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토리코)
[image]
소년 점프의 인기만화 토리코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성우는 미즈키 나나[2] / 김선혜[3] / 모건 가렛 (미) / Angelica Villa (스페인어)
작중 에피소드에 어떻게든 등장하는 여성으로 직업은 [4]구르메 캐스터. 구루메 TV에서 진행하는 뉴스의 진행도 맡는데다 간간히 각종 행사의 진행을 맡는등 아나운서인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취재거리를 찾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등 혼자 보도일의 전반을 다 하고 있다. 전송용 풍선 버드 쿠르포[5]를 데리고 다니며, 말버릇은 "곱빼기(天こもり)". 주로 '~급으로'라는 어미를 붙여서 사용한다. 키도 168~170 정도로 큰편이다. [6]
첫 등장은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3화[7], 취재 중 식재료를 파는 상인과 음식에 관한 일말의 타협도 용납하지 않는 모습으로 코마츠와 토리코 앞에 등장하였으며, 이후 토리코나 IGO 사천왕과 연결된 일이면 기를 쓰고 달려든다.
다만 이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보통 사람이 가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곳들 뿐인 데다 고생해서 얻어온 자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방송에 내보낼 수 없게 되어 고생한 보람도 없이 매번 국장에게 치이는 중이다. 배틀 울프는 찍을려 하다 안 찍었고, 보석 고기는 너무 눈부셔서 카메라로 찍히지가 않고, 센츄리 스프는 너무 투명해서 카메라로는 빈 접시로밖에 안 보이는 등 화질로 커버가 안 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찍어도 별 의미가 없었다나 뭐라나.
여성 캐릭터가 별로 없는 작중에선 상당한 미인이며 제작진의 편애를 받는지 가끔 작붕 심한 화에서 유독 그녀만 매우 예쁜 경우가 많다! 특히 센츄리 스프가 만들어진 시점에서 표정이 풀어져 망가지기는 했지만 드레스를 입고나왔을 때는 반짝임 보정까지 받았다. 웃음기 별로 없는 토리코에서 유일하게 개그 캐릭터기도 한데 마지막에 음식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며 언어유희를 한다. 1기에서 등장빈도가 타 레귤러 캐릭터를 압도할정도로 엄청났으나 2기부터 비중이 거의 줄어들어 스토리 중 얼굴보기가 많이 힘들어졌다는게 중론. 그래도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는 빠짐없이 꾸준히 등장한다(...)
[image]
그리고, 원작에서도 쿠킹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만화 145화에 그녀가 등장한다. 다만, 이 부분은 카메오 출현이라 토리코 일행과 접점은 크게 없다.
'''"곱빼기급으로~"'''[1]
1. 개요
소년 점프의 인기만화 토리코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성우는 미즈키 나나[2] / 김선혜[3] / 모건 가렛 (미) / Angelica Villa (스페인어)
작중 에피소드에 어떻게든 등장하는 여성으로 직업은 [4]구르메 캐스터. 구루메 TV에서 진행하는 뉴스의 진행도 맡는데다 간간히 각종 행사의 진행을 맡는등 아나운서인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취재거리를 찾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등 혼자 보도일의 전반을 다 하고 있다. 전송용 풍선 버드 쿠르포[5]를 데리고 다니며, 말버릇은 "곱빼기(天こもり)". 주로 '~급으로'라는 어미를 붙여서 사용한다. 키도 168~170 정도로 큰편이다. [6]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3화[7], 취재 중 식재료를 파는 상인과 음식에 관한 일말의 타협도 용납하지 않는 모습으로 코마츠와 토리코 앞에 등장하였으며, 이후 토리코나 IGO 사천왕과 연결된 일이면 기를 쓰고 달려든다.
다만 이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보통 사람이 가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곳들 뿐인 데다 고생해서 얻어온 자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방송에 내보낼 수 없게 되어 고생한 보람도 없이 매번 국장에게 치이는 중이다. 배틀 울프는 찍을려 하다 안 찍었고, 보석 고기는 너무 눈부셔서 카메라로 찍히지가 않고, 센츄리 스프는 너무 투명해서 카메라로는 빈 접시로밖에 안 보이는 등 화질로 커버가 안 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찍어도 별 의미가 없었다나 뭐라나.
여성 캐릭터가 별로 없는 작중에선 상당한 미인이며 제작진의 편애를 받는지 가끔 작붕 심한 화에서 유독 그녀만 매우 예쁜 경우가 많다! 특히 센츄리 스프가 만들어진 시점에서 표정이 풀어져 망가지기는 했지만 드레스를 입고나왔을 때는 반짝임 보정까지 받았다. 웃음기 별로 없는 토리코에서 유일하게 개그 캐릭터기도 한데 마지막에 음식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며 언어유희를 한다. 1기에서 등장빈도가 타 레귤러 캐릭터를 압도할정도로 엄청났으나 2기부터 비중이 거의 줄어들어 스토리 중 얼굴보기가 많이 힘들어졌다는게 중론. 그래도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는 빠짐없이 꾸준히 등장한다(...)
[image]
그리고, 원작에서도 쿠킹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만화 145화에 그녀가 등장한다. 다만, 이 부분은 카메오 출현이라 토리코 일행과 접점은 크게 없다.
[1] 어투마다 곱빼기를 붙이며 강조하는 버릇을 가졌다.[2] 모든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엔딩을 부르고 있는 바로 그 미즈키 나나 맞다.[3] 한일 성우 모두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소피 강와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키리하라 미사키를 맡았다.[4] 사실 하는 것만 보면 기레기는 아니다. 특종을 원하지만 그 이상으로 주연들을 귀찮게 하는 민폐짓을 저지르거나 하진 않고 배틀 울프 편에서는 자신의 양심상 초대박 특종을 포기하기도 하며, 어딘가 취재할 때마다 반드시 허락은 받고 한다.[5] 성우는 키쿠치 코코로/이재현. 둘 다 노노와 중복이다.[6] 그도 그럴게 토리코에서 미형의 젊은 여캐는 린, 2대멜크 정도가 있는데 둘 다 본인 성격이든 모종의 이유든 남성적인 면을 주로 띄고 린은 꾸미길 귀찮아하는 성격에 2대 멜크는 아예 남장을 하고 산다...[7] 사실은 2화-본편 1화-부터지만, 여기서는 서두에 잠시 TV 뉴스에서 한두마디 한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