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힐
포켓몬스터의 기술.
7세대에 새로 등장한 기술. 치유파동의 약간 상위호환 버전. 다만, 이름과는 다르게 풀이 아니라 페어리 타입 기술이다. 그리고 페어리 타입의 기술이지만 미스트필드가 아니라 그래스필드의 영향을 받는것도 아이러니. 치유파동에 비한 단점은 인접한 대상에게만 걸 수 있다는 점이지만, 7세대의 경우 트리플 배틀이 없어졌기 때문에 블로스터의 치유파동 외에는 완전 상위호환.
큐아링의 전용기로, 상대의 HP를 회복시키기에 싱글에서는 의미가 없고, 더블 배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변화기다. '힐링시프트' 특성의 경우, 우선도 +3이 부여되어 공격받기 전에 아군을 회복해줄 수 있다. 특히 따라가때리기를 제외하면 공격기의 우선도는 신속, 페인트의 +2가 최대기 때문.
또한 비슷한 효과를 지닌 치유파동과 달리, 그래스필드 상태에서 회복량이 달라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달라지는 기존의 광합성, 그리고 유사한 기술들 및 새로 등장한 모래모으기와 달리, 이 기술은 필드 상태에 따라 체력 회복량이 달라진다.
7세대에 새로 등장한 기술. 치유파동의 약간 상위호환 버전. 다만, 이름과는 다르게 풀이 아니라 페어리 타입 기술이다. 그리고 페어리 타입의 기술이지만 미스트필드가 아니라 그래스필드의 영향을 받는것도 아이러니. 치유파동에 비한 단점은 인접한 대상에게만 걸 수 있다는 점이지만, 7세대의 경우 트리플 배틀이 없어졌기 때문에 블로스터의 치유파동 외에는 완전 상위호환.
큐아링의 전용기로, 상대의 HP를 회복시키기에 싱글에서는 의미가 없고, 더블 배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변화기다. '힐링시프트' 특성의 경우, 우선도 +3이 부여되어 공격받기 전에 아군을 회복해줄 수 있다. 특히 따라가때리기를 제외하면 공격기의 우선도는 신속, 페인트의 +2가 최대기 때문.
또한 비슷한 효과를 지닌 치유파동과 달리, 그래스필드 상태에서 회복량이 달라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달라지는 기존의 광합성, 그리고 유사한 기술들 및 새로 등장한 모래모으기와 달리, 이 기술은 필드 상태에 따라 체력 회복량이 달라진다.
- 전체체력의 100% : 필드가 그래스필드 상태일 때.
- 전체체력의 1/2(50%) : 평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