주느라 정작 자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모르게 된 것이다. 지크프리트는 그래도 마지막에는 뭔가 해답이 나올 거라 믿고 계속 그런 삶을 살았지만 결국 그 공허함만큼은 끝내 채워지지 않았다.
지크프리트가 마지막으로 부탁 받은 건 자신의 죽음이었다. 여왕 브륀힐트를 사랑했던 의형 군터의 부탁으로 그녀를 함락시키기 위해 지크프리트가 군터를 대신해 그녀를 안았다. 그런데 지크프리트의 아내인 크림힐트가 브륀힐트와 말싸움을 하다가 그 사실이 폭로되는 바람에 브륀힐트의 명예와 긍지가 상처 입는다. 추한 싸움이 일어날 것을 예견한 지크프리트는 자신의 죽음으로 사태를 수습하기로 결심. 한 때 친구였던 하겐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하겐은 집념으로 지크프리트의 약점을 찾아냈고, 비겁한 행위임을 알면서도 물을 마시는 그의 등 뒤를 찔렀다. 지크프리트는 모든 것을 알면서도 저항하지 않았고, 비참하거나 어리석은 모습은 남기지 않은 채 간악한 계략에 당한 비극의 영웅으로서 최후를 맞이했다.[4]
한편 지크프리트는 죽는 순간에서야 드디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깨닫는다. 영웅으로 살다가 죽은 것에 후회는 없다. 하지만 만약 내가 왕자가 아니라 평범한 남자였다면 온 힘을 다해 내 뜻대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되고 칭송받지 못해도 상관없다, 그저 스스로를 인정하고 스스로 긍지를 느끼며 가슴 펴고 살고 싶다. 남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아니라 내가 믿는 것들, 즉 선(善), 의(義), 사랑을 위해 싸우고 싶다. 한 줄로 요약하면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다'''. 그게 바로 지크프리트의 꿈, 소망이다. 그래서 만약 제2의 삶이 주어지면 그렇게 살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3.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B
마력 C
'''행운 E'''
보구 A
3권에서 흑의 진영 서번트 스텟이 공개되면서 확인. 패러미터는 적의 세이버와 호각. 컴플리트 마테리얼의 패러미터가 그대로 이어졌다. 보구 랭크가 A인데 발뭉의 랭크는 A+이고 아머 오브 파프니르의 랭크는 B+로 둘의 중간인 A로 책정한 듯 하다.

3.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대

력'''
'''랭크'''
악룡의 피갑옷을 얻은 대가로 상실했다.
'''-'''
대마력이 없는 덕분에 등짝에 마술을 쏘면 아무 삭감없이 들어간다. 황금갑옷이나 불사가호 등 여타 방어계 보구는 대마력과 중첩할 수 있지만 지크프리트는 그런 게 불가능하다.
 
'''기
승'''
'''랭크'''
기승의 재능. 대부분의 탑승물은 보통 사람보다 능숙하게 탈 수 있지만 마수·성수 랭크의 짐승은 탈 수 없다.
'''B'''
세이버로선 평균적인 수준.
 
■ 고유 스킬
'''황

률'''
'''랭크'''
인생에서 금전이 어느 정도 따라다니는가 하는 숙명.
니벨룽겐의 재보로 인해 금전에는 곤란하지 않는 인생을 약속받았으나 행운이 랭크 다운되었다.
'''C-'''
전승을 감안했는지 황금률 스킬도 있다. 3권에서 확인. 근데 행운이 랭크다운되는 배은망덕한 스킬이며, 그와 상성이 맞지 않았던 마스터가 연금술 명가의 고르드(골드)라는 이름인 것도 아이러니.
 
'''재

비'''
'''랭크'''
전투에서 이탈, 혹은 상황을 리셋하는 능력.
기술의 조건을 초기 수치로 되돌리고, 동시에 배드 스테이터스 몇 개를 강제로 해제한다.
'''A'''
재정비 스킬은 Fate/Grand Order에서 추가된 것.
불리한 상황으로 몰릴 때 전황을 정상화시키거나 이탈하는 능력. 지크프리트는 이에 더해 디버프 해제 능력까지 지니고있다. 다만 잔 다르크 얼터 일행이 걸어둔, 살아있는 게 이상할 정도로 중첩된 저주는 해주할 수 없었다.
 
'''용


기'''
'''랭크'''
용종을 죽인 자에게 주어지는 특수 스킬 중 하나. 용종에 대한 공격력, 방어력의 대폭 향상.
이는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이 아니라 용을 죽였다는 일화 자체가 스킬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A'''
이 스킬 역시 F/GO에서 추가됐는데... 이건 사실 '지크프리트 너무 약해요' 라는 말을 듣고 감행한 패치 뒤에 추가된 거라, 사실상 아서 왕의 정령의 가호나 쿠훌린의 대마물 적성 등의 표기되지 않는 계통의 스킬일 공산이 크다. 애초부터 발뭉에 용살 기능이 달려있기도 하고.
강화퀘 클리어시 A++ 랭크로 상승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특공 스킬 중에서는 최고랭크로, 여타 특공 스킬과는 달리 혼자 방어력 보정까지 받는다.
 

스킬이 상당히 빈약하다.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창에 표기된 고유스킬은 하나뿐인데 그나마도 C-랭크고 행운에 디버프를 주는 스킬, 클래스별 스킬은 2개 중 하나가 보구로 인해 소실되어있다. 허나 스테이터스창만 보고 흑의 세이버가 약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 애초에 스킬이란게 표시된 것만 있는게 아니라, 가진 것의 일부만 표시되는 식이기 때문.[5] 무엇보다, 후술하겠지만 그의 진면목은 스킬창에는 표시되지 않는 '''초월적인 전투센스'''다.
생전의 지크프리트는 용의 피를 뒤집어쓸 때, 그 피를 마심으로서 심장이 변질되었으며, 이러한 점에 더해 선천적인 자질이 조합되어 갈바니즘을 획득한 지크보다도 빠르게 발뭉을 발동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력노심에 가까운 것인 듯. 허나 서번트가 되며 이 특성은 결락되고 그 흔적인 가슴팍의 마력광만 남았다. 서번트가 되면서 없는 능력들도 생긴 사례들과 대비되는 경우.
[image]
[image]
하지만 전투 시에 가슴의 마력광과 같은 초록빛 마력을 휘감고 싸우는걸 보면 어떤 강화 효과가 있기는한걸로 보인다.

3.2. 보구


'''악룡의 피갑옷 - 아머 오브 파프니르''' (悪竜の血鎧 / Armor of Fafnir)
랭크: B+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
방어대상: 1명
자세한 건 아머 오브 파프니르 문서 참조.
'''환상대검 천마실추 - 발뭉''' (幻想大剣・天魔失墜 / Balmung)
랭크: A+ ▶ EX?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50
최대포착: 500명
자세한 건 발뭉(Fate 시리즈) 문서 참조.

[image]
'''라인의 황금 - 글래스 오리진''' (ラインの黄金(グラス・オリジン / Glass Origin)

안개의 일족은 죽음의 순간 영웅에게 말했다. "이 재보에는 저주가 걸려 있다"라고.

분명히 안개의 일족의 말 대로였다. 뭘 해도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 누구도 멈출 수가 없다.

영웅은 그런 황금에 본래부터 미련은 없다. 허나, 버릴 수도 없었다.

버리는 순간, 황금은 소유주를 원하여 더욱 빛날 것이라는 것은 명백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저주는 결실을 맺었다.

생전에 지녔던 보구로 ''''라인의 황금''''이라는 게 있었다. 인연예장에서 드러난 모습은 수정같은 모습의 황금. 지크프리트의 말로는 4대가 평생 놀고 먹기만 해도 여분이 남을 정도로 값어치가 있는 황금이라고 한다.
원래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은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전야(前夜) 제목으로 알베리히가 라인의 세 딸들에게 강탈한 보물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타입문에선 니벨룽의 노래에 등장하는 니벨룽겐 일족의 재보를 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니벨룽겐 일족을 멸할 때 전리품으로 획득한 모양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켜 최종적으론 한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간다. 당연하지만 민폐만 끼치는 보구라, Apo와 GO 모두 지크프리트 본인은 이 보구를 들고 오지 않았다.
현대에는 아인츠베른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덕분에 모조 성배를 만드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첫 언급은 Fate 루트였으나 당시에는 현물이 아니라 그 '전승'을 활용하는데 우수하다고 했으나 리메이크 이후 지크프리트 마이룸 보이스 추가에서 현물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 브루마 팀이 보구로 라인의 황금을 사용한다.
F/GO의 2016 네로제 이벤트에서 보스로 등장한 지크프리트는 ''''무진의 황금'''(無尽の黄金)'이란 스킬을 쓰는데, 아마 이게 라인의 황금인 듯 하다.
작중에서는 들고 나오지 않지만, 생전에 모습을 감추는 외투 타른카페도 얻었다고 언급된다. 근데 있어봤자 저주 때문에 등짝에 구멍내야 한다(...).[6]

4. 전투력


'''독일 제일의 대영웅'''

룰러

'''용살(竜殺し)의 대영웅. 최강의 용살자(드래곤 슬레이어). 세이버 클래스 최강 중 한 명'''.
'''시구르드와 더불어 북유럽 최강의 영령'''.
불사신의 육체와 정점에 이른 검술의 소유자. 위력 면에서는 적의 세이버클라렌트, 적의 랜서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와 길항하는 A+랭크 대군보구 발뭉, 웬만한 공격이나 보구는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아머 오브 파프니르. 또한 세이버 클래스에 걸맞는 출중한 스펙과 검술을 지녔다. 작중의 묘사로는 '''검술의 정점''', '''인외의 경지에 이른 검술''', '''인류가 닿기 힘든 경지'''의 기술. 작중에서 비교하길 신의 경지에 이른 카르나의 창술이 '''아주 조금''' 위. 지명도 또한 상당한지, 사건부에서는 '''마술을 모르는 이라도 그 무훈을 모르는 이는 전무하다'''고 언급되었다. 한 평생을 묘지에서 보낸 그레이조차 대략적인 개요만 듣고 알아챌 정도. 옛 거미는 회고와 함께 실을 잣는다에서는 지크프리트의 촉매를 '''영웅왕의 촉매, 정복왕의 촉매가 협회에 넘어간 이상 세상에 남은 유일한 물건'''이라 평가했으며, 동시에 소환하는 순간 '''아종성배전쟁에서 승리한다'''는 확신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로 부각되는 것은 방어력[7]이지만 공격력 또한 상당한 수준. 그저 검격으로도 카바차 & 쿤달라에도 수도 없이 상처를 입히고 마력방출(불꽃)을 행사하는 적의 랜서와도 거뜬히 검을 맞댄다. 령주의 백업을 받은 흑의 버서커의 일격에 직격받고도 별다른 대미지를 입지 않은 적의 세이버의 갑옷을 가볍게 베고 부상을 입힐 정도. 광화를 받은 슈발리에 데옹, 신벌의 멧돼지를 사용한 아탈란테, 블라드 3세의 동시공격을 버티고 검을 휘둘러 날려버리거나, 스테이터스가 상승한 데옹을 일격에 베어 소멸시킨다.
아머 오브 파프니르와 A랭크의 높은 내구, 입고 있는 갑옷이 어우러져 서번트로서는 좌우지간에 튼튼하고 딱딱하고 단단하다. A랭크 이상의 보구와 신의 경지에 이른 카르나의 창술로 '급소'를 찔러도 얕은 긁힘 밖에 못 내는 걸 보면 어지간한 영웅은 기스도 못낸다. 실제로 적의 라이더적의 세이버는 백병전에서 흑의 세이버의 육체에 상처를 입히지 못했다. 방어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는 흑의 세이버는 '''움직이는 요새'''나 다름없다.
그의 진가는 검술이나 스킬이 아닌, '''초월적인 전투센스'''에 있다. 인체를 효율 좋게 파괴하고 상대의 무기를 튕겨내 빈틈을 만드는 기술을 지녔으며, 아서 왕의 기술을 모방했다는 천재 모드레드조차 비교를 불허하는 규격 외의 전투센스. 카르나의 경우 기본적 상태에서도 지크프리트와 호각인데 최종전 당시에는 대성배와의 접속으로 거의 무한한 마력을 얻어 마력방출로 초음속 비행이 가능해지고 발뭉 진명개방을 창을 휘둘러 찢어버리는 카르나를 상대로 7500미터 상공에서 기울어진 발판에서 미끄러지면서, 또는 수십 미터 떨어진 다른 발판을 뛰어오가며 대등하게 싸울 정도. 이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대등하게 싸운다는 것으로[8], 한마디로 '''스킬이고 기량이고 뭐고 그냥 싸움을 잘한다'''. 스킬이나 보구의 수가 전력의 결정적인 차이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는 서번트. 최종전에서 부각된 것은 마력방출로 비행까지 하면서 날아다니며 정신나간 화력을 선보이던 카르나보다는 이걸 대응해내는 지크프리트 쪽이었다.
전투방식은 방어력을 믿고, 상대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거리를 좁혀 인외급 검술로 상대하는 것.[9] 흑의 세이버의 내구는 최상위인 A랭크, 보구와 합쳐져 대개의 공격은 무효화하거나 A랭크의 공격도 마스터의 치유마술로 즉시 치유가능한 정도에 그치기도 한다.[10] 이 때문에, 성배대전에서도 백병전에서 대등한 것은 똑같이 상시방어보구를 지닌 적의 랜서와 적의 라이더 밖에 없었다. 백병전에 있어서 방어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 중 하나다.
총합적인 전투력은 세이버 클래스에서도 '''최강 중 하나'''로 꼽힌다. 세이버가 탈락했다는 사실을 들은 뒤 그 진명을 깨달은 위그드밀레니아의 마스터 모두가 흑의 라이더를 비난했으며, 특출난 점은 없지만 만능인 세이버 클래스인데다 그 강력함이 겹쳐진 탓에 서술되기를 '''적의 라이더를 제외하면 어떤 서번트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할 정도[11]. 그 힘을 이어받았을 뿐인 지크조차도 정신(마음)이 제대로 쫓아오지 못해도 대영웅인 모드레드와는 종이 한 장 차이, 마음가짐을 다잡으면 적의 세이버와 나란히 서고 변신에 익숙해진 세번째에는 모드레드가 불리해진다.[12] 본작의 최강급 서번트 중 하나인 적의 랜서와 막상막하의 전투력을 지녔으며, 더 자세히 따져보면 기량에서는 적의 랜서가 아주 조금 우세, 육체의 견고함에서는 흑의 세이버가 아주 조금 우세하다.
전투속행 같은 스킬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상당히 끈질기다. 저격을 맞아 적의 라이더가 복귀에 십초 이상 걸리리라 판단했음에도 상당히 빠르게 일어났고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에서는 '''심장을 뽑아내고도''' 수 분간 현계했다. 오를레앙에서는 여러 명의 일류 서번트에게 습격을 받아 살아있는게 기적적인 저주를 중첩해 받고도 살아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보구를 사용할 마력을 회복해 파프니르를 쫓아낼 정도. 치유 효과를 지닌 길로틴 브레이커로 치유할 수 없는 중상이었음에도 전투를 제외한 행동은 가능할 정도로 스스로 회복하기도 했다.
이렇게 전투에서 모자란 부분없이 견실하게 강한 타입에다가 대군보구를 자주 사용하는 서번트에게 묘사되는 연비 문제조차 없다. 적의 랜서는 지크가 변신 중 3분 동안 발뭉을 2번이나 진명개방하는 것에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코믹스판에서는 전투중 4번이나 진명개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질된 심장의 특성이 상당히 결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마력보급능력이 남아있는듯.
용살자(드래곤 슬레이어)란 특성을 보유. 또한, 생전에 용의 심장을 얻었기에 '용종'의 속성을 가졌고 덕분에 신체능력과 회복력이 매우 높다. 생전에는 용의 피를 마셔서 심장이 변질된 덕분에 마력을 이끌어내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랐지만 안타깝게도 서번트가 되면서 이 특성은 상당히 결락됐다. 하지만 진짜 용이 아니여서 그런지 용살 속성에 마냥 약하지도 않다. 아머 오브 파프니르도 용살무기에 덜 강한 거지 약한 것도 아니다.(자세한 건 아머 오브 파프니르 참조)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처음부터 흑의 랜서와 그를 중심으로 포메이션을 짜뒀었다. 흑의 랜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흑의 세이버를 매우 높게 평가했고 이후 위급한 상황이 닥칠 때마다 "흑의 세이버만 있었더라면..."하는 대사를 내뱉는다. 대닉의 평가로는 흑의 아처에게 승리할 수 있는 건 흑의 진영에서 흑의 랜서와 흑의 세이버 뿐. 적의 랜서 또한 호적수로 인정했다. 시로 코토미네의 경우 '흑의 세이버와 호각으로 상대가 가능한 것은 적의 랜서적의 라이더 정도일 것이다'고 판단한 것에서 그 압도적인 강함을 추측할 수 있다.
마력방출같은 스킬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애니메이션부터는 가슴팍의 문양과 같은 청록색 오오라를 휘감고 싸우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설정을 따져본다면 진 아처진 라이더 등 신령과 관련된 영령들이 신기라는 개념으로 자신을 강화하듯이, 용종의 피를 받아들인 지크프리트가 변질된 마력을 전투에 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Fate/Grand Order-turas realta-에서는 3대 1로 대치한 상황에서 슈발리에 데옹을 순식간에 베어넘기고, 블라드 3세와 아탈란테의 보구행사를 발뭉의 진명개방으로 받아쳐 소멸시켰다. 지금까지 최상급 서번트를 비롯한 다수 상대로 전투가 성립했던 것은 신령급 존재들이나 기프트를 부여받은 트리스탄 정도였음을 생각하면 놀라운 전과.
Apocrypha 중 지크의 꿈에 등장한 파프니르가 강력무비해서 이 녀석을 어떻게 악룡의 피갑옷 없이 쓰러뜨린건가 하는 의문이 팬들 사이에서 증폭되면서 위상이 급격히 상승했으나, FGO에서 '''"나도 내가 어떻게 이겼는지 잘 모르겠어."'''라고 고백하면서 애매해졌다.[13]
물론 이거야 파프니르를 쓰러뜨릴 당시의 이야기고, 영령으로서 등록된 지크프리트, 다시 말해서 파프니르를 쓰러뜨리고 수많은 모험을 달성한 영웅 지크프리트는 정규 스토리나 개인 스토리나 다 죽어가는 몸으로도 파프니르를 위협하거나, 어떻게 이겼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파프니르를 썰어댄다. 다만 반대로 길가메쉬사카타 킨토키 등도 자기 막간퀘에서 파프니르급 용종을 때려잡아 역으로 위상이 떨어져보이기도 한다.[14]

5. 작중 행적


타입문에서 지크프리트가 처음으로 언급된 작품은 Fate/stay night 코믹스판 3권. 보구에 대해 설명할 때 예시로 잠깐 언급된다. 용 파프니르도 잠깐 스쳐지나간다.

5.1. Fate/Apocrypha



5.2. Fate/Grand Order


[image]
[image]
[image]
1단계
(기본)
2단계
(1~2차 재림)
3단계
(3차 재림)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width=50%><:>[image]||<width=50%><:>[image]||

'''……미안하군(스마나이. 너희들이 지금 멋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건 잘 알고 있다. 알고 있긴 한데…….'''

'''적이 찾아온 것 같아. 미안하군(스마나이……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남자라, 정말로 미안해(스마나이…….'''

▶ Fate/Grand Order 1장 中

페그오에서는 4성 세이버로 참전.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지크프리트 문서 참조. 그 성능 탓에 작중 나온 대사인 '''스마나이'''(すまない)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일단 2년이 거의 다되어가면서 여러가지 상향을 받아 보구퀘가 나올시점엔 그럭저럭 옛날만큼 까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별명은 남아있어서, 할로원 이벤트 3부에서의 지크프리드의 이름이 용살자 SUMANAI로 나왔다.
3차 영기재림에서 반쯤 용이 된 모습이 공개되었다. 아포크리파에서 파프니르의 피를 견디지 못하고 용으로 변한 지크와 같은 이유인듯. 작중 언급을 보면 생전부터 이런 상태였던듯 하다. 그래도 지크프리트는 지크와는 급이 달라서 인간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마이룸 대화에서 드러나는 성격은 누구누구 못지않은 정의덕후이며, 직접으로 ''' '정의' '''라는 말이 좋다고 인증까지 한다. 성배에 빌 소원도 딱히 없으며 그저 정의만을 관철할 수 있으면 그걸로 좋다고 말하는 점에서 확인사살. 작중 언급에 따르면 생전에는 타인의 소원만을 이루어줬지만 지금의 자신은 타인의 소원은 알 바 아니고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누군가를 구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다고. 그 외에는 약점인 등이 아무래도 걱정되는지 마스터에게 등 뒤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한다. 조금 얼빵한 면이 있어서, 타라스크를 보고 용? 아니 그건 거북이.. 아니 용... 용 거북... 이라는 말을 해 갭모에를 보여줬다.
훈족의 왕 아틸라도 세이버로 등장하는데, 니벨룽겐의 반지처럼 크림힐트가 재혼한 상대로 등장한다. 이 점이 뵐숭 사가 쪽의 발키리 브륀힐드를 이상하게 자극해서 '시구르드 냄새가 난다' 며 알테라를 습격한다.

5.2.1. 제1특이점 -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


극초기에 소환된 서번트. 리옹에서 단신으로 잔 얼터의 서번트들과 맞섰으나 여럿을 상대하는 건 역시 무리였고,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저주가 다수 걸려서 빈사에다 상처 회복도 불능, 결국 패할 상황이였지만 마르타가 혼신의 힘으로 광화에 저항하며 어떻게든 숨겨줬다. 이후 주인공 일행이 파프니르를 처치하기 위해 찾아냈고, 저주에 걸린 상태에서도 잔 다르크 얼터가 거느린 파프니르를 상대로 보구를 사용해 잔 다르크 얼터와 파프니르를 일시 후퇴시킨다. 하지만 그 한 방이 한계였던지라 저주를 풀어야 했고, 이 저주들은 성인조차도 단신으로는 세례영창으로도 저주해주가 불가능하기에 또다른 성인, 게오르기우스를 찾아 헤멘다. 겨우 찾은 게오르기우스와 잔 다르크의 합작으로 저주가 해주되자 전력을 낼 수 있게 됐고 파프니르를 쓰러트린다. 이후 아마데우스, 게오르기우스와 잔 얼터 진영의 잔당 & 우두머리를 잃은 와이번 떼를 맡으며 주인공들을 잔 얼터에게 보낸다. 싸움이 끝난 후에는 같은 드래곤 슬레이어 게오르기우스와 인사를 나누고 소멸.

5.2.1.1. -turas realta-

게오르기우스에 의해 보호받은 상태에서 첫 등장. 침대 위에 누워있는데 온 몸이 저주 탓에 균열로 가득한 상태. 그야말로 어떻게 살아있는지 신기한 지경. 그 이유는 마스터가 없는 상태로 잔 다르크 얼터 측의 서번트들과 싸워 마을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팬텀 오브 디 오페라의 영핵에 치명상을 입혔지만 마을을 구하지는 못했고 본인도 소멸당할 상황이었지만 간신히 이성을 유지하고 있던 마르타가 지크프리트를 숨겨주었다.
이후 두 성인의 도움으로 저주를 해주하고 파프니르를 상대할 최강의 전력으로서 리츠카와 계약한다. 데옹, 아탈란테, 블라드 3세의 습격을 일격에 물리치고, 데옹을 참격 한번으로 소멸시키더니 아탈란테 얼터블라드 3세의 보구 동시 행사를 발뭉으로 받아쳐 소멸시키는 전대미문의 대활약을 선보인다.
이후 파프니르와 대치. 파프니르를 노리고 발뭉을 해방했지만 움직임을 간파당해 브레스에 상쇄된다. 이후 파프니르가 자신의 마력을 찾아 브레스로 저격하려 했지만, 파프니르가 노린 것은 마슈였고 마슈는 보구를 발동해 막아내는데 성공. 그 틈에 파프니르에게 접근한 지크프리트는 리츠카의 영주 백업을 받아 발뭉을 최대출력으로 해방해 파프니르의 브레스를 밀어버리고 소멸시킨다.[15]
질과의 싸움에서도 대활약. 게오르기우스가 용종 속성을 부여한 해마에게 발뭉을 날린다. 성배의 힘을 빌려도 곧바로 재생되지 않을 정도의 타격을 입힌 질에게 잔느가 다가가도륵 길을 터주고 잔느에게 함께 싸워 기뻤다는 인사를 받는다.
이후 특이점이 수복되고 많은 도움을 받은 게오르기우스에게 감사인사를 나눈다. 아마데우스와 함께 리츠카, 마슈를 응원해 기운을 차리게 해주고 웃으면서 소멸.
해당 코믹스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전대미문. 최강의 세이버 중 하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력적으로도 뛰어난 어필을 한데다 리츠카에게 함께 싸우는 파트너, 그리고 조언해주고 성장시키는 버팀목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짝수장에서의 묘하게 안타까운 장면이 각인되어 팬덤에서 거대한 인식 변화는 일으킬 수 없었지만 지크프리트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대활약이었다 할 수 있겠다.

5.2.2.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흑막에 의해 위작의 모습으로 등장, 그것도 반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상냥한 아이돌이라는 설정이다. 위작이라 그런지 미안하다를 하려다가 '''사실 전혀 미안하지 않다!!!'''며 반전식 드립을 쳤고 리츠카를 포함한 모두가 충격을 심하게 먹는다. 얼마 안 가 주인공 일행과의 싸움에서 소멸.

5.2.3. 할로윈 컴백! 초극☆대호박촌 ~그리고 모험으로~


주인공과 바토리 일행이 성에 도착하자 다시 처음으로 돌려보내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마계촌에서 진엔딩을 보기 위해 2회차 해야 되는 것을 패러디. 다시 돌아간 곳은 바로 스타트 장소인 무덤가.

5.2.4. 종국특이점 -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잔 다르크를 비롯항 영령들과 함께 주인공 일행을 돕기 위해 마신주 토벌에 참전하였다. 바토리가 스스로 악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새롭게 시작하려는 그녀의 모습에 마르타가 용은 단순한 악이 아니고 서로 대화할 수만 있다면 어울리는 게 가능하다는 발언에,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끈기이며 파프니르조차 보물을 탐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 어울릴 길이 있을 수 있다는 말과 동시에 자신에게도 그러한 상냥함이 있더라면 다른 길도 분명 있을 것이라며 자조한다. 그리고 데옹은 지크프리트를 위로하며 아마데우스를 은근슬쩍 비판한다.

5.2.5. 올 더 스테이츠멘! ~만화로 알아보는 합중국 개척사~


와이번을 본 주인공 일행의 회상으로 잠깐 등장. 다만 별 하는 건 없고, 본인이 등장했던 Fate/apocrypha만 줄창 홍보하고 사라진다.

5.2.6. 네로제 또 다시 ~2017 Autumn~


브륜힐데의 폭주를 막기 위한 인물들중 한명으로 등장. 평소에 들리던 시구르드 소리가 들리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다며 브륜힐데를 막으려 한다. 스토킹을 당하는 것을 넘어 스토킹 당하지 않으면 위화감을 느끼는 경지에 도달한 듯.

5.2.7. 신비의 나라의 ONILAND!! ~오니의 왕과 카무이의 황금~


티컵에서 등장했는데 시구르드로 착각한 브륜의 창에 찔린다.
푸드코트에서도 등장. 티컵을 탔는데 회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위협을 느낀 탓에 3차재림 모습이 되었다(...). 이걸 본 종업원 오니가 너는 오니다라며,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지크프리트는 그걸 또 순순히 받아준다.
마지막에는 사룡현상을 일으킨 라인의 황금과 싸우는데, 시구르드와 처음으로 만나 서로 통성명을 하고 공투한다.

5.2.8. 알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새로이 받은 영의를 입고 등장하며,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야규 무네노리가 그가 입은 영의를 보고 라스베거스 특이점에 가지 않으면 영의가 몸을 위험하게 할거라는 말을 듣고 사건 해결을 위해 같이 동행한다.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이전과 달리 지적인 말을 자주 쓰고, 적당히 개그도 치는 등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거기다 시구르드를 의식해서인지 스킬 사용시에 시구르드처럼 "안경 반짝!"을 말하기도 한다. 시구르드 언급을 많이 하는 거 보면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 듯.

5.2.9. 가웨인 막간의 이야기


브륜힐데와 함께 등장했다. 등장할 때부터 구역질을 하는 등 상태가 안좋은데, 카이사르에게서 '남편에게 정력(...)에 좋은 요리를 해줘라' 라는 조언을 들은 브륜힐데가 만신의 심장 10개를 넣은 스튜를 만들어줬고, 그걸 먹은 덕분에 상태가 좋지 않은 것, 대신 황금률이 올라갔다고... 덤으로 카이사르와 브륜힐데의 대화 때문에 가웨인에게 브륜힐데와 부부관계라고 오해받는데 브륜힐데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은데다가 지크프리트 본인의 성격이 성격이다 보니 오해를 풀려 하지만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퇴장한다.

5.2.10. 막간의 이야기


되살아난 파프니르와 그의 보구 '라인의 황금'에 이끌려 소환된 하겐을 처치하고 라인의 황금을 관리할 수 있는 인물 지크프리트가 맡아두는 것. 아포크리파에 나온대로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지크프리트의 잘못된 선택이 크림힐트와 지크프리트 본인을 불행하게 했다며 공격해왔다. 지크프리트에게 정의라는 소원이 생긴 걸 알고 안심하며 소멸.

5.2.11.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
  • 블라드 3세: 뭔가 다른 세계에서 민폐를 끼쳐서 정말로 미안하다.
  • 브륀힐데: 진정하고 심호흡을 해다오. 나는 시구르드가 아니야. 아니, 정말로 미안하다.
  • 알테라: 크림힐트가 신세 졌다는 모양이더군. 하지만 너의...... 아내......? (고개를 갸우뚱 한다)

5.3.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case


쌍모탑 이젤마에서 지크프리트의 성유물인 용혈에 물든 보리수잎이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 이 보리수잎은 용혈을 뒤집어쓴 덕에 지크프리트와 마찬가지로 어지간하면 소실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 현대까지 보존되었으며, 아트람 갈리아스타는 5차 성배전쟁에서 성유물로 사용하기 위해, 이젤마 가는 토우코가 성형의뢰 보수로 요구했기에 이를 획득하기 위해 주물 경매에서 맞붙었다. 아트람은 자금이 흘러넘치니 여유롭게 승리할만 했지만 이젤마가 어딘가(Dr. 하트리스 혹은 법정과로 추측된다)에서 대량의 자금을 공수받은 덕에 보리수잎을 획득, 이에 아트람은 이젤마 가를 습격해 보리수잎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이젤마는 이미 토우코에게 의뢰 대가로 지불한 상태였고 정작 그 토우코는 '''의뢰 완수를 위해 보수인 보리수 잎을 태워 사용하는''' 어이없는 짓을 벌였기에 소실되어버렸다. 태양과 달의 관계를 이용한 술식에서 금성을 태양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기 위해 희귀하기 그지없는 주물인 보리수잎이 불타는 빛을 이용했으며, 더불어 지크프리트가 용의 피를 뒤집어쓰고 불사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현상은 신데렐라의 변생과 겹치기에 이걸 사용했다고. 하지만 결국 신데렐라인만큼 하루가 지나면 풀려버릴 술식인데 그걸 위해 희귀주물을 태워없애버렸고, 의뢰 완수를 위해 보수를 사용했으니 얻는 게 없으니 토우코나 저지를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다. 결국 아트람은 지크프리트 소환을 포기하고 용살자 대신 용사역자 영령을 소환하는 걸로 방침을 바꾼다.

6. 기타


[image]
[image]
'''KN의 원화'''
1등 당첨 프리미엄 세이버
스페셜 경품 포스터용 일러스트
[image]
[image]
pako가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애니메이터의
F/GO 1주년 축전

'''FGO 일러스트레이터 코멘트'''

원래 경이적으로 많은 디테일이면서, 분위기를 타 진화한다면 엄청 화려하게 하고 싶지! 하고 내달린 결과 화면에 다 들어가지 못할 매력과 엄청난 작업량으로 스탭의 고생도 배로!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진화 후를 생각하며 무게 밸런스를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수그린 자세로 했더니, 나중에 붙은 캐릭터성과 기적적으로 매치되어 있어서, 꽤 면목없어 보이는 느낌이... 대영웅인데 '''미안하다.'''

'''▶ 코노에 오토츠구'''

페그오 마테리얼에 의하면 과묵, 공손, 겸손하며 마스터의 부탁을 거의 무조건 들어주지만 사실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라 어느 한 선에 대해서는 '''영주를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자기 주장을 고집한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주장하는 내용은 매우 인간적이고 온당한 주장이라 올바른 마스터라면 들어줘도 문제는 없고 오히려 쉬이 지크프리트와 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다.
페그오 초기에 눈물나는 성능으로 팬들이 1장해서 한 스마나이(미안하다) 대사를 드립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팬덤에서 유명해진 드립이다 보니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드립으로 사용된다. 팬덤에서 시작한 드립이지만 기승전스마나이로 끝나는 드립과 성능이 안 좋다는 걸 알고도 방치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된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뻘쭘하게 서 있는 모습이 딱 스마나이.
스테이터스 창이 매우 심플한데, 그럼에도 보구가 공격용의 발뭉과 방어용의 아머 오브 파프닐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인지 공방에서 모두 우수하다. 성능적으로는 광화하지 않고 갓 핸드와 사살백두를 모두 갖춰서 공방의 균형이 맞춰진 헤라클레스가 딱 이런 느낌일 듯.
타입문 세계 설정상 굉장히 기념비적인 서번트이기도 한데, '''페그오를 제외한 성배전쟁에 나온 세이버들 중 유일하게 원조 세이버 알트리아 펜드래건과 모든 면에서 관련이 없는 것이 확실한 세이버'''이기 때문.[16][17]
현재까지 나온 세이버 클래스의 서번트 중에선 보구가 가장 호화롭다. 보구가 두 개지만, 그 두 개가 A+와 B+라는,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거의 정점에 다다른 급의 A+ 랭크 대군보구와, 사실상 백병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B+ 랭크의 불사계 방어보구이기 때문. 특히나 지크프리트 같은 경우는 '타입문 최초' 연사 속도가 빠른 A+랭크 성검의 소유자다. 타입문 역사상 최초의 보구인만큼 매우 희귀한 타입의 보구다.
  • 보구가 확실하게 밝혀진 다른 세이버들의 보구와의 비교
    • 아르토리아: C 랭크의 풍왕결계 + A++ 랭크의 엑스칼리버[18]
    • 모드레드: C/A+ 랭크의 클라렌트 + C의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
    • 가웨인: A+의 엑스칼리버 갈라틴
위의 세이버들은 A랭크의 보구 하나 + C랭크 보구 하나 혹은 A랭크 보구 하나정도의 선에서 끝나지만 유일하게 지크프리트만 A+랭크의 보구 하나 B+랭크의 보구 하나다.[19]
아포크리파 일러스트레이터인 코노에 오토츠구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의 디자인이 KN의 것과 달라졌다. 본래의 원화에선 단조로운 은발이나 위의 원화에서 그림자를 표현한 것을 코노에가 착각하여 검은색 삐침머리나 끝으로 갈수록 짙은 색을 띄는 등의 변화가 생겼다. 즉, 원래대로라면 pako 버전의 일러스트처럼 되었어야 하지만,[20] 지금 와서는 그게 나름 용화(龍化)가 진행되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던가 하는 평가도 있어 개성으로 취급되는 듯.

6.1. 시구르드와의 관계


일단 브륀힐데가 나오면서 알려진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의 관계는 비슷한 출전과 전설을 가진, 근원이 같은 영웅이다. 근원이 같기 때문인건지, 아니면 정말로 닮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브륀힐데의 말로는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는 정말로 닮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딘의 피가 흐르는 시구르드와 달리 지크프리트에게는 신성 스킬이 없다. 또한 북구 발키리의 존재는 그냥 지식으로밖에 모른다. 패션립의 보구설명에 나온 브륀힐드는 발키리 브륀힐데이기에 이쪽과는 면식이 없다. 수영복 검호에서도 발키리 브륀힐드와 여왕 브륀힐드는 다르다고 인증했으며, 반대로 시구르드의 경우 크림힐트를 모른다.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지크프리트와 시구르드는 유독 '''무적'''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한다. 지크프리트의 경우 '무적의 검'과 '무적의 육체'를, 시구르드의 경우 '무적의 투구'와 '무적의 힘'을 가졌다고 언급된다. 그리고 시구르드는 지크프리트에게 없는 용종노심을 가지고 있어서 마력에서 우위를 지니지만, 지크프리트의 견고한 육체를 부러워한다고 한다. 서로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셈.
시구르드의 지크프리트에 대한 인연대사에서는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는 '''동일하면서도 다른 존재'''라고 한다.

6.2. 실제 니벨룽의 노래의 지크프리트와의 차이점


현존하는 니벨룽의 노래에 등장하는 지크프리트와는 여러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에다, 뵐숭 사가의 시구르드, 니벨룽의 노래의 지크프리트, 니벨룽의 반지의 지크프리트의 스토리들이 짬뽕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서 Fate 시리즈의 지크프리트는 니벨룽의 노래의 지크프리트를 기존 골자로 하고 추가 설정을 덧붙여 만든 캐릭터란 설명이 붙어있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점은 파프니르와의 관계. 파프니르는 뵐숭 사가에서 시구르드의 적, 니벨룽의 반지에서[21] 지크프리트의 적으로만 등장한다. 니벨룽의 노래에선 파프니르가 등장하지 않는다. 지크프리트가 군터 왕을 찾아왔을때 군터 왕이 하겐에게 이들이 누구냐 물어보자 하겐이 지크프리트가 세운 업적을 읆어주는데 니벨룽 일족의 보물을 차지한 업적 다음으로 용을 죽이고 피를 뒤집어 써 무적의 육체를 지녔다고 언급한다.
또한 이 세계관에서 지크프리트는 이야기 속 인물이 아니라 실존했던 영웅인 만큼 니벨룽의 노래는 시구르드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여진 서사시가 아니라 서로 별개의 전설로, '비슷한 출전과 전설'이라는 취급이다. [22] 니벨룽의 반지는 현실대로 바그너가 두 전설을 잘 섞어서 만든 걸작 가극. 현실과 달리 그람에 해당되는 검이 노퉁이 아니라 발뭉이다.
이런 식으로 관계가 복잡해졌다 추측되는 건 마르두크(원죄) 설명에서 보이듯 Fate/stay night 시절 니벨룽의 노래니벨룽의 반지를 혼동했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 독일에서 편찬된 아서왕 이야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사도 문학'''이라는 키워드는 분명 '니벨룽의 노래'의 설명인데 그 자리에 니벨룽의 반지가 들어간 덕에 관계가 복잡해졌다. 위의 노퉁의 자리에 들어간 것이 발뭉인 것은 이러한 이유.

7. 관련 문서



[1] 초기 설정에선 190cm / 70kg. 저 키에 70kg은 근육질 인남캐로서는 비현실적인 체중인데, 오탈자가 교정된 재판에서도 고쳐지지 않은 걸 보면 오타가 아니라 정말 그런 설정이었단 소리다. 물론 190에 80도 상당히 마른 편. 당장 흑의 랜서와 비교해도...[2]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에미야와 동일 성우인데, 재미있게도 머리색, 피부색, 정의의 사자라는 꿈, 보구가 황혼색 등등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이 둘만이 브륀힐데의 인연대사를 가지고 있다. 브륀힐데가 나올 시점까지만 해도 인연대사가 존재하는 서번트 자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신기한 일. [3] 그는 선악이 그저 입장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다.[4] 덤으로 하겐은 지크프리트를 비겁한 수단으로 살해한 희대의 악당으로 유명해졌다. 그런데 사태가 수습되긴 커녕 지크프리트의 예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결말이 나와버린다. 지크프리트를 몹시 사랑했던 크림힐트가 복수심에 사로잡혀 참극을 일으키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버렸던 것이다. 지크프리트는 복수에 빠질 만큼 열정적인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말이 나올 줄은 전혀 몰랐다. 라인의 황금의 저주가 톡톡히 발휘된 모양.[5] '용맹' 스킬이 없다고 용맹하지 않은게 아니고, '검술' 스킬이 없다고 검술을 못하는게 아니다.[6] 하지만 결국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등의 저주와 투명망토 전승이 공존하므로 서로 상충하기에 추가적인 해명이 필요해진다. 몇몇 일러스트에서는 등의 저주와 모순되는 장면도 그려져서(#) 버섯구멍인지 아닌지 몰라도 해명이 필요한 상황. [7] 생전에 악룡의 피갑옷을 얻고 나서는 전투에서 한 번도 상처입지 않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아킬레우스와 비슷하게 적 서번트가 상시방어보구를 뚫는 경우 놀라고 전의가 고조되는 모습을 보인다.[8] 마력량은 지크측도 프랑켄슈타인화로 무한마력을 공급받고 있어서 동일한 조건이였지만, 카르나와 달리 비행능력이 없어서 공중전에는 불리한 조건이였다. 그리고 대성배에서 직접 마력을 공급받던 카르나에 비해 지크는 공중정원 외곽에 모인 대성배의 잉여 마나를 회수해서 사용한 것이라 효율 자체는 조금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9] 이 전투스타일은 페그오 코믹스에서 광화된 데옹이 심장을 찔러도 상처하나없이 무심하게 반격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여준다. 이 때 지크프리트는 딱히 방어하지도 않아서, 타임딜레이 없이 즉시 데옹을 부상입힌다. 내구 A+ 랭크의 시구르드마저 그의 견고함은 조금 부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고. 하지만 정신계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 슈발리에 데옹이 환각계 보구를 펼치자 즉시 대응하지는 못했다.[10] 스스로 즉시 재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초전에는 마스터가, 나중에는 갈바니즘이 상처를 치유했다.[11] 적의 라이더에게 실력이 부족해서 밀리는게 아니라 적의 라이더를 데미지를 입히려면 대신보구 혹은 신조병장이나 신성속성이 있어야하는데 지크프리드는 둘 중 어느것에도 해당이 없다.[12] 스테이터스 자체는 호각이지만, 악룡의 피갑옷의 존재가 둘의 차이를 나눈다. 다만 절대적인 차이는 아니고 모드레드가 령주 하나의 백업을 받자 백병전으로 압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크의 데미지는 별것 아닌 수준이었지만 3분이라는 제한시간에 한계가 찾아와 지크가 먼저 보구전을 걸어왔다.[13] 참고로, 파프니르를 죽인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크프리트의 출전인 니벨룽겐의 노래의 주역이 아니기때문. 니벨룽겐의 노래의 주역은 지크프리트의 아내인 크림힐트, 즉 지크프리트가 파프니르를 죽이고 난 이후부터가 시작이기에,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다라는 식으로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14] 물론 파프니르를 잡을 당시의 지크프리트는 영웅이기 이전인 미숙한 시절이었고, 반대로 파프니르급의 용종을 잡은 길가메시나 킨토키 등은 이미 영웅으로서 완성된 후였으므로 상황 자체가 형평성에 맞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길가메쉬는 애초에 서번트들 중에 최상급으로 악명높은데다가 용살보구들도 많이 있었다. 실제로 페그오에서 저주로 인한 최악의 컨디션이었음에도 파프니르를 기겁하게 만들 정도였으니.[15] 이때 일시적으로 마치 영기재림을 한 듯 머리에 뿔이 솟아났다.[16] 작품화된 후유키 성배전쟁(4차/5차) - 본인이 출연.
달의 성배전쟁의 빨강 세이버 - (생판 남이긴 하지만) 원조 세이버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캐릭터.
하양 세이버 - 원탁의 기사이자 조카뻘.
적의 세이버 - 알트리아의 자식.
도쿄 성배전쟁의 세이버 - 성별이 다른 if의 알트리아이자 알트리아의 초기안.
스노필드 성배전쟁의 세이버 - 같은 영국 왕에 보구도 엑스칼리버를 쓰는 아서 빠돌이.
엑스텔라의 알테라 - 알트리아와는 별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본체인 세파르가 청밥이 쓰던 별의 성검에 당함.
샤를마뉴 - 애초에 원전부터 아서 왕 전설과 연관되어 있음.
[17] 다만 청밥이 엑스칼리버 이전에 쓰던 칼리번발뭉원전이 같긴 하다.[18] 칼리번, 아발론, 롱고미니아드 등은 영령이 된 아르토리아가 세이버일 때의 보구가 아니다.[19] 물론 A++ 랭크 보구 에 B랭크 보구가 하나초호화 서번트도 있지만, 보구 하나의 발동 조건이 나머지 보구 두 개를 포기하는 것이라 실질적으론 A++랭크 보구 하나 + B랭크 보구 하나 / A++랭크 보구 하나인데,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모두 후자이기에 실질적으로 A++보구 하나에 가깝다.[20] 이런 식의 오해는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흑의 랜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났다.[21] 뵐숭 사가에서 파프니르가 난쟁이가 변신한 것과 다르게 니벨룽의 반지는 거인 파프너가 변신한 모습이다[22] 이 탓에 그니타헤이드(Gnitaheidr)의 악룡현상이라는 설정으로 파프니르가 여러마리 존재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설정을 만들어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