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두르 I

 





1. 개요
2. 제원
3. 상세
3.1. AGM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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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개발한 장륜 장갑차

2. 제원


'''Der Pandur''' (Pandur-Radpanzer)
'''무게'''
13.5톤
'''길이'''
5.7m
'''폭'''
2.5m
'''높이'''
1.82 m
'''전투 중량'''
13 톤
'''승무원'''
2명
'''탑승 인원'''
8명(기본형)
'''주무장'''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보조무장'''
7.62mm MG3
'''엔진'''
Steyr WD-612 디젤엔진 1개(260마력)
'''항속거리'''
700 km
'''최대속도'''
100 km/h

3. 상세


1979년에 개발되어[1] 1996년부터 2001년까지 300여대가 생산되었다. 기본적인 병력 수송형 이외에도 30mm 기관포 탑재형, 구난차량, 박격포 탑재차량 등 다양한 형식이 있다. 오스트리아군 뿐만 아니라 쿠웨이트군, 슬로베니아군, 벨기에군에서도 쓰이고 있다. 현재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판두르 II로 대체되는 중이다.

3.1. A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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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에서 AGMS(특수부대 수송용 장갑차, Armored Ground Mobility System) 명칭으로 도입한 특수작전용 개조형으로, 이는 원 개발사인 슈타이어-다임러-푸흐 사가 아닌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 사에서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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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조종사석 해치 상단에 방탄 유리가 둘러지거나 Mk.44 미니건, Mk.19 고속유탄기관총, BGM-71 TOW가 추가되는 개량이 가해졌으며, 이는 2016년 시리아에서 진행된 내재적 결의 작전에서 포착될 만큼 운용이 지속되고 있으나 머지않아 다른 기종으로 대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 이미 동 해에 처음 발표된 장갑차인 페가소 BMR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