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코리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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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Corridor
닥터후의 과학기술. 타임 '''코리더'''로 발음되기도 한다. 직역하면 '시간의 복도' 혹은 '시간의 통로'쯤 되는 의미.
시간여행 기술의 일종으로, 연출은 <스타워즈>의 하이퍼 스페이스와 비슷하다.
'시공간-유도 채널(Space-Time-Induced Channel)'이라고도 불리며, 원리는 '타임 볼텍스(Time Vortex, 시간의 소용돌이)'를 통해 생성한 웜홀로 시간을 이동하는 것. 타임로드의 타디스에 비교해서 조금 뒤떨어지는 시간여행 기술이다.
'그레이트 시빌 워(Great Civil War)' 때 달렉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1대 닥터 시즌 때 이언 체스터턴과 바바라 라이트가 본래 시간대로 돌아가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후 5대 닥터의 올드 시즌 21 에피소드 11 ~ 12 "Resurrection of the Daleks(달렉의 부활)"과 11대 닥터의 뉴 시즌 5 에피소드 3 "Victory Of The Dalek(달렉의 승리)"에서도 사용되었다.
[각주]
Time Corridor
닥터후의 과학기술. 타임 '''코리더'''로 발음되기도 한다. 직역하면 '시간의 복도' 혹은 '시간의 통로'쯤 되는 의미.
시간여행 기술의 일종으로, 연출은 <스타워즈>의 하이퍼 스페이스와 비슷하다.
'시공간-유도 채널(Space-Time-Induced Channel)'이라고도 불리며, 원리는 '타임 볼텍스(Time Vortex, 시간의 소용돌이)'를 통해 생성한 웜홀로 시간을 이동하는 것. 타임로드의 타디스에 비교해서 조금 뒤떨어지는 시간여행 기술이다.
'그레이트 시빌 워(Great Civil War)' 때 달렉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1대 닥터 시즌 때 이언 체스터턴과 바바라 라이트가 본래 시간대로 돌아가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후 5대 닥터의 올드 시즌 21 에피소드 11 ~ 12 "Resurrection of the Daleks(달렉의 부활)"과 11대 닥터의 뉴 시즌 5 에피소드 3 "Victory Of The Dalek(달렉의 승리)"에서도 사용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