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용처
1. 개요
Tu Yong-ce[1] (涂泳策, トウ ヨウサク[2] )
중국인 애니메이터이자 토에이 애니메이션 소속. 별명은 TYC.
현재 원피스 와노쿠니 작화팀으로 원피스 홀케이크 후반 에피소드부터 작화감독으로 합류하기 시작했다. 드래스로자~홀케이크 에피소드에서 잦은 작붕과 성의없는 연출로 지친 팬들에게는 이시즈카 카츠미, 니레키 테츠로와 더불어 원피스 작화 구세주로 불린다. 또한 드래곤볼 슈퍼(애니메이션) 우주서바이벌편에도 참여하면서 최고의 전투씬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트위터에 따르면 원래부터 소년 만화 팬이며 드래곤볼, 원피스, 디지몬 어드벤처, 포켓몬스터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작품들 위주로 참가 중이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를 구사한다.
개인트위터
2. 참여작
-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 상디vs스모커 전투씬 원화
3. 기타
외부링크
[1]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이 중국어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투 용세, 투 용서 라고 잘못 알려져있기도 한데 ce는 발음표기법에 따라 '처'라고 한다. 실제 발음은 '써'에 가깝다.[2] '토 요사쿠'. 한자를 일본식으로 읽은 뒤 가타카나로 표기한 것. 가끔 이렇게 크레딧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