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순모음
平脣母音
소리를 낼 때, 입술(순)이 보통 평평한 모음들이다. 한국어에서는 전설모음에 3개(ㅣ[i], ㅐ[e̞], ㅔ[e̞][1] ), 후설모음에 2개(ㅡ[ɯ], ㅓ[ʌ]), 중설모음에 1개(ㅏ[ɐ])가 있다.
현재 나무위키에는 모음에 대한 문서들이 입술의 모양에 따른 분류가 아닌 혀의 높이에 따른 분류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들로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소리를 낼 때, 입술(순)이 보통 평평한 모음들이다. 한국어에서는 전설모음에 3개(ㅣ[i], ㅐ[e̞], ㅔ[e̞][1] ), 후설모음에 2개(ㅡ[ɯ], ㅓ[ʌ]), 중설모음에 1개(ㅏ[ɐ])가 있다.
현재 나무위키에는 모음에 대한 문서들이 입술의 모양에 따른 분류가 아닌 혀의 높이에 따른 분류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들로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 전설 평순 고모음 /i/
- 전설 평순 중고모음 /e/
- 전설 평순 중모음 /e̞/
- 전설 평순 중저모음 /ɛ/
- 전설 평순 근저모음 /æ/
- 전설 평순 저모음 /a/
- 근전설 평순 근고모음 /ɪ/
- 중설 평순 고모음 /ɨ/
- 중설 평순 근고모음 /ɪ̈/
- 중설 평순 중고모음 /ɘ/
- 중설 중모음 /ə/
- 중설 평순 중저모음 /ɜ/
- 중설 근저모음 /ɐ/
- 중설 평순 저모음 /ä/
- 근후설 평순 근고모음 /ɯ̽/
- 후설 평순 고모음 /ɯ/
- 후설 평순 중고모음 /ɤ/
- 후설 평순 중모음 /ɤ̞/
- 후설 평순 중저모음 /ʌ/
- 후설 평순 저모음 /ɑ/
[1] ㅐ와 ㅔ는 근래 들어서 음성적인 차이점이 없어진 음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