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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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on Pictures'''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작품 목록
3.1. 2010년
3.2. 2011년
3.3. 2013년
3.4. 2014년
3.5. 2015년
3.6. 2016년
3.7. 2017년
3.8. 2018년
3.9. 2019년
3.10. 2020년
3.11. 2021년
4. 기타


1. 개요


1983년 7월 22일, 카와하라 토시후미에 의해 설립. 당시는 도쿄도 미나토구 난칭산에 본사를 두고 1986년에 주오구 쿄바시로 이전, 1987년에 시나가와구 히가시시나가와로 이전했다. 카와하라가 사장을 맡고 있을 무렵은 「기획형 프로덕션」이라고 칭해, 일본의 CG업계에 있어 독자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2003년부터 현재 사장은 시오타 슈조(塩田周三)이며, 외국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 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CG 작업을 맡았다.

2. 상세


원래 3D 전문회사로 TV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뛰어들었으며 특히 2014년 제작된 시도니아의 기사와 2016년 제작된 아인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점차 애니메이션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평가와는 달리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건 시도니아의 기사[1]뿐이다. 하지만 최근엔 넷플릭스에서 SF 아니메 전문 제작 스튜디오로 일감을 받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이 회사의 실적을 일본 내 BD 판매로만 가늠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 중에서도 글로벌 유통망을 가장 적극적이고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 사례라고도 할 수 있는지라 기존 유통망을 기준으로한 지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

3. 작품 목록



3.1. 2010년



3.2. 2011년


  • 마이브릿지의 실

3.3. 2013년


  • 폭수합신 지구루하제루

3.4. 2014년



3.5. 2015년



3.6. 2016년



3.7. 2017년



3.8. 2018년



3.9. 2019년



3.10. 2020년



3.11. 2021년


  • 퍼시픽 림: 어둠의 시간
  • 시도니아의 기사 극장판

4. 기타


  • 사전 준비기간이 길고 한 작품에만 몰입해서 작업하기에 스케줄이 밀리지 않는 회사로 유명하다.

[1] 1기 평균 8천 여장, 2기 평균 5천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