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캠피
D.Gray-man의 등장 물체(?). 정확히는 골렘.
[clearfix]
Timcanpy[1] / ティムキャンピー
크로스 마리안 원수가 만든 골렘으로, 크로스 원수가 떠난 후에 알렌 워커와 함께 다닌다.
작은 공 모양에 날개와 꼬리가 달렸고[2] 무시무시한 뾰족니가 빽빽이 난 입과 작은 다리도 있다. 입은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 참고로 알렌이 밧줄에 묶였을 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탈출할 수 있는 건 팀캠피가 이빨로 밧줄을 끊어주는 덕분이다.
다른 골렘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본 영상을 보여주거나 지부에 보내고, 무전기 역할도 하고있다. 산산이 부서져도[3] 파편이 전부 모여있으면 다시 재생한다. 다른 골렘도 그러한 지는 불명. 그렇지만 아시아 지부에서 방주 내로 떠난 골렘들이 자가수복이 안 되는 것을 보면, 팀캠피만의 능력으로 보인다.[스포일러]
무생물일 텐데 입도 있고 뭘 먹기도 잘 먹는다. 덕분인지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훨씬 커졌다.[4][5] 헌데 크로스 원수가 데리고 다닐 때의 회상을 보면 애초에 제법 큰 크기여서 한번 작아졌다가 다시 자라는 걸로 보인다. 아예 크기조절이 자유자재인 것 같기도 하다.
원래 크로스가 있는 방향을 아는 기능이 있었으나 그가 행방불명된 이후로는 반응이 없고, 종종 그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방에 자주 간다. 이걸 보면 무생물인데도 불구하고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크로스가 데리고 다니기 전에는 14번째 노아가 데리고 다녔던 것으로 보이며, 14번째의 연주자의 자격 중 하나인 악보를 보여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크로스가 생사불명이 된 날에 그가 머물렀던 방의 창가에는 피로 번져 있었는데, 그 후로 팀캠피는 크로스를 그리워하는 듯이 아침마다 사건이 터진 현장에 가 있기도 했다.
교단측과 천년백작 측이 교전 중일 때 갑자기 엄청난 빛을 발하며 악마의 공격을 멈추게 함과 동시에 결계를 깨며, 크기가 무지 무지 커졌다. 2m는 족히 넘어보인다... 그리고 바로 감옥에 갇힌 듯하다. 그리고 아포크리파의 공격을 받았을 때 링크가 날린 염우로 건물에서 탈출, 알렌의 부탁으로 크기가 줄어들었다. 그 뒤 알렌과 도주할 때는 그를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원래의 주인이 14번째 노아였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칸다가 네아와 알렌 중 진짜 주인이 누구냐고 묻자 눈물을 펑펑 흘렸다. 아마 둘 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인 듯.
229화에서 팀캠피가 부서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렌은 팀캠피를 함께 데리고 온 걸 후회한다. 자신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니 팀캠피를 함께 데리고 온 것이라 자책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팀캠피가 부서졌는데도 아무 말도, 울지도 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주저앉았다.}}}
[clearfix]
1. 개요
Timcanpy[1] / ティムキャンピー
크로스 마리안 원수가 만든 골렘으로, 크로스 원수가 떠난 후에 알렌 워커와 함께 다닌다.
작은 공 모양에 날개와 꼬리가 달렸고[2] 무시무시한 뾰족니가 빽빽이 난 입과 작은 다리도 있다. 입은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 참고로 알렌이 밧줄에 묶였을 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탈출할 수 있는 건 팀캠피가 이빨로 밧줄을 끊어주는 덕분이다.
2. 상세
다른 골렘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본 영상을 보여주거나 지부에 보내고, 무전기 역할도 하고있다. 산산이 부서져도[3] 파편이 전부 모여있으면 다시 재생한다. 다른 골렘도 그러한 지는 불명. 그렇지만 아시아 지부에서 방주 내로 떠난 골렘들이 자가수복이 안 되는 것을 보면, 팀캠피만의 능력으로 보인다.[스포일러]
무생물일 텐데 입도 있고 뭘 먹기도 잘 먹는다. 덕분인지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훨씬 커졌다.[4][5] 헌데 크로스 원수가 데리고 다닐 때의 회상을 보면 애초에 제법 큰 크기여서 한번 작아졌다가 다시 자라는 걸로 보인다. 아예 크기조절이 자유자재인 것 같기도 하다.
원래 크로스가 있는 방향을 아는 기능이 있었으나 그가 행방불명된 이후로는 반응이 없고, 종종 그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방에 자주 간다. 이걸 보면 무생물인데도 불구하고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크로스가 데리고 다니기 전에는 14번째 노아가 데리고 다녔던 것으로 보이며, 14번째의 연주자의 자격 중 하나인 악보를 보여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3. 작중행적
크로스가 생사불명이 된 날에 그가 머물렀던 방의 창가에는 피로 번져 있었는데, 그 후로 팀캠피는 크로스를 그리워하는 듯이 아침마다 사건이 터진 현장에 가 있기도 했다.
교단측과 천년백작 측이 교전 중일 때 갑자기 엄청난 빛을 발하며 악마의 공격을 멈추게 함과 동시에 결계를 깨며, 크기가 무지 무지 커졌다. 2m는 족히 넘어보인다... 그리고 바로 감옥에 갇힌 듯하다. 그리고 아포크리파의 공격을 받았을 때 링크가 날린 염우로 건물에서 탈출, 알렌의 부탁으로 크기가 줄어들었다. 그 뒤 알렌과 도주할 때는 그를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원래의 주인이 14번째 노아였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칸다가 네아와 알렌 중 진짜 주인이 누구냐고 묻자 눈물을 펑펑 흘렸다. 아마 둘 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인 듯.
[ 스포일러 (접기 · 펼치기) ]
229화에서 팀캠피가 부서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렌은 팀캠피를 함께 데리고 온 걸 후회한다. 자신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니 팀캠피를 함께 데리고 온 것이라 자책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팀캠피가 부서졌는데도 아무 말도, 울지도 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주저앉았다.}}}
4. 이야깃거리
- 222화에서는 팀캠피와 닮은 검은 골렘이 나온다. '울캠피'라 불리는 듯.
- 팀캠피의 보디(Body)는 늘 따뜻하다고 한다. 한 번도 식은 적이 없었다는 듯하다.
- 작가의 그림체 변동이 제법 반영된 녀석. 초기에는 몸체 자체도 작고 날개도 섬세해서 날아다니는 인형이란 인상이 더 강했는데, 갈수록 커지는 데다 둥글둥글+작화 단순화+묘하게 말랑거리는 느낌이 강해져서 더욱 생물같아 진다.
[1] 한국 표기는 '팀캠피' 인데, 정작 영어 표기대로 읽으면 '팀캔피'가 된다.[2] 평소 모습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골든 스니치(스니치 경기에서 잡아야 하는, 날개 달린 작은 공)를 닮아보였는지, 영문명으로 검색하면 드물게 둘이 붙어나오는 짤도 있다.[3] 재질 자체는 '부서진다' 는 느낌이 나는 식으로 파괴되는 걸로 봐서 단단한 것 같은데 왜인지 작중에선 꽤 유연하고 말랑거리는 재질같은 느낌이 강조된다. 당장 아래 짤만 봐도...[스포일러] 팀캠피의 이러한 영상 기록의 능력은 35년 전에 죽고 부활을 기다리는 네아만을 위한 능력이었음이 밝혀진다.(회색의 기록 참조) 나중에 부활할 네아에게 상황파악을 전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팀캠피는 당연히 쉽게 부서지면 곤란하니 다른 골렘들 보다도 더 특수하게 만든 듯하다.[4] 다만 이것은 팀캠피가 알렌의 '먹는다'는 행위를 흉내내는 것이다.[5] 덤으로 북맨이 담배 피는 걸 보더니 같이 핀다. 그때뿐이었지만... 북맨 曰 '제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