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토큐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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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에서 등장하는 합체 로봇. 토큐오, 빌드다이오, 바이슨킹[2], 라이온하오가 '''닌닌 토큐 합체'''한 모습.
패왕 슈리켄진 상태에서 티켓이 '''"패왕 슈리켄진에서 패왕 토큐오로 환승하겠습니다."''' 라고 외치며,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의 하반신이 빠지고 그 자리에 토큐오와 빌드 렛샤가 붙는다.
콕핏은 킹 슈리켄진처럼 슈리켄진의 콕핏 한가운데에 레드 렛샤의 조종석이 떡하니 있고[3] 닌닌저들과 토큐저들이 모두 모여있다.
한자표기는 '''패왕특급대왕(覇王特急大王)'''. 국내 이름은 '''라이온 트레인킹''' → '''라이온 트레인 크레인킹''' .
'''覇王トッキュウダイオー / HA-OH TOQ DAI-OH'''
닌닌저 vs 토큐저에서 패왕 슈리켄진이 어둠박사 마부로가 만든 '''초초 쿠라이너 로보'''에 패하자, 슈리켄진을 토큐 렛샤로 대채하여 '''닌닌 토큐 합체'''한 모습.
'''그런 거 없다.''' 패왕 슈리켄진이랑 패왕 게키아츠다이오는 슈리켄진과 게키아츠다이오의 다리 관절 덕분에 할 수 있는 합체인데, 알다시피 토큐오는 다리 관절이 없어서 합체 불가능. 자연스레 앉은 자세가 되는 슈리켄진/게키아츠다이오와 달리 세워놔야 한다. 빌드다이오 또한 고정 조인트가 전혀 없어서 그냥 얹어놔야 한다.
그래도 미니프라로는 가능하다.
DX로는 합체가 불가능하고 필살기만 사용해서 뭔가 아쉽지만, 기본적으로는 각각이 별개의 기획으로 만들어지는 것들인 만큼 완구로 재현을 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해도 부품 하나만 옮겨붙이거나[5] 무장만 들거나[6], 어느 한쪽의 극장판 메카만 등장하는[7] 것이 VS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메카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완성도 높은 팬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전작인 토큐저vs쿄류저에서의 수전지&렛샤 교환 합체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허리켄저vs가오레인저의 굉뢰선풍신 소드&실드 이후 간신히 등장한 '''확실히 크로스오버된 메카'''인 셈이다.
'''곧 패왕 슈리켄진이 환승해서 패왕 토큐오[1]
가 완성 되겠습니다! 모두들, 놀라지 마십시오! 다른 승객들에게 자리를 비켜주십시오! 앉아 주십시오!'''
1. 소개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에서 등장하는 합체 로봇. 토큐오, 빌드다이오, 바이슨킹[2], 라이온하오가 '''닌닌 토큐 합체'''한 모습.
패왕 슈리켄진 상태에서 티켓이 '''"패왕 슈리켄진에서 패왕 토큐오로 환승하겠습니다."''' 라고 외치며,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의 하반신이 빠지고 그 자리에 토큐오와 빌드 렛샤가 붙는다.
콕핏은 킹 슈리켄진처럼 슈리켄진의 콕핏 한가운데에 레드 렛샤의 조종석이 떡하니 있고[3] 닌닌저들과 토큐저들이 모두 모여있다.
한자표기는 '''패왕특급대왕(覇王特急大王)'''. 국내 이름은 '''라이온 트레인킹''' → '''라이온 트레인 크레인킹''' .
2. 상세
2.1. 기본 스펙
'''覇王トッキュウダイオー / HA-OH TOQ DAI-OH'''
닌닌저 vs 토큐저에서 패왕 슈리켄진이 어둠박사 마부로가 만든 '''초초 쿠라이너 로보'''에 패하자, 슈리켄진을 토큐 렛샤로 대채하여 '''닌닌 토큐 합체'''한 모습.
2.2. 무장 및 필살기
- 주 무장
- 빌드 렛샤 : 빌드다이오의 부품. 필요하면 버킷을 사용할 수 있다.
- 필살기
- 오토모닌 연결 통쾌 크러쉬 (소환닌자 연결 빅토리 크레쉬): 토큐오와 빌드 렛샤의 에너지로 레드, 빌드, 블루, 엘로우, 그린, 그리고 핑크 렛샤의 복제를 만든 후 닌닌저들과 토큐저들이 탑승한 시노비 마루, 로데오 마루, 파온 마루, UFO 마루, 서퍼 마루, 다이노 마루를 탑승시켜 적군에게 돌진하며, 이러면서 닌닌저들과 토큐저들의 칼 공격까지 추가하여 적을 몰아내는 필살기.
3. DX
'''그런 거 없다.''' 패왕 슈리켄진이랑 패왕 게키아츠다이오는 슈리켄진과 게키아츠다이오의 다리 관절 덕분에 할 수 있는 합체인데, 알다시피 토큐오는 다리 관절이 없어서 합체 불가능. 자연스레 앉은 자세가 되는 슈리켄진/게키아츠다이오와 달리 세워놔야 한다. 빌드다이오 또한 고정 조인트가 전혀 없어서 그냥 얹어놔야 한다.
그래도 미니프라로는 가능하다.
4. 기타
DX로는 합체가 불가능하고 필살기만 사용해서 뭔가 아쉽지만, 기본적으로는 각각이 별개의 기획으로 만들어지는 것들인 만큼 완구로 재현을 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해도 부품 하나만 옮겨붙이거나[5] 무장만 들거나[6], 어느 한쪽의 극장판 메카만 등장하는[7] 것이 VS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메카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완성도 높은 팬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전작인 토큐저vs쿄류저에서의 수전지&렛샤 교환 합체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허리켄저vs가오레인저의 굉뢰선풍신 소드&실드 이후 간신히 등장한 '''확실히 크로스오버된 메카'''인 셈이다.
5. 관련 문서
[1] 일단 붙인 이름인데 아키라가 토큐다이오로 바꿨고(...), 티켓이 튀어나와서 정정한다.[2] 상반신이 아직 뒤에 붙어 있다.[3] 바이슨킹의 조종석이 있던 자리 맞다.[4]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 메카들의 정보를 통합해서 만든 자료다.[5] 초장광 긴가이오의 추가 갑옷 파츠만 옮겨 달은 고고파이브vs긴가맨의 초장광 빅토리마즈, 타테가미 라이오의 머리만 떼어서 방패로 쓰는 쿄류진vs고버스터즈의 타테가미 라이덴 쿄류진[6] 아바레인저vs허리케인저의 소드 슬래셔를 든 아바렌오, 로봇 다섯이 이카텐쿠 버스터를 쓰는 신켄저vs고온저[7] 게키레인저vs보우켄저의 게키린토우쟈 울프, 고세이저vs신켄저의 그랜드 하이퍼 고세이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