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마쿠역
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카미카와군 카미카와초에 있었던 JR 홋카이도 세키호쿠 본선의 폐역이다. 1992년 당시 일평균 이용객은 0명이었으며 폐역 직전에도 열차가 2왕복만 정차했다. 그나마도 겨울에는 모든 열차가 통과했다.
개업 당시에는 일반역이었고 화물취급도 했으나 1983년에 중지하였다. 1986년 시간표 개정 이후로 열차가 1왕복만 정차하게 되었으며[1] , 폐지 직전인 2001년 2월부터 4월까지는 역이 아예 영업을 중지하기도 했다. 결국 7월 1일에 폐역된다.
현재 역사는 해체되었으나 역사 터에 JR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사가 설치한 기념비가 있다. 그 외에도 영업 당시에도 있던 신호설비소가 아직 남아서 기능하고 있다.
역 앞으로는 좁은 도로가 지나고 테시오가와(天塩川)가 흐른다. 주변에는 민가가 없고 숲 뿐이다. 때문에 영업 당시에도 거의 피야시리야마(ピヤシリ山)와 쿠도산(九度山)으로 가는 관광객들만이 이용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폐지 직전에는 단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었다. 2000년 7월까지는 상대식 승강장이었으나 경영합리화를 위해 역사 맞은편 승강장은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