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소리 음
'''부수
나머지 획수'''

音, 0획
'''총 획수'''
9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オン, イン
'''일본어 훈독'''
おと, ね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yī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획순
1. 개요
2. 자형
3. 용례
3.1. 낱말
3.2. 지명
3.3. 음차
4. 부수
4.1. 부수 예
4.2. 나라별 부수명칭
5. 유의자
6.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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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音자는 소리를 의미한다. (소리 성)과 의미가 거의 비슷하지만 대조적으로 취급되는 경우 音은 악기의 소리 聲은 사람의 발성기관에서부터 나오는 소리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설문해자에는 宮, 商, 角, 徴, 羽을 오성(五聲, 음계), 絲, 竹, 金, 石, 匏, 土, 革, 木를 팔음(八音, 악기를 만드는 도구)으로 예를 들고 있다.
또한 音은 인간이 발하는 언어음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자음을 분류하는 경우에 아음(牙音), 설음(舌音), 순음(唇音), 치음(齒音), 후음(喉音)이라 하는 5음이 사용된다 거기다 발음이나 변형된 음의 의미에 사용되기도 하며 진음(秦音)이라 하는것 처럼 지역명을 써서 그 지역의 발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예로 한국 한자음은 중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한자음의 영향을 받아 발음의 시대나 지역을 특정하긴 힘들지만 일본 한자음에서는 한음(漢音)이나 오음(吳音), 당음(唐音)의 구분이 남아있다.
글자의 자원은 속에 을 포함시킨 모양으로, 지사자로 분류된다. 어원적으로는 말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를 뜻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음'의 독음을 가진 글자가 얼마 없기 때문에 이두구결에서 /ㅁ/ 말음을 표시하는 한자로 채택됐다. '다짐'이라는 음을 나타내기 위해 侤로 쓰는 식. 그런 연유로 몇 안 되는 향가에서도 音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대부분은 이 /ㅁ/ 말음을 표기하기 위해 쓰였다. 구결로 쓸 땐 立의 제일 아래 획을 뺀 모양의 생획자(省劃字)로 쓴다.
유니코드는 97F3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준6급으로 분류된다.

2.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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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금문
대전체
소전체

3. 용례



3.1. 낱말



3.2. 지명




3.3. 음차


  • 미음(眉音)[1]

4. 부수



명칭: 소리음부
강희자전 안에 180번째에 수록된 부수로 강희자전안에 43자가 수록되었다.(49,030자 중)
부수의 의부로 붙을 때에는 음이나 음성, 음악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4.1. 부수 예


추가 획
한자
기본자

5획

10획

11획

13획


4.2. 나라별 부수명칭


  • 한국: 소리음부
  • 일본: おと, おとへん
  • 미국: Radical sound

5. 유의자


  • (소리 성)

6. 상대자


  • (가르칠 훈)

[1] 의 발음을 알려주는 음차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