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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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sense'''
포스 센스는 포스 센서티브들이 가진 포스 능력의 기본 능력중 하나이다.
1. 상세
'''포스에 거대한 요동이 있었네.'''
(There is a great disturbance in the Force.)
포스 센스를 통해 포스 센서티브들은 다른 존재의 감정, 미래, 중대한 또는 외상적 사건, 바로 눈 앞에 닥친 위험, 숨겨진 존재 또는 적의 위치, 장소를 감지할 수 있었고 다크사이드 포스도 감지하였다. 또한 자신의 신체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시각적 역할을 하였다.
위험을 감지하는 이 능력은 종종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상황을 탈출하는 상황에서 쓰였다. 일반적으로 공격을 당하기전 이 능력이 반응하였고 그렇게 해서 포스 센서티브가 그에 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오비완 케노비는 데스스타에 의해 앨더란이 파괴되자 수많은 죽음을 감지하였다. 요다는 오더 66로 수많은 제다이들이 죽어나갈 때 그들의 죽음을 감지하고 다리가 풀려 쓰러질 뻔 했지만,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암살하려던 그리와 근처에 있던 클론 스카웃 트루퍼를 역으로 죽인다.
다스 베이더는 밀레니엄 팔콘이 데스스타 착륙 지점에 오자 오비완의 존재를 감지하기도 하였다. 루크 스카이워커의 경우 대고바에서 베스핀의 클라우드 시티에 있는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감지하였다.
레아 오르가나또한 에피소드 7에서 우주 너머의 남편의 죽음을 감지했다.
2. 그 외
일부 포스 사용자는 다른 포스 사용자가 이런 포스 센스를 통해 자신들을 찾는 것 등에 대해 스스로를 감추기 위해 사용하였다. 이렇게 비밀 임무를 수행할 때 다크사이드 사용자들로 부터 적발을 피하는 능력을 클리어 마인드(Clear mind)라고 불렸다.
3. 외부 링크
Force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