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1. 개요
2. 상세
3. 영향력?
4. 목록


1. 개요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거나 제작하는 회사를 말한다. 애니메이션 감독, 작화자, 배경연출자, 음악가 등 여러 애니메이터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방송사 및 영화관 등에 배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할 성우를 뽑아 배정하는 역할도 맡는다.
애니메이션 산업이 크게 발달한 미국과 일본에 유명 기업 대부분이 위치해 있다.

2. 상세


대한민국도 의외로 엄청난 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이 상당히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1],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 보니 영화 제작사나 드라마 제작사 등에 비해 비중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거의 대부분의 업체는 자주제작보다는 일본, 미국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이나[2] 대기업 단편 광고 등의 하청이 주가 되는 상황.
일본의 경우는 몇몇 대규모와 수많은 중소규모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존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A-1 PicturesJ.C.STAFF 등의 제작사들을 대규모 제작사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들은 다작을 할 뿐 대규모의 제작사는 아니다. 일본에서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제작사는 선라이즈, 토에이 애니메이션 둘 뿐이며, 이들은 모두 대기업(반다이 남코, 도에이 영화사) 소유이다.[3] 그래서 대부분 제작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일부 유명 애니메이터와 그들을 돕는 어시스턴트로만 구성되어 소속 애니메이터의 매니지먼트나 하청만 담당하는 소규모 형태의 작화 하청사도 많으며 이런 회사는 주로 회사 이름에 '스튜디오'나 '프로덕션'이 붙는다.[4]
미국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끝나지 않고, 배급까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가 대표적인 경우. 회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일본은 제작만 담당하고 그에 따른 수당만 챙기는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형이라면, 미국은 자신들이 직접 모든 사업을 전개하여 망하면 모든 손해를 짊어지고, 성공하면 모든 수익을 독점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형이다.
한국의 경우 입사 지원을 내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야근 잘 할 자신 있느냐"'''이다. 그렇다. IT 업계랑 상황은 비슷하다. 이쪽도 프로그래머랑 비슷하게 정시퇴근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직종. 일이 있으면 휴식도 없이 빡세게 일하고 대신 일 없을때는 그냥 쉰다. 출근해봐야 할 게 없어서 노는 게 일상. 대신 누가 일을 가져오면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그리고 미국을 제외하면 리스크가 적은 대신 봉급도 짜다. 애니메이션 쪽으로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잘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영향력?


실은 애니메이션도 영화처럼 제작사보다는 감독[5]에 의해 스태프의 편성이나 작품의 질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데 세계적으로는 제작사 위주로 애니 평론을 하는 경우가 많다.[6] 어느 제작사가 만들어서 좋다 나쁘다 하는 식. 극단적으로는 감독 이름은 아예 언급도 안 하고 제작사만 거론하며 평가하는 이들도 많다. 심지어 라프텔 같은 정식 스트리밍사조차 '''제작사만 표기하고 감독은 표기조차 하지 않는다.''' 넷플릭스, 퍼니메이션 같은 서양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사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7] 이건 애니메이션의 제작 시스템이 잘 안 알려져 있기도 하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겸하는 팬덤이 많아 제작사의 영향을 받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제작 방식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은 상당수의 핵심 작업이 사내에서 돌아가기에 제작사의 특징이 강하게 묻어나오지만[8]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각 분야 별로 특화된 제작사[9]가 따로 있고 프리랜서 인력이 워낙 많아서 감독과 프로듀서가 이걸 얼마나 잘 섭외하고 조율하는 가로 작품의 질이 좌우된다. 스태프롤 중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명)"라고 뜨는 자막은 실제로는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을 총지휘하는 기업(원청기업)'''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회사 하나가 혼자 만드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여러 제작사가 섞여서 만드는 게 보통인데 간판 제작사 하나만 가지고 애니를 평론하고 빗나가는 웃긴 상황이 자꾸 벌어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고를 때는 제작사보단 감독 위주로 고르는 것이 좋다.[10]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에서 '''제작사가 어쩌구하면서 애니를 지속적으로 평론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가와 거리가 먼 사이비라 생각하는 것이 좋다.'''[11] 히카와 류스케, 오카다 토시오, 오구로 유이치로, 후지츠 료타, 송락현 등 좀 업계를 아는 평론가들은 당연하게도 감독을 중심으로 평론한다.
보통 작화가 좋은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거나 선별할 때 제작사 위주로 하지만[12] 작화에서는 제작사보다 감독이나 개별 연출가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감독이나 연출가는 담당 애니메이터한테 이러이러한 장면 등을 수정하라고 지시할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사영상 분야보다는 '''제작사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 건 사실이다.''' 실사영상의 경우는 배우와 촬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감독, 각본가(주로 드라마), 배우, 촬영 감독 위주로 영상이 결정되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영상 제작 단계에 '''그림을 그리는 애니메이팅'''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비록 애니 업계인들이 프리랜서 위주로 돌아간다고는 하나 많든 적든 회사 전속 연출가/애니메이터들도 역시 존재하고 따라서 제작사에 전속 인력이 있다면 당연히 이들을 우선적으로 기용하기 때문에 제작사만의 특징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교토 애니메이션, 본즈, ufotable, 트리거처럼 여러 분야를 다 사내에서 돌리고 하청을 거의 주지 않으며 감독이나 스태프가 고정 멤버로 이루어진 회사인 경우에는 회사 고유의 작품색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연출가가 세운 제작 스튜디오에서는 설립자 연출가의 연출색이 다른 감독작에서도 묻어나오는 경우가 많다.[13] 이런 식으로 맞는 면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작사 위주로 판단하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
특히 정보가 거의 없고 인지도가 낮은 제작사의 경우 감독보다도 더 유심히 살펴보는 게 좋다. 감독이 제일 중요하고 영상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는 하나 애니메이션은 감독 혼자서 만드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난립하기 시작한 2010년대부터 종종 보이는 현상인데 감독의 평판은 좋지만 제작사가 너무 영세한 관계로 섭외한 인력들의 실력이 떨어지거나 제작 기한을 너무 적게 줘서 감독의 연출을 따라가지 못해 영상미가 망하는 경우들도 종종 나온다. 이런 제작사들은 일감을 어떻게든 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날림 기획안도 덥석 받아들여 제작에 착수할 수도 있어서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14] 이렇듯 제작사 문제로 제작 환경이 너무 나쁘면 좋은 감독과 제작진들을 가지고도 '''MUSASHI -GUN道-, 성검사의 금주영창, 메르헨 메드헨처럼 영상이 망한 애니메이션들이 나올 수 있다.'''
CG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셀 애니메이션보다 제작사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제작의 핵심을 차지한다. CG 모델링 구현 장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력과 달리 장비는 이동하지 않으므로 계속 그 회사 자산이다. 그리고 좋은 장비를 구할 수 있는 자금 조달력도 있어야 한다.[15] 그래서 3D 애니메이션은 한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 같은 제작사가 후속작을 제작할 경우 제작비 투자를 더 해주기 때문에 대개 퀄리티도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16]
결론은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를 따질 때 1순위는 바로 감독이다. 감독이 가진 고유 미적 감각이 영상에 그대로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독을 전제로 한 다음에 제작사를 보아야 한다.''' 제작사가 유명하고 건실한 인력들을 많이 포섭하고 있다면 감독이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실력 있는 인물들이 거의 없는 회사라면 제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감독이라 하더라도 원하는 연출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17]

4. 목록


  • 현재 사라졌거나 활동하지 않는 곳은 표시.

4.1. 국가별



4.1.1. 대한민국


  • A-Vision
  • AD 애니메이션
  • BD COREA 베데코리아
  • CMC MEDIA(씨엠씨미디어)[18][19]
  • Com-Pen
  • DPS
  • GK 엔터테인먼트
  • JM 애니메이션
  • LICO
  • MK SEOUL
  • OHW
  • WHITE LINE[20]
  • 오렌지 애니메이션
  • 한진 애니메이션
  • Rough Draft Korea[21]
  • SMIP(선민 애니메이션)[22]
  • 꽃다지[23]
  • 깜보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그레이프이미지웍스
  • 넥스토리
  • 나라 애니메이션
  • 나무 애니메이션
  • 대원미디어
  • 대진 애니메이션
  • 동우A&E[24]
  • 두루픽스
  • 디알무비
  • 디지아트 프로덕션
  • 디오애니메이션
  • [25]
  • 디지탈이메이션[26]
  • 레드독 컬쳐하우스
  • 레트로봇[27]
  • 로커스 스튜디오
  • 리얼코믹[28]
  • 레드로버
  • [29]
  • 마로 스튜디오[30]
  • 마루애니메이션
  • 메이븐 이미지 플랫폼(메이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명필름애니메이션
  • 마이티 막스 무비[31]
  • 삼지 애니메이션[32]
  • 새롬 애니메이션[33]
  • 서니사이드[34]
  • 서울동화픽쳐스[35]
  • 쏘울 크리에이티브[36]
  • 선우 엔터테인먼트
  • [37]
  • 스튜디오 고인돌
  • 스튜디오 그리메[38]
  • 스튜디오 다다쇼[39]
  • 스튜디오 라온
  • 스튜디오 미르
  • 스튜디오 바주카
  • 스튜디오 버튼[40]
  • 스튜디오 블루
  • 스튜디오 뿌리[41]
  • 스튜디오 쉘터[42]
  • 스튜디오 아이엠
  • 스튜디오 아떼
  • 스튜디오 애니멀
  • 스튜디오 재미
  • 스튜디오 터치
  • 스튜디오 티앤티
  • 스프라우트
  • 시너지미디어
  • 시노드[43]
  • 아빠셋[44][45]
  • 아슈비아 만화영화 푸로덕션
  • 아이나무
  • 아이코닉스
  • 아툰즈[46]
  • (주)아트플러스엠
  • 애니사이즈
  • 엔팝
  • 원더월드 스튜디오
  • 애니작
  • 애이콤[47]
  • 애니하우스 썬[48]
  • [49]
  • 에코 애니메이션
  • 웨일스튜디오
  • 연필로 명상하기
  • 예손엔터테인먼트
  • 오돌또기
  • 오콘[50]
  • 오인용
  • 올리브 스튜디오
  • 이대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51]
  • 일렉트릭서커스
  • 중앙애니메이션[52]
  • 지금이 아니면 안돼[53]
  • 초이락컨텐츠팩토리[54]
  • 칵테일 미디어
  • 캐릭터 플랜[55]
  • 콤마스튜디오[56]
  • 크레이지버드 스튜디오
  • 타이거 애니메이션[57]
  • 투바 엔터테인먼트[58]
  • 토이온
  •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
  •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 [59]
  • 프로덕션 레브
  • (유)픽셔너리 아트팩토리[60]
  • 픽셀플레넷
  • 한길프로덕션[61]
  • 한일 애니메이션[62]
  • 한호흥업
  • 효인엔터테인먼트
  • 효인동화
  • 하몬 프로덕션
  • 희원엔터테인먼트[63]
  • 스튜디오 이크

4.1.2. 일본


  • 8-Bit
  • A-1 Pictures
  • A.C.G.T
  • AIC
  • AXsiZ
  • [64]
  • Boundary
  • CloverWorks
  • C2C
  • C-Station
  • Children's Playground Entertainment
  • CygamesPictures
  • david production
  • D-Station
  • DLE
  • EKACHI EPILKA
  • EMT 스퀘어드
  • feel.
  • FelixFilm
  • GEEKTOYS
  • GoHands
  • J.C.STAFF
  • Lay-duce
  • Lerche
  • Magia Doraglier
  • MAHO FILM
  • NAZ
  • NUT
  • NOMAD
  • [65]
  • MAPPA
  • Nexus
  • OLM[66]
  • Ordet
  • P.A.WORKS
  • PINE JAM
  • Production I.G
  • production doA
  • project No.9
  • SATELIGHT
  • SILVER LINK.
    • CONNECT
  • Studio 3Hz
  • STUDIO4℃
  • Studio VOLN
  • ST 실버
  • TMS 엔터테인먼트[67]
  • TNK
  • TROYCA[68]
  • TYO 애니메이션
  • ufotable
  • WHITE FOX
  • WIT STUDIO
  • [69]
  • Zero-G
  • ZEXCS
  • 가이낙스
  • 갤럽[70]
  • 곤조
  • 교토마
  • 교토 애니메이션
  • 그라피니카
  • [71]
  • [72]
  • 닛폰 애니메이션[73]
  • 데즈카 프로덕션[74]
  • 도호 애니메이션
  • 도완고
  • [75]
  • 동화공방
  • 디오미디어
  • 라이덴 필름
  • 라팡트랙
  • 레스프리
  • 매드하우스[76]
  • 밀팡세
  • 바운시
  •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본즈[77]
  • 브레인즈 베이스
  • 브리지
  • 사이언스 SARU[78]
  • 사쿠라 크리에이트
  • 산지겐
  • 선라이즈[79]
  • 샤프트
  • 세븐 아크스
  • 슈카
  • 스튜디오 5조
  • 스튜디오 딘
  • 스튜디오 블러드
  • 스튜디오 지브리[80]
  • 스튜디오 치즈[81]
  • 스튜디오 카라
  • [82]
  • 스튜디오 코메트
  • 스튜디오 피에로[83]
  • 스튜디오 RF[84]
  • 스튜디오 VOLN
  • 신에이 동화[85]
  • 아르보 애니메이션
  • 아사히 프로덕션
  • 아세아당[86]
  • 아스리드
  • 아시 프로덕션
  • 야오요로즈
  • 애니마 앤 컴퍼니
    • NAZ
  • 액터스
  • 에이켄 스튜디오[87]
  • 오렌지
  • 오쿠루토 노보루
  • 요코하마 애니메이션 랩
  • 울프즈베인
  • 잉커리지 필름스
  • 제노 스튜디오
  • 주식회사 세븐
  • 카오스 프로젝트
  • 코믹스 웨이브 필름[88]
  • 키네마 시트러스
  • 콘트레일
  • 타츠노코 프로덕션[89]
  • 토에이 애니메이션[90]
  • [91]
  • 트리거
  • [92]
  •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 팟쇼네
  • 팬웍스
  • 폴리곤 픽처스
  • 플래티넘 비전
  • [93]
  • 훗즈 엔터테인먼트

4.1.3. 미국


  • 니켈로디언[94]
  • 러프 드래프트 스튜디오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95]
  • 라이카 스튜디오
  • 몬도 미디어
  •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 사우스 파크 스튜디오[96]
  •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 알파 오메가
  • 오건블릭 스튜디오
  •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97]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98]
  •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99]
  •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100]
  • 팃마우스[101]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102]
  •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 플레이셔 스튜디오[103]
  • 펜들턴 스튜디오
  • 해나-바베라 프로덕션[104][105]
  • 해즈브로 스튜디오[106]
  • 20세기 폭스 텔레비전 스튜디오[107]
  • [108]

4.1.4. 프랑스


  • 메소드 애니메이션
  • 앙카마
  • 엘립스
  • 자그툰
  • 필립 모니에 마케팅 프로덕션
  • [109]
  • [110]
  • Xilam[111]

4.2. 지역별



4.2.1. 아시아


  • 북한: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SEK Studio), 조선백호만화영화창작단[112]
  • 인도: DQ 엔터테인먼트
  • 중국: 광주오비문화전파유한공사, 광주영동창상문화기술유한공사, 선전시 방괴동만화문화발전유한공사, 상하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
  • 터키: 아니마 이스탄불

4.2.2. 유럽


  • 독일: 딩고 픽처스, Hahn Film AG[113]
  • 러시아: 아니마코르트, 위자트 애니메이션[114]
  • 스페인: 넵투노, BRB
  • 아일랜드: 카툰 살룬[115]
  •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
  • 이탈리아: Rainbow S.p.A[116]
  • 체코: Barrandov Animation Studios[117], Patmat Film s.r.o.[118]

4.2.3. 아메리카


  • 브라질: [119]
  • 캐나다: 넬바나, → 쿠키자(Cookie Jar)[120][121]

[1] 직원 수가 20명을 넘지 않는 곳이 부지기수고, 웹사이트조차 없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곳이 허다하다. 심지어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미상까지 수상한 MOI 애니메이션은 한때 사이트가 갑자기 날아가버리면서(현재는 복구) 해외 애니메이션 팬들까지 의아함을 표시했다.[2] 이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크레딧을 보면, 한문이나 로마자로 한국인 이름들이 매우 자주 등장한다.[3] A-1 Pictures는 대기업 소니 그룹 소유라서 어찌보면 대규모같지만 자본만 많을뿐 소속된 감독도 없으며, 인력은 두 회사보다는 적다.[4] 유명한 스튜디오 운영자로는 아시다 토요오, 나카무라 카즈오, 타니구치 모리야스, 안노 히데아키가 있다.[5] 영화 평론에서 '이 영화는 20세기 폭스가 만들어서 어쩌구...' 하는 평론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6] 특히 미국과 중국이 이런 경우가 굉장히 심하다.[7]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 중 가장 규모가 큰 d 애니메 스토어에선 제대로 표기한다. 여기가 오히려 특이 사례. 여기는 사업 초기 성공을 굳히기 위해 업계인의 조언을 구했다.[8] 그래서 게임은 주로 제작사 단위로 콜라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CAPCOM VS SNK, 마블 VS 캡콤, 프로젝트 크로스 존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한 게임에서 다른 제작사 캐릭터를 가져올 때도 그 캐릭터의 출신 제작사명을 반드시 따진다. 애니에서는 게임과 정반대로 제작사가 작품 판권을 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제작위원회와 감독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작사가 달라도 감독이 같으면 캐릭터 콜라보가 이루어질 수 있다.[9] 예로 연출 특화인 매드하우스, 작화 특화의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촬영 특화의 아사히 프로덕션 등이 있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제작사 하나가 만드는 게 아니고 제작을 주도하는 핵심 회사가 있고 (업계 용어로 제작 원청이라고 한다.) 그 외에 하청사가 따로 있다.[10] 예로 곤조는 구린 작품만 만드는 회사라는 인식이 있으나 마에다 마히로 작품의 경우는 거의 다 감독 친구들인 가이낙스 멤버가 만들어 퀄을 보장했고 사무라이 7의 경우는 선라이즈 출신의 타키자와 토시후미 감독의 인맥으로 선라이즈의 프리랜서 인력들이 다수 참여해 선라이즈 애니나 다름 없었다. 반대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경우에는 중간에 제작사가 바뀌었지만 감독과 제작진이 동일해서 아무도 차이를 느끼지 못 했다.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제작사의 간판만 봐서는 내부에 어떤 인력이 들어가는지 알 수 없고 감독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11] 혹은 애니메이션은 영화보다 격이 낮다는 선민의식을 가진 시청자들 중에서는 영화는 감독과 제작진들을 철저하게 따지지만 애니메이션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12] 이런 점은 만국공통이라 유명한 제작사의 작품이나 원작이 있는 작품의 경우를 제외하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아서 신규 애니메이션 기획을 발표할 때 감독보다 제작사를 먼저 발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감독을 먼저 발표하는 애니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13] 대표적으로 마시모 코이치가 설립한 BEE TRAIN 작품은 감독이 마시모가 아님에도 마시모식 연출색을 엿볼 수 있다.[14]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기획 및 제작 기간인데, 이 기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면 실력있는 베테랑 1군 스태프들의 기용이 어려워진다. 이들은 스케줄이 1년 단위로 꽉꽉 채워진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감독이 인맥과 친분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으나 이도 한계가 있다. 실제로 급조된 기획 때문에 작화 퀄리티가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의 대표 사례로는 5등분의 신부, Caligula -칼리굴라-, 반요 야샤히메가 있다. 반대로 1군 스태프들은 감독과 프로듀서의 인맥 등으로 어떻게든 확보를 했지만 주어진 제작 기한이 너무 짧아 결국 하청이나 노작감 등을 남발하게 되면서 날림으로 만든 영상이 방영되는 불상사를 맞기도 한다. 베테랑들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15] 대표적으로 브랜드명을 전세계에 떨치고 있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은 그만큼 할리우드 영화 제작비 못지 않은 제작비를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CG 퀄리티도 굉장히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그 외 일본에서는 오렌지가 3D계에서 알아주는 퀄리티로 유명한데, 여러 작품의 3D 하청을 맡으며 제작 노하우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장비 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16] 대표적으로 겨울왕국 시리즈가 있다. 겨울왕국은 당시에도 동시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뛰어난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겨울왕국 2는 아예 구글슈퍼 컴퓨터를 대여해서 작업하여 실사영상 못지 않은 스케일과 퀄리티를 보여준다.[17] 실제로 감독 본인의 실력은 검증되었음에도 참여 제작진들의 실력이 떨어져 비판을 받는 인물로는 이타가키 신, 쿠와바라 사토시, 호소다 나오토가 있다.[18] 대표가 중국 최대 2D 애니메이션 회사 HAOLINERS의 한국 지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사무실이 붙어있음.[19] 하오라이너스와 연계해 중국 웹사이트에 방송되는 작품을 주로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호요소홍랑, 일인지하.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다(중국인지도는 매우 큰 편). 하오라이너스 작품 중 한국에 가장 알려진 건 "우리의 계절은"(넷플릭스 방송, 코믹스웨이브 합작).[20]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 논논비요리 등.[21] 미국에 본사를 둔 Rough Draft Studios의 한국 자회사로, 수많은 미국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맡고 있다. 어드벤처 타임이나 We Bare Bears처럼 작중 한국 관련 요소가 나온다면 이곳에서 맡은 작품인 경우가 많다.[22] 디지탈이메이션과 함께 OK KO 제작을 맡고 있고, 벤10 시리즈스티븐 유니버스 일부 에피소드에도 참여했다.[23]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꽃다지 대표이사. 유정주 대표는 ‘머털도사’의 제작자 유성웅 감독의 딸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꽃다지를 대표이사로서 활동한 현업 종사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는 2012년 EBS에서 방영된 신 머털도사가 있다.[24] 2012년에 동우 애니메이션 주식회사에서 동우에이앤이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유니미니펫, 내 친구 해치,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카라 더 애니메이션 등의 작품을 만든 회사. SBS와 작업을 많이 한다.[25] 미래전사 런딤 등을 제작한 게임 제작사를 겸한 애니 회사. 현재는 도산하여 사라졌다.[26] 패밀리 가이, 2010년대 스쿠비 두 시리즈, 사무라이 잭 시즌 5, OK K.O.! Let's Be Heroes, 할리 퀸, 슈퍼맨 레드 선 등 각종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고 있다.[27] 변신 자동차 또봇 시리즈, 바이클론즈로 유명한 회사.[28] 2000~2001년대 초 성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사.[29] 하얀마음 백구오세암을 제작했다. 하지만 도산.[30]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1기 한정), 우당탕탕 아이쿠 제작사.[31] 2010년 11월 18일 설립. 유희왕 ZEXAL(확인 필요), 유희왕 ARC-V, 유희왕 VRAINS 전체 애니메이팅을 간간히 하고 있다. 5~10화에 한 번 정도.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도 제작했다. 영어 표기는 MIGHTY MAX MOVIE. 동우 애니메이션(유희왕 GX, 유희왕 빛의 피라미드 전체 애니메이팅을 맡았음)에서 활동하던 사람들(대표적으로 박치만 원화가(GX 시절에는 작화감독), 조금남 대표)이 소속된 걸로 보아 동우 애니메이션 사람들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로 추정.[32] 레이디버그 시리즈의 공동 제작사.[33] 러프 드래프트 코리아, 디지탈이매이션과 함께 미국 애니메이션 작업을 많이 맡는 회사 중 하나. 어드벤처 타임김길환이 스튜디오의 대표 이름을 따 온 캐릭터다.[34] 아기 고릴라 둥둥 시리즈를 만들었다.[35] 과거 이름들은 서울동화프러덕션, (주)BUM 영화제작소, ㈜토토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이름이 바뀌었다. 똘이장군, 은하함대지구호, 삼국지1~2, 꼬마어사 똘이, 공룡 100만년 똘이, 혹성 로보트썬더 A, 수퍼 태권V, 쏠라 123, 스페이스 간담V ,다윗과 골리앗, 84 태권V, 꾸러기발명왕, 메카3, 똘이와 제타 로보트김청기 감독 극장 애니들을 주로 제작하기도 하며 짬뽕홍길동, 반달가면 1~8, 홍길동4~8, 검객산지니1~3 삼중성, 영구와 드라큐라, 불꽃슛 통키 등 실사 영화도 제작한 이력이 있는 제작사이다.[36] 2008년 서울무비가 파산하자 서울무비의 제작진을 비롯한 주요 인원이 다시 뭉쳐서 만든 회사.[37] 동명의 웹툰 시타를 위하여 애니을 제작하고 있다가 갑자기 제작 중단을 선언, 후원금 환불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잠적해버렸다.[38]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제주의 문화 요소를 활용해 작품 소재로 삼아 응까 소나타, 거신대전:바람의 신주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39]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을 제작한 연상호 감독의 스튜디오.[40] 3D 전문 회사. 대표작으로는 또봇V [41] 게임 PV를 전문 제작한다.[42] 랜덤채팅의 그녀 오프닝을 제작했고, 이번에 동명의 웹툰 슈퍼시크릿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게 되었다.[43] 와라! 편의점 애니메이션과 파페포포 메모리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44] 대표작으로 로보텍스가 있다.[45]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발행한 주식을 전부 적자를 메꾸기 위해 강제무상소각한다고 한다. 재정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듯 하다.[46] 재동아 학교 가자, 안녕 자두야 애니메이션 제작사.[47] 트랜스포머와 왕후 심청 등의 넬슨 신 감독의 스튜디오로 현재는 애니메이션은 만들지 않고 격월간 애니메이션 잡지 "애니메이툰"을 발간하고 있다.[48] 2009년에 세워진 회사로 가이낙스, 곤조와 연계하고 있는 한국 회사이다.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를 제작했다.[49] EBS MATH 세미 파트, 닥터 Y 파트의 제작사. 그러나 저작권 문제로 EBS와의 갈등을 겪다가 2018년 경 폐업한 것으로 추정.[50] 뽀롱뽀롱 뽀로로를 아이코닉스, EBS 등과 함께 만들었다.[51] 파닥파닥으로 유명하다.[52] 갤럭시 키즈 애니메이션 제작사.[53]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무림일검의 사생활" 편과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장형윤 감독의 스튜디오. 풀네임은 "사랑도 음악도 시도 영화도 지금이 아니면 안 돼 나중엔 너도 나도 변할 테니까".[54] 헬로 카봇터닝메카드의 제작사로, 손오공의 기획/제작 부문이 분사돼서 설립된 회사다.[55] 스피드왕 번개트랙시티의 제작사.[56] 국내 최대 스톱모션 제작 스튜디오. 보토스 시리즈로 유명하다.[57] 과거의 사명이 MOI Animation이다. 상단에서 설명하는 에미상 수상 후 갑자기 홈페이지가 사라진 곳으로 MUA Film으로 사명을 변경해 운영 중 이었다. 무아가 아닌 엠 유 에이로 철자를 읽을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가 최근 사명을 타이거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했다.[58] 투바애니라고도 한다. 라바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59] 가이스터즈의 제작사. 그러나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사라져 존재하지 않는다.[60] 드론 애니메이션 에어로버의 제작사.[61] 난중일기(애니메이션)하고 태권왕 강태풍의 제작사.[62] 데이트 어 라이브 7화, 노 게임 노 라이프 8화 등.[63] 장금이의 꿈을 제작한 곳이다.[64] 한 때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자체적으로 담당하다, 휘하 제작 스튜디오들이 C-Station, D-Station으로 따로 독립하여 나갔다. 2013년 이후로는 법인은 유지되고 있으나 애니메이션 제작 업무에 전혀 손을 대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65] 2015년 9월 29일에 5억 엔이 넘는 부채를 안고 도산했다.[66] 포켓몬스터 시리즈, 요괴워치[67] AKIRA, 루팡 3세 시리즈, 명탐정 코난, 날아라 호빵맨[68] 아오키 에이가 동료들과 함께 설립했다.[69] 2019년 5월 31일 부로 법인은 Production I.G에 흡수합병되었다. 애니메이션 판권과 사업은 선라이즈로 이관.[70] 유희왕 시리즈 등[71] 애니메이션은 완전히 손을 뗐다.[72] 1973년 8월 대표 이사였던 니이쿠라 마사미가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그 뒤를 이은 경영자 또한 애니메이션 산업에 관심이 없어 결국 해산되었다고 한다.[73] 마루코는 아홉살, 미래소년 코난, 세계명작극장, 헌터×헌터[74]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블랙 잭[75] 애니메이션 사업에서 손을 완전히 뗐다.[76] 카드캡터 체리, 원펀맨, 데스노트[77] 강철의 연금술사(구작, FULLMETAL ALCHEMIST),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모브사이코 100[78] 핑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을 제작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설립한 회사.[79] 러브라이브 시리즈, 건담 시리즈, 은혼, 이누야샤, 개구리 중사 케로로, 카우보이 비밥[80]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성 라퓨타[81] 괴물의 아이, 늑대아이, 미래의 미라이[82] 게임회사 컴파일이 도쿄에 개설했으며 컴파일이 도산함과 동시에 도산된 것으로 보인다.[83] 나루토, 블리치, 도쿄 구울, 블랙 클로버[84] 본사가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에 있으며, 도쿄도 신주쿠구에는 스튜디오가 있다.[85]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아따맘마[86] 닌자 란타로 등[87] 사자에상, 미소의 세상, Go! Go! 다섯 쌍둥이[88]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89] 개구리 왕눈이, 독수리 5형제, 타임보칸 시리즈, 재채기 대마왕 시리즈 등[90] 원피스, 드래곤볼, 슬램덩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 북두의 권, 은하철도 999, 디지몬 어드벤처, 게게게의 키타로, 소년탐정 김전일[91] 2012년에 거액의 부채를 떠안은 채 도산했다.[92] 애니메이터들에게 봉급을 지불하지 않고 야반도주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었다가,(#) 결국 2019년 12월 16일에 파산했다.[93] 현재는 TYO 애니메이션에 합병된 상태.[94] 네모바지 스폰지밥,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95] 슈렉, 쿵푸 팬더, 드래곤 길들이기[96] 이쪽은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만 만든다.[97] 루니 툰[98] 디즈니 애니메이션 참고[99] 슈퍼배드, 미니언즈 등[100] 파워퍼프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덱스터의 실험실[101] 모터시티, 슈퍼제일, 마오마오: 순수한 마음의 영웅들 등 제작.[102] 토이스토리, 벅스 라이프, ,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인사이드 아웃[103] 베티 붑[104] 톰과 제리, 뽀빠이[105] 현재는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 산하이지만 독립 기업으로서의 역사가 더 길고 의미 있다.[106] My Little Pony 시리즈 등[107] 심슨 가족, 패밀리 가이[108] 1962년에 설립된 애니메이션 회사. 히맨, 우주 보안관 장고, 고스트 버스터즈 등등의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만들어 냈지만 1989년에 도산하여 사라졌다.[109] 유럽의 애니 회사로서의 DiC은 설립 후 1986년까지로 한정된다. 설립자가 프랑스인이고 1980년대까지는 RTL 산하였다. 이후의 역사는 DiC 문서 밑 하단의 쿠키자 참조.[110] 딕의 창립주인 장 살로팡이 1986년에 딕을 매각하고 세운 회사.[111] 오기와 바퀴벌레 악동들 등으로 유명하다.[112]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 비하면 잘 안 알려진 북한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대표작은 '풍산개 이야기'.[113]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된 1989년,1999년작 · 합작 애니메이션 GO! GO! 르나다(원제: Renaade/Renada)의 제작사.[114] 영화 눈의 여왕(2012)을 제작한 소규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115] 켈스의 비밀과 바다의 노래를 제작한 아일랜드의 스튜디오.[116] Winx Club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제작사.[117] 패트와 매트 참조.[118]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패트와 매트 제작사로도 유명하다.[119] 애니 제작은 그만둔 상태. 이유는 해당 문서를 참조.[120] 교육 애니메이션 시장을 장악하던 회사였으나, 2000년대 초반에 있었던 회계 조작 스캔들로 인해 사명 변경.[121] 2012년 캐나다의 DHX Media 산하로 들어갔다. 이때 쿠키자 산하에 있었던 DiC도 같이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