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시리즈(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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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격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없음.[1]날카로운 외관과 정확한 사격으로 유명한 프레데터 시리즈의 저격 슈트. 수선화/동백꽃/라벤더/로밸리아를 모티브로 했다.
이름의 어원은 포식수, 육식수이며 논옵힛기체인데 공격력 최고스탯의 자리를 또 다시 뺏어왔다.
그리고 같은 외형에 색깔만 다른 생김새에 스킬도 기반 상태이상만 다를 뿐 나머진 모두 동일한 시리즈 기체들이다. 스탯도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비슷한 편. 큰 의미는 없지만 똑같이 생긴 기체들인데도 높이와 중량, 출력이 전부 조금씩 다르다.
2. 제원
기체명: 나르카소스/카멜리아/라벤더/로밸리아 프레데터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15.7m/28.9t(나르카소스), 15.3m/29.1t(카멜리아), 15.5m/28.0t(라벤더), 15.1m/28.8t(로밸리아)
동력: 미공개
출력: 9470kw(나르카소스), 9530kw(카멜리아), 9490kw(라벤더), 9580kw(로밸리아)
무장: 미공개
제조사: 없음
3. 스킬
나르카소스 프레데터
- 일반공격
- 스킬1
- 스킬 2
카멜리아 프레데터
- 일반공격
- 스킬1
- 스킬 2
라벤더 프레데터
- 일반공격
- 스킬1
- 스킬 2
로밸리아 프레데터
- 일반공격
- 스킬1
- 스킬 2
4. 입수법
- 재야의 고수 기간한정 이벤트 뽑기(나르카소스/카멜리아/라벤더 프레데터)
- 재야의 고수 아스가르드 기간한정 바자회(로밸리아 프레데터 한정, 5000개)
- 2019년 설날 기간한정 아스가르드 바자회 마일리지(로밸리아 프레데터 한정, 6000개)
5. 평가
재야의 고수 이벤트에 출연한 기간한정슈트로서 특정 기간내에만 얻을 수 있는 슈트이다. 바로 직전에 프레임 암즈 콜라보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시행한 업데이트이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과하고 유저들에게 리프레쉬를 주지않고 바로 다음기간한정이벤트를 하면 유저들이 아무리 해도 좋게볼까? 아니다. 그럼에도 왜 이 이벤트를 강행했는지는 의문이다.
평타는 110의 기본 배율을 가지고 각각 기반 상태이상이 걸려 있으면 부식기준으로 40[부식외] 의 배율이 추가된다. 다른 상태이상 기반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상태이상을 걸기 쉽냐 어렵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비교적 상태이상 확보가 쉬운 라벤더(침묵)/나르카소스(부식)은 좀 낫지만 상태이상 확보가 어려운 카멜리아(기절)/로밸리아(빙결)는 사실상 라시스를 제외하면 항상 110계수로 때려 손해를 좀 본다
1스킬은 1스킬에 자힐이 붙었는데 아쉽게도 후반부로 갈수록 적의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탓에 헬마블의 피감이 수반되지 않으면 이 자힐만으로 못버틴다 심지어는 아키나 라헬의경우 저격슈트에게 한방에 죽는경우도 다반수다.[2] 다만 게르투루트의 블러디 판넬과의 차이점은 프레데터 시리즈는 상태이상까지 걸 수 있다는 점이다.
2스킬은 타격점을 기준으로 체크(V)형으로 퍼져나가는 준광역기로 활용하는데 난이도가 있는 스킬이다. 타격점을 기점으로 뒤로 적들이 대각선으로 서있어 줘야 동시타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의외로 체크 형태로 배치되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하고 첫 리젠 배치는 V를 노리기 좋은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활용도는 높은 편이다. 기본 180계수에 상태이상에 따라 부식기준으로 55[부식외2] 배율이 추가되며, 상태이상이 다를 뿐 가프의 체크스킬과 유사하다.
종합적으로는 자력추뎀이 가능하며 라시스를 활용한다면 자력추뎀에 오버히트급의 논오버히트가 대미지가 가능하니 결코 나쁜 슈트가 아니며 논오버힛중에선 최상위권 딜량이 가능하지만 너무 강행하는 이벤트로 유저들이 쓰러지고 있다. 그 덕분에 분명 좋은슈트이긴하나 처음부터 참여조차 포기한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사병들에게 천리행군을 시키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게하는데 제작진들은 휴식없는 주야간 다 행군시키는게 정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이 항목은 슈트에 관한 내용이니 해당 문제점에 대한 관련내용은 사건사고에 서술할 예정이다.
5.1. 장점
- 손꼽히는 높은 스텟
논오버히트 기체임에도 수준급 공격력을 지녔다. 치명피해도 마냥 떨어지는건 아닌데다 상태이상 기반 기체인 만큼 상태이상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높은 딜이 가능하다. 여기에 마후라가와는 달리 자력추뎀도 가능하여 아래의 장점과도 연계된다.
- 추댐 활용에 능함
기본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자력으로 추댐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라벤더의 경우는 많이 채용되는 유일신 헬마블의 넉백 침묵에도 추댐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 슈트이다. 그외로 저격슈트주제에 포격각을 사용할 수 있는점도 저격에게 반격당하지 않을 수 있는것은 플러스. 그리고 라시스를 태우고 메인딜러 저격슈트를 넣으면 순간적인 대미지는 최강급이다.(레드불릿/오이디푸스의 경우 라시스의 260%+메인 저격딜러의 340%라는 아름다운 폭딜이 가능하다.
- 논 오버히트 슈트의 범용성
논 오버히트계 저격기의 공통 장점인 높은 범용성을 지녔다. 오버히트 패널티로 공격 불가 상태가 될 일이 없어서, 2스킬 직선 관통딜을 페널티없이 적재적소로 사용할 수 있다. 딜사이클 관리도 쿨 돌아올때마다 질러주면 되는지라 편하다. 오토 전투에서도 오버히트 후 망부석 될 걱정 없다.
- 자체 회복기
강습슈트읜 게르투루트가 사용했던 스킬인 블러디 판넬의 변형판으로 회복량이 50% 제한이 있긴 하지만, 타깃 하나당 10%의 회복이 가능하다. 몇대만 맞아도 픽픽 쓰러지는 저격슈트에겐 큰 강점.
- 상위권 누적딜
아트로포스에 비해서는 부족하나 라시스를 이용한다면 글루의 1+2스킬의 누적딜을 넘어버린다.
5.2. 단점
- 상태이상 메인딜러의 의존
라시스를 사용하면 이 단점이 희석이 되나 다른 픽시가 사용할때는 메인딜러를 꼭 기용해야 밥값을 할정도로 상태이상 메인딜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높은 마나 소비
상태이상기이자 자체회복기인 블러디 판넬계열 스킬은 마나소모량이 45이다. 거기에 체크시리즈는 35나 소모되니 라시스가 1스킬로 재행동을 한 후 2스킬을 사용한다면 1턴에 마나80이라는 상당한 양을 소모한다.
이 슈트의 단점으로서 돈없으면 못뽑는다고 보는게 편할 정도로 확률이 극악하면서 뽑을종류가 겁나게 많다. 그래서 판타지아의 문제점을 개선한거 맞냐고 지적할 정도이며 판타지아시절보다 더 심각한건 이녀석은 슈트 밸런스도 건들고 있으며 판타지아는 단 하나였지만 이 슈트는 3개이다. 하나는 바자회라예외지만 또 잔다르크까지 합치면 4개이므로 판타지아보다 더 심각한 획득률이다. 물론 섭종직전때는 잘나오게되었지만 그렇가고해도 섭종이라 의미가있는지는...
6. 그 외
- 슈트는 4개인데 얻을 확률이 매우 극악하여 판타지아4시리즈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다시말해 판타지아때의 매우 나쁜 운영을 하고있는 버릇이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