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난감
2. 다섯 손가락의 노래
다섯 손가락 2집 수록곡.
성남 FC가
성남 일화 천마 시절
응원가로 썼기도 하고,
한화 이글스의
연경흠 선수의 현역 시절
응원가의 원곡이다.
매우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인데,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 때문에 초등학교 학예회나 운동회 학생들 율동 배경음악으로 아직도 엄청나게 많이 쓰인다.
2006년에 발매된
동방신기 3집과 3집 리패키지
"O"-正.反.合. (Repackage)에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되었다.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 조차 알순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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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1] 음반판에서는 노란 풍선이라고 그대로 부르지만, 뮤직비디오판과 공연 때는 빨간 풍선으로 개사하여 부르는데, 동방신기의 상징색이 빨간색이기 때문이다. 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최강창민: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믹키유천: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시아준수: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영웅재중: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모두: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영웅재중: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 수 없잖아 유노윤호: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 시절을 믹키유천, 최강창민: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유노윤호, 시아준수: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시아준수: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모두: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모두: 라라라라라~ 최강창민: 세월이 흘러도 유노윤호, 믹키유천: 잊어버려도 영웅재중: 빨간 풍선에 담을 수 있을까 모두: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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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부터 등장. 효과는 "
땅 타입 기술에 맞지 않는다"는 것. 단 땅 이외의 기술에 맞으면 터져서 땅으로 추락한다. 주로 땅 타입에 약점을 가진 포켓몬이 채용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아이템 풍선 외에도, 포켓몬스터에는 풍선 포켓몬으로
푸크린,
둥실라이드 계열이 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 풍선 포켓몬 분류가 있는데, 이들의 특징은 체력은 더럽게 높지만 방어력이 낮은 포켓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