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티리스
올마스터에 등장하는 대륙이자 세계.
게임(?) 일루전에 등장하는 대륙이자 세계로 지구와 1:1로 대응하는 크기라는 게 알려져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문명은 중세수준의 환타지 세계로 마법 및 정령술 등이 존재하고 엘프 및 드워프 등의 이종족과 오우거, 오크 등의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유저들은 마스터 즉 50렙이 되기전까지는 시리우스의 성역 라비린토스를 벗어날 수 없어며, 마스터를 달면 여러가지 상황극을 거친 후 나갈 수가 있게 된다. 신마대전 및 대항쟁 등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설정되어있다.
일루젼이 게임이 아닌 것처럼 여기도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였다. 다만 다른 차원의 현실세계. 전작인 사신도의 무대이기도 했으며, 신마대전 덕분에 신드로이아는 봉인된 상태고, 신마대전 및 대항쟁의 여파로 능력자들이 엄청나게 줄어서 마족들의 침공을 막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를 제어하고자 카인이 만들어낸 것이 일루젼.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핸드린느의 함정이었고, 핸드린느는 일루젼을 이용해서 신드로이아가 있는 지구와 파니티리스를 연결 대침공을 벌이게 된다. 일단 D.I.O에서도 언급되고 있고 디오의 플레이어들도 퀘스트로 자주 가는 모양.
게임(?) 일루전에 등장하는 대륙이자 세계로 지구와 1:1로 대응하는 크기라는 게 알려져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문명은 중세수준의 환타지 세계로 마법 및 정령술 등이 존재하고 엘프 및 드워프 등의 이종족과 오우거, 오크 등의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유저들은 마스터 즉 50렙이 되기전까지는 시리우스의 성역 라비린토스를 벗어날 수 없어며, 마스터를 달면 여러가지 상황극을 거친 후 나갈 수가 있게 된다. 신마대전 및 대항쟁 등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설정되어있다.
일루젼이 게임이 아닌 것처럼 여기도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였다. 다만 다른 차원의 현실세계. 전작인 사신도의 무대이기도 했으며, 신마대전 덕분에 신드로이아는 봉인된 상태고, 신마대전 및 대항쟁의 여파로 능력자들이 엄청나게 줄어서 마족들의 침공을 막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를 제어하고자 카인이 만들어낸 것이 일루젼.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핸드린느의 함정이었고, 핸드린느는 일루젼을 이용해서 신드로이아가 있는 지구와 파니티리스를 연결 대침공을 벌이게 된다. 일단 D.I.O에서도 언급되고 있고 디오의 플레이어들도 퀘스트로 자주 가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