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패
[image]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일본명은 "목숨을 건 보찰".
원작에선 후도 유세이가 키류 쿄스케와의 두 번째 듀얼에서 사용, 스피드 워리어와 맥스 워리어의 공격력 합이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보다 낮았기에 2장 드로우했다.
욕망의 항아리처럼 노 코스트로 2장을 드로우할 수 있지만, 그만큼 대가는 크다. 그야말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카드다. 취지 자체는 알케미 사이클하고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다른 점은 꼽자면 필사의 패는 확실하게 2장을 드로우하지만 알케미 사이클은 다른 카드의 보조가 없으면 최소 1장의 카드 밖에 드로우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토치 골렘을 상대 필드 위에 소환한 뒤 이 녀석을 세트하고 상대 드로 페이즈에 자신의 공격력 0의 토치 토큰 2마리를 선택한 다음 이 녀석을 발동하면 순식간에 2장 드로가 가능하며, 아예 위의 알케미 사이클로 자신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서 조건을 충족시킬 수도 있다. 전투내성을 지닌데다 기본 공격력들이 보통 1000 이하인 운마물들과도 발군의 궁합을 자랑한다.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일본명은 "목숨을 건 보찰".
원작에선 후도 유세이가 키류 쿄스케와의 두 번째 듀얼에서 사용, 스피드 워리어와 맥스 워리어의 공격력 합이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보다 낮았기에 2장 드로우했다.
욕망의 항아리처럼 노 코스트로 2장을 드로우할 수 있지만, 그만큼 대가는 크다. 그야말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카드다. 취지 자체는 알케미 사이클하고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다른 점은 꼽자면 필사의 패는 확실하게 2장을 드로우하지만 알케미 사이클은 다른 카드의 보조가 없으면 최소 1장의 카드 밖에 드로우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토치 골렘을 상대 필드 위에 소환한 뒤 이 녀석을 세트하고 상대 드로 페이즈에 자신의 공격력 0의 토치 토큰 2마리를 선택한 다음 이 녀석을 발동하면 순식간에 2장 드로가 가능하며, 아예 위의 알케미 사이클로 자신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서 조건을 충족시킬 수도 있다. 전투내성을 지닌데다 기본 공격력들이 보통 1000 이하인 운마물들과도 발군의 궁합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