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맥카우

 


[image]
'''토론토 랩터스 No. 22 '''
'''패트릭 앤드루 매카우
(Patrick Andrew McCaw)'''

'''생년월일'''
1995년 10월 25일 (29세)
'''신장'''
201cm (6' 7")
'''체중'''
84kg (185 lbs)
'''출신학교'''
UNLV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드래프트'''
2016년 드래프트 2라운드 38순위
밀워키 벅스에 지명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6~201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8~2019)
토론토 랩터스 (2019~)
'''등번호'''
0번(골든스테이트)
3번(클리블랜드)
1번(토론토)
'''수상내역'''
'''NBA 챔피언 3회''' (2017, 2018, 2019)
Second-team All-Mountain West (2016)
Mountain West All-Defensive Team (2016)
[image]
'''2017'''
'''2018'''
'''2019'''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커리어
3.1. 아마추어 시절
3.2. 프로 시절


1. 개요


토론토 랩터스의 농구선수.

2. 플레이 스타일


201cm의 장신 가드인 숀 리빙스턴과 같은 키로, 포인트가드 치고는 매우 큰 키가 장점이다. 여기에, 리드미컬한 플레이와 폭발력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시절 3점 성공률이 30% 후반대로 좋은 수치를 보였고, 3&D 유형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선수. 아직 NBA 경험이 많지 않아서 공격력은 잘 부각되지 않고 있으나, 큰 키와 많은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에서도 쫄지 않는 강심장을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선수.

3. 커리어



3.1. 아마추어 시절



3.2. 프로 시절


20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8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되었고, 골든스테이트가 2.4M으로 그를 트레이드 해 오면서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NBA 커리어를 시작했다. 루키 시즌에서는 낮은 픽 순위에 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대되게 만들었다.
2018년 4월 1일, 새크라맨토와의 경기 도중 빈스 카터와의 충돌에 의해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카터는 눈물까지 보이며[1] 한동안 그의 곁을 떠나지 못했고, 카터를 포함한 양팀 선수들이 모두 모여 기도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다행히도 여러가지 검사에서 별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척추 통증이 남아있어 몇 경기 결장할 듯.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98&aid=0000017205
2017-18 시즌의 부진으로 인해 원소속팀 골든스테이트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들의 부름이 없자 골든스테이트와 싸게 계약할 예정이라고 한다.
18-19시즌 골든스테이트와의의 계약을 거부하고,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프리에이전트 상태로 있다가 지난 2018년 12월 28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2년 6백만달러로 계약에 합의했지만 2경기만 뛰고 방출당했다.
2019년 1월 10일, 토론토 랩터스랑 1년 베테랑 미니멈 계약했다. 그리고 파이널에서 우승하면서 쓰리핏을 달성하게 되었다. 루키시즌부터 쓰리핏을 했다는것, 그리고 현역 유일의 쓰리핏 달성자[2]가 되었다. 또한 스티브 커 이후로 서로 다른 팀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

[1] 본인도 젊은 시절 부상으로 인해 짧은 전성기를 마감한 경험이 있기에 맥카우를 본 순간 철렁했을 것이다.[2] 참고로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 이후 처음 나온 개인 쓰리핏 달성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