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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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Belta[1] / Yaris / Limo[2] '''
북미와 호주에서는 토요타 야리스로 아시아 시장에서는 토요타 바이오스로 판매되는 토요타가 생산한 소형차이다.
토요타 플라츠의 후속으로 출시되었으며, 차량의 크기가 커졌는데, 2000년에서 2007년까지 생산된 토요타 코롤라보다 조금 더 커졌다고 한다. 2005년 11월 28일 일본에서 시판되었다고 한다. 차량은 1.0L 1KR-FE 직렬 3기통 엔진~1.3L 2NZ-FE/2SZ-FE 엔진을 장착했으며 토요펫 딜러망을 통해서 판매되었다. 수출형은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1.5L 1NZ-FE 엔진을 장착해 판매했다고 한다. 대한민국[3] , 일본, 홍콩 및 마카오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에서는 태국과 필리핀에서 조립생산을 해 판매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 모로코, 영국, 러시아 및 유럽 국가들에서 판매된 차량들은 일본에서 제조되었다. 토요타 비츠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디자인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비츠와 달리 일본의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 소형차인데 다른 제조사에서 비슷한 급의 차량을 내놓지 않은 탓에 블루오션 상태를 유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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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2007년형을 출시를 해 판매하였다. 표준형 차량으로 야리스 S로 판매하기도 했다. 옵션으로 알로이 휠을 제공했고, 측면 에어백은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3도어 해치백 차량을 팔기도 했으나, 2009년 이후에는 5도어 해치백만 판매하였다. 캐나다 버전은 야리스 S를 기반으로 차를 판매했지만, 14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트림은 에어로, B, C, D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에어로 트림은 알로이 휠, 리어 스포일러, 바디 킷 등이 적용되었으나, 에어컨과 측면 에어백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B 트림은 15인치(380mm) 올 시즌 타이어, 크롬 트림, 전후면 스플래쉬 가드와 파워 도어록 등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C 트림은 ABS, 파워 윈도우, 에어컨, 파워 미러 등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D 트림에서는 측면 커튼 에어백이 적용되었다. 6L로 100 km를 주행할 수 있었고 도시에서는 7L로 100km 주행이 가능했으나, EPA의 계산법의 변화로 주행가능 거리가 바뀌기도 하였다. 수출형 벨타에 적용되던 1.5L 엔진이 적용되었다. 2009년형부터는 새로운 그릴, 알로이 디자인, 섬유 인테리어, 안티 록 브레이크 등이 적용되었다. 가죽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위성 안테나 등도 적용되기도 하였다.
토요타 야리스로 판매되고 있었고, 토요타 비츠는 야리스 해치백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수출형 차량에 적용되던 1.5L 엔진이 적용되었다. YRS, YRX 트림이 존재했고, 그 중 YRX 트림에는 라운드 바디 킷과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호주에서는 오렌지색 깜빡임 렌즈 대신에 맑은 색의 오렌지색을 내는 전구 형태를 적용해 판매했다고 한다.[4]
차량은 에어백, 앞좌석 벨트 프리텐셔너, 모든 좌석에 머리 받침대를 적용하였다. 측면 충돌 에어백과 측면 커튼 에어백은 2007년~2008년에는 옵션으로 적용되었으며, 전후측면 커튼 에어백과 안티 록 브레이크가 적용된 2009년 차량부터는 기본으로 장착되었다고 한다. 안정성 제어 장치는 2010년까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2012년 6월 단종되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E160 토요타 코롤라가 대체하였고, 멕시코와 호주 시장에서는 2016년까지 생산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2017년부터 야리스 iA로 불리고 있는 사이언 iA 차량으로 대체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시장을 점령한 대한민국 시장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토요타 바이오스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토요타의 'Human Touch' 광고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는데 자동차의 구성요소들이...모두 양복쟁이 아저씨들로 광고에 나온 다른 차량에도 등장하기도 한다.
'''Toyota Belta[1] / Yaris / Limo[2] '''
1. 개요
북미와 호주에서는 토요타 야리스로 아시아 시장에서는 토요타 바이오스로 판매되는 토요타가 생산한 소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KSP/SCP/NCP9#,2005~2012)
토요타 플라츠의 후속으로 출시되었으며, 차량의 크기가 커졌는데, 2000년에서 2007년까지 생산된 토요타 코롤라보다 조금 더 커졌다고 한다. 2005년 11월 28일 일본에서 시판되었다고 한다. 차량은 1.0L 1KR-FE 직렬 3기통 엔진~1.3L 2NZ-FE/2SZ-FE 엔진을 장착했으며 토요펫 딜러망을 통해서 판매되었다. 수출형은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1.5L 1NZ-FE 엔진을 장착해 판매했다고 한다. 대한민국[3] , 일본, 홍콩 및 마카오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에서는 태국과 필리핀에서 조립생산을 해 판매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 모로코, 영국, 러시아 및 유럽 국가들에서 판매된 차량들은 일본에서 제조되었다. 토요타 비츠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디자인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비츠와 달리 일본의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 소형차인데 다른 제조사에서 비슷한 급의 차량을 내놓지 않은 탓에 블루오션 상태를 유지하기도 했다.
2.2. 북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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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2007년형을 출시를 해 판매하였다. 표준형 차량으로 야리스 S로 판매하기도 했다. 옵션으로 알로이 휠을 제공했고, 측면 에어백은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3도어 해치백 차량을 팔기도 했으나, 2009년 이후에는 5도어 해치백만 판매하였다. 캐나다 버전은 야리스 S를 기반으로 차를 판매했지만, 14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트림은 에어로, B, C, D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에어로 트림은 알로이 휠, 리어 스포일러, 바디 킷 등이 적용되었으나, 에어컨과 측면 에어백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B 트림은 15인치(380mm) 올 시즌 타이어, 크롬 트림, 전후면 스플래쉬 가드와 파워 도어록 등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C 트림은 ABS, 파워 윈도우, 에어컨, 파워 미러 등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D 트림에서는 측면 커튼 에어백이 적용되었다. 6L로 100 km를 주행할 수 있었고 도시에서는 7L로 100km 주행이 가능했으나, EPA의 계산법의 변화로 주행가능 거리가 바뀌기도 하였다. 수출형 벨타에 적용되던 1.5L 엔진이 적용되었다. 2009년형부터는 새로운 그릴, 알로이 디자인, 섬유 인테리어, 안티 록 브레이크 등이 적용되었다. 가죽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위성 안테나 등도 적용되기도 하였다.
2.3. 호주 시장
토요타 야리스로 판매되고 있었고, 토요타 비츠는 야리스 해치백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수출형 차량에 적용되던 1.5L 엔진이 적용되었다. YRS, YRX 트림이 존재했고, 그 중 YRX 트림에는 라운드 바디 킷과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호주에서는 오렌지색 깜빡임 렌즈 대신에 맑은 색의 오렌지색을 내는 전구 형태를 적용해 판매했다고 한다.[4]
2.4. 안전성
차량은 에어백, 앞좌석 벨트 프리텐셔너, 모든 좌석에 머리 받침대를 적용하였다. 측면 충돌 에어백과 측면 커튼 에어백은 2007년~2008년에는 옵션으로 적용되었으며, 전후측면 커튼 에어백과 안티 록 브레이크가 적용된 2009년 차량부터는 기본으로 장착되었다고 한다. 안정성 제어 장치는 2010년까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2.4.1. NHTSA 등급
2.5. 단종
2012년 6월 단종되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E160 토요타 코롤라가 대체하였고, 멕시코와 호주 시장에서는 2016년까지 생산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2017년부터 야리스 iA로 불리고 있는 사이언 iA 차량으로 대체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시장을 점령한 대한민국 시장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토요타 바이오스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3. 여담
토요타의 'Human Touch' 광고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는데 자동차의 구성요소들이...모두 양복쟁이 아저씨들로 광고에 나온 다른 차량에도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