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와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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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ポロ'''
'''Pollo'''

'''아르테'''
'''アルテ'''
'''Arte'''

'''이명'''
'''머리 나쁜 하인'''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신의 쌍둥이'''('''Twins of God''')
'''서번트'''('''Servants''')

'''이명'''
'''성격 나쁜 메이드'''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신의 쌍둥이'''('''Twins of God''')
'''서번트'''('''Servants''')

'''인간관계'''
바니카 콘치타(상관)
론 글랫폴(상관)
'''인간관계'''
바니카 콘치타(상관)
론 글랫폴(상관)
'''VOCALOID'''
카가미네 렌
'''VOCALOID'''
카가미네 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악식 시대
3.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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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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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카 콘치타의 시종들이자 헨젤과 그레텔의 환생이다.[1] 콘치타 저택에서 일한다.
원죄 시대의 쌍둥이 헨젤과 그레텔의 환생이기 때문에 전생의 친모인 메타 잘름호퍼와 닮은 바니카 콘치타를 따르며 자신들을 버린 양부였던 아담 문릿과 닮은 요제프를 괴롭힌다. '''실제 하루 일과 중에도 들어있다!'''
여담으로 바니카보다 '''겨우 2살 어리다.'''

2. 작중 행적



2.1. 악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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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식녀 콘치타에서의 모습.
EC 298년, 벨제니아 제국에서 태어났다. 창세소녀 그레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를 죽였다고 하며, 그 후 고아로 지내다가 EC 306년에 론 그래플에 의해 콘치타 저택으로 데려와져서 고용된다. 이때부터 바니카의 시중을 들며 늘 바니카를 따라다니게 된다. 바니카를 광신적으로 따르며 그녀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시종장 론 글랫폴이 자신들이 숨겨온 글래스 오브 콘치타를 발견하여 버리려 하자, 그의 목을 꺾어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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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충성을 바치지만 이들 남매도 결국 바니카에게 잡아먹혔다. 아르테가 먼저 잡아먹히고 잠시 후 온 폴로는 '이 방의 카펫, 이렇게 붉었던가?'라고 생각하는데...이하생략.
죽은 뒤에는 각자 환생을 거친다. 오만 시대에는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로 환생했어야 하나,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그레텔만 네이 프타피에로 환생하게 된다. 사후 악식의 악마에게 영혼이 먹히게 된다. 나태 시대에는 이미 오만 시대에 그레텔이 먹혀 버렸으니 헨젤만 레미 아벨라르로 환생한다. 탐욕 시대엔 악식의 악마가 된 바니카가 영혼을 거두어 서번트로 만든다.

3. 기타


여담으로 폴로는 음식의 질 보다 양, 아르테는 양 보다 질을 중시한다. 마론의 만찬회에서 아르테는 "마치 나무껍질을 씹는 맛 같다." 라고 디스 했고 폴로는 "뭔가 미묘한 맛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걸로 됐잖아!"라고 하며 누나를 달랜다.

4. 관련 문서


[1] 물론 환생은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