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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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엘로이 히메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1년 수상자



<colbgcolor=#134a8e> '''토론토 블루제이스 No.37'''
'''테오스카 호세 에르난데스
(Teoscar José Hernández)
'''
'''생년월일'''
1992년 10월 15일 (32세)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산체스라미레스 주 코투이
'''신체조건'''
188cm / 83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아마추어 자유 계약 (HOU)
'''소속구단'''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6~2017)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8~)'''
'''계약'''
1yr(s) / $578,600
'''연봉'''
2020 / $578,600
'''수상'''
'''AL Silver Slugger (2020)'''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경력
2.2. 프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경력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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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야구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경력



2.2. 프로 경력



2.2.1.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2.2.2.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2017년 시즌 도중 합류하여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컨택은 떨어지나 파워가 좋아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발이 빨라 2루타와 3루타도 적지않게 기록했다.
2020년에는 8월 중순 기준으로 보 비솃과 함께 가장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단축 시즌으로 치러지는 2020시즌 홈런왕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성적 '''타율 0.289 출루율 0.340 16 홈런 14 볼넷 63 삼진 OPS 0.919'''
단축시즌이지만 타격면에서 포텐을 터트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커리어 처음으로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하지만 볼삼비는 여전히 처참한 수준이고 수비면에서도 전혀 나아진 점이 없다.
스프링어가 토론토로 합류함으로써 그리칙과 함께 둘중 한명은 지명타자로 이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3. 플레이 스타일


타격 스타일은 전형적인 공갈포. 삼진이 많아서 타율이 낮고, 출루율도 3할을 간신히 넘긴다. 대신 순장타율은 0.2를 꾸준히 넘길 정도의 파워가 있다.
수비력이 꽤 떨어지는 외야수이다. 특이하게도 코너 외야수를 볼때보다 중견수를 볼때 수비가 더 뛰어난데,[1] 이는 횡으로 휘어나가는 타구의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주루센스가 떨어져서 베이스러닝으로 점수를 얻지는 못하는 편.
결론은 파워 원툴인 리그 평균 이하의 외야수이다. 문제는 그 파워마저도 뛰어난 수준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한 시즌 20~25홈런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저조한 출루율과 불안한 수비등의 문제들을 덮을수는 없다.
우연하게도 예전에 블루제이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선수였던 조 카터와 플레이 스타일이 거의 완전 일치한다. 파워는 엄청나지만 출루율이 심하게 낮고 기복이 심한 공갈포인데다가, 스피드는 나름 빠르고 어깨도 강한데 수비력은 심하게 저질스러운 점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유사하다.

4. 연도별 경력



5. 여담



[1] 그나마 낫다는 것이지 좋다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