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머 슈토프
[image]
Frommer Stop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자동권총.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분리된 이후로는 헝가리군이 사용했다.
헝가리의 발명가인 루돌프 프로머가 개발하였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에서도 헝가리에서만 생산되며 분리독립 후에도 헝가리군만 사용했다. 1차대전 이후에는 2선급 무기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도 1차대전 당시 동맹국이였던 오스만 제국에게도 소수를 공여한 사례도 있다.
주 탄약은 .32 ACP탄이었고 .380 ACP탄으로 탄종을 변경한 모델도 있었으나 제식채용되지는 않았다.
[image]
이 외에도 기관권총으로 개조를 한 모델도 있지만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제식채용은 되지 않았다.
[image]
다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위 사진과 같이 방아쇠와 방아쇠울을 제거한 프로머 슈토프 두개를 완전자동으로 개조한 뒤 삼각대에 거치한 프로머 M1917은 일부 생산되어 쓰였다. 척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의 빌라르-페로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빌라르-페로사처럼 25발짜리 탄창 두개를 썼고, 발사속도도 빌라르-페로사를 맞먹었지만 오-헝 제국군은 이 총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M.18이라는 이름으로 빌라르-페로사를 자체생산하기 시작했다
FPS 게임 배틀필드1에서 정찰병 전용 권총으로 등장한다 권총중 콜리브리 다음으로 대미지가 낮은 축에 속하지만 [1] 450RPM 이라는 높은 연사력이 낮은 대미지를 커버해준다. 연사가 되는 기관권총 버전의 프로머 슈토프 오토도 전차병과 파일럿용으로 등장한다.[2]
1. 제원
2. 개요
Frommer Stop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자동권총.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분리된 이후로는 헝가리군이 사용했다.
3. 상세
헝가리의 발명가인 루돌프 프로머가 개발하였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에서도 헝가리에서만 생산되며 분리독립 후에도 헝가리군만 사용했다. 1차대전 이후에는 2선급 무기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도 1차대전 당시 동맹국이였던 오스만 제국에게도 소수를 공여한 사례도 있다.
주 탄약은 .32 ACP탄이었고 .380 ACP탄으로 탄종을 변경한 모델도 있었으나 제식채용되지는 않았다.
[image]
이 외에도 기관권총으로 개조를 한 모델도 있지만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제식채용은 되지 않았다.
[image]
다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위 사진과 같이 방아쇠와 방아쇠울을 제거한 프로머 슈토프 두개를 완전자동으로 개조한 뒤 삼각대에 거치한 프로머 M1917은 일부 생산되어 쓰였다. 척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의 빌라르-페로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빌라르-페로사처럼 25발짜리 탄창 두개를 썼고, 발사속도도 빌라르-페로사를 맞먹었지만 오-헝 제국군은 이 총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M.18이라는 이름으로 빌라르-페로사를 자체생산하기 시작했다
4. 등장매체
FPS 게임 배틀필드1에서 정찰병 전용 권총으로 등장한다 권총중 콜리브리 다음으로 대미지가 낮은 축에 속하지만 [1] 450RPM 이라는 높은 연사력이 낮은 대미지를 커버해준다. 연사가 되는 기관권총 버전의 프로머 슈토프 오토도 전차병과 파일럿용으로 등장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