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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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4007'''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스텔란티스[1] 산하의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에서 생산했던 준중형 SUV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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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200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후 같은 해 7월 12일에 출시되었으며, 플랫폼은 미쓰비시 GS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로 시트로엥 C-크로서, 미쓰비시 아웃랜더가 있었다. 생산은 일본 오카자키 지역의 나고야 미쓰비시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본에서 생산된 최초의 프랑스제 차량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러시아 칼루가 공장과 [2] 에서도 이루어졌다. 판매 초기 목표 판매량은 연 30,000대 정도였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6PS의 파워와 380Nm의 최고 토크를 내는 2.2L DW12형 HDi 디젤 터보 I4 엔진[3] +6단 수동변속기, 147PS의 2.0L 4B11형 가솔린 DOHC 16밸브 I4 엔진[4] , 2.4L 4B12형 DOHC 16밸브 MIVEC 가솔린 I4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수동변속기 사양 외에도 6단 반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전륜구동 차량이었다.
사양은 3가지가 있었으며, 모두 2.2L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기본형인 SE 사양에서는 알로이 휠, 온도 조절 장치, 열선 미러 및 파워 스티어링이 탑재되었고 스포츠 XS 사양에서는 SE 사양에서 가죽 마감재와 휴대폰이 추가되었다. GT 사양에서는 SE 사양에서 헤드램프 워셔, CD 멀티체인저, 열선 가죽 시트, 휴대폰 등이 적용되었다.
2012년 4월을 끝으로 단종되었으며, 푸조 3008과 푸조 4008이 후속 차종으로 등장하였다.
'''Peugeot 4007'''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스텔란티스[1] 산하의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에서 생산했던 준중형 SUV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0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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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200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후 같은 해 7월 12일에 출시되었으며, 플랫폼은 미쓰비시 GS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로 시트로엥 C-크로서, 미쓰비시 아웃랜더가 있었다. 생산은 일본 오카자키 지역의 나고야 미쓰비시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본에서 생산된 최초의 프랑스제 차량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러시아 칼루가 공장과 [2] 에서도 이루어졌다. 판매 초기 목표 판매량은 연 30,000대 정도였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6PS의 파워와 380Nm의 최고 토크를 내는 2.2L DW12형 HDi 디젤 터보 I4 엔진[3] +6단 수동변속기, 147PS의 2.0L 4B11형 가솔린 DOHC 16밸브 I4 엔진[4] , 2.4L 4B12형 DOHC 16밸브 MIVEC 가솔린 I4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수동변속기 사양 외에도 6단 반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전륜구동 차량이었다.
사양은 3가지가 있었으며, 모두 2.2L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기본형인 SE 사양에서는 알로이 휠, 온도 조절 장치, 열선 미러 및 파워 스티어링이 탑재되었고 스포츠 XS 사양에서는 SE 사양에서 가죽 마감재와 휴대폰이 추가되었다. GT 사양에서는 SE 사양에서 헤드램프 워셔, CD 멀티체인저, 열선 가죽 시트, 휴대폰 등이 적용되었다.
2012년 4월을 끝으로 단종되었으며, 푸조 3008과 푸조 4008이 후속 차종으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