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머 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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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3. 상세
4. 등장매체
5. 둘러보기


1. 제원


'''Frommer Stop'''
''프로머 슈토프''

'''종류'''
자동권총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역사'''
'''개발'''
루돌프 프로머
'''개발 년도'''
1912년
'''생산'''
FÉG
'''생산 년도'''
1912년~1939년
'''생산 수'''
99,000정
'''사용 년도'''
1912년~1945년
'''사용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헝가리 왕국
오스만 제국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파생형'''
12M 권총
19M 권총
39M 권총
'''제원'''
'''구경'''
7.65mm
9mm
'''탄약'''
.32 ACP
.380 ACP
'''급탄'''
7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반동 작용 방식
'''중량'''
610g
'''전장'''
165mm
'''총열 길이'''
95mm
'''총구 탄속'''
280m/s

2. 개요



Frommer Stop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자동권총.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분리된 이후로는 헝가리군이 사용했다.

3. 상세


헝가리의 발명가인 루돌프 프로머가 개발하였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에서도 헝가리에서만 생산되며 분리독립 후에도 헝가리군만 사용했다. 1차대전 이후에는 2선급 무기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도 1차대전 당시 동맹국이였던 오스만 제국에게도 소수를 공여한 사례도 있다.
주 탄약은 .32 ACP탄이었고 .380 ACP탄으로 탄종을 변경한 모델도 있었으나 제식채용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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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기관권총으로 개조를 한 모델도 있지만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제식채용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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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위 사진과 같이 방아쇠와 방아쇠울을 제거한 프로머 슈토프 두개를 완전자동으로 개조한 뒤 삼각대에 거치한 프로머 M1917은 일부 생산되어 쓰였다. 척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빌라르-페로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빌라르-페로사처럼 25발짜리 탄창 두개를 썼고, 발사속도도 빌라르-페로사를 맞먹었지만 오-헝 제국군은 이 총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M.18이라는 이름으로 빌라르-페로사를 자체생산하기 시작했다

4. 등장매체


FPS 게임 배틀필드1에서 정찰병 전용 권총으로 등장한다 권총중 콜리브리 다음으로 대미지가 낮은 축에 속하지만 [1] 450RPM 이라는 높은 연사력이 낮은 대미지를 커버해준다. 연사가 되는 기관권총 버전의 프로머 슈토프 오토도 전차병과 파일럿용으로 등장한다.[2]

5. 둘러보기






[1] 물론 프로머 슈토프가 콜리브리보단 훨씬 대미지가 높다. 최소 대미지 기준 프로머 슈토프가 13.5배 높다.[2] 후에 패치로 타병과도 사용할 수 있게끔 병과 공용 권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