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찰
유희왕의 카드 시리즈.
카드군은 카드군인데, 정식 카드군은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팬들이 구분한 비공식 카드군.
1장을 제외하면 마법 카드에, 드로우 또는 패와 관련된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한국에 정발될 때는 하늘의 선물을 제외하고는 보찰을 그냥 패라는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진감 넘치는 듀얼을 만들기 위해 사기적인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다. 다만, 그래서인지 OCG 실제카드로 나올땐 작은 너프부터 심하게는 OCG버전 하늘의 선물정도의 못써먹을 수준의 카드로 만든다.
문서 참조. 덧붙여서 번역은 하늘의 선물이라고 되어 있지만, 일본판의 원래 이름은 天(てん)よりの'''宝札(ほうさつ)''', 영어판 카드명은 '''Card of''' Sanctity로, 보찰시리즈에 들어간다.
문서 참조. 역시 生還の'''宝札''', '''Card of''' Safe Return로 보찰 카드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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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조. "솟아오르는 화염의 보찰"이라고 쓰고 버닝 드로우라고 읽는다.
한국판 명칭은 전부 비공식 번역명이다.(애니메이션판, 혹은 코믹스 정식 이름을 아는 위키러들은 수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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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 전투 내성을 가지는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있으면 많은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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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3기 110화에서 짐 크로커다일 쿡과 듀얼 중에 사용했다. 이런류의 카드들이 그렇듯 눈가리고 아웅식의 코스트가 붙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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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76화에서 마루후지 쇼와 태그 듀얼 도중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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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후지 료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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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로튼. 나올 리는 없겠지만 나온다면 어느 덱에나 필수로 들어갈 카드. 마법 카드를 재활용하지 않는 덱이라면 욕망의 항아리와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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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후도 유세이가 쓰는 카드. 유일하게 드로우 관련효과가 아니라 패의 장수 관련 효과를 지니고 있다. 사실상 나오면 올리는 값이 200~300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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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발동 조건이 쉬운 사기 카드. 원작 사용자는 동일하게 코믹스판 후도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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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화지카구토가 그려져 있다.
텐죠 카이토가 73화에서 츠쿠모 유마와 듀얼 중에 사용했다.
http://lohas.nicoseiga.jp/thumb/3593265i?
벡터가 131화에서 같은 칠황이던 메라그와 도르베의 통수를 치고 듀얼을 하면서 써먹었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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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패와 같은 화에서 나온 카드. 사용자는 츠쿠모 유마. 몬스터의 세트까지 막히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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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용될 일 없던 카드지만,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 싸우던 도중 발동한 용황의 붕어[1] 를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와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의 효과로 고쳐 쓰면서 강제 발동되었다. 이 효과로 미자엘만 데미지를 받아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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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27, 코믹스에서 비차각과 듀얼하던 텐죠 카이토가 써먹은 카드. 미친 덱 매장 카드이다. 하지만 이 카드에 대응해 상대가 크리포톤이라도 던지면 자신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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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40, 코믹스에서 텐죠 카이토와 듀얼하던 츠쿠모 유마가 썼다. 뽑기도 쉬운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아무나 불러놓고 쓰면 바로 4장 드로우가 가능한 사기 카드. ZEXAL 코믹스의 엑시즈 트레저라고 보면 된다. 즉, 절대 나올 일은 없을 것이다.
표기법에 보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보찰 카드군은 아닌 카드.
'''宝札'''雲(ラッキークラウド)라고는 표기하는데, 발음이 보찰이 아닌 럭키라서 보찰 시리즈가 아니다.
문서 참조. 일단 OCG화 되었으나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덧붙여서, 영어명은 '''Card of''' Last Will이라서 보찰 카드군으로 보이지만, 일본어 원문이 遺言の札라서 엄밀히 말하면 보찰 카드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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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49화에서 Z-one이 패가 5장이 되도록 드로우하자 이 카드를 발동해 5장이 되도록 카드를 드로우했다.
일단 "명찰"이라서 보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물론 효과는 보찰을 쌈싸먹는 사기 효과지만.
카드군은 카드군인데, 정식 카드군은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팬들이 구분한 비공식 카드군.
1장을 제외하면 마법 카드에, 드로우 또는 패와 관련된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한국에 정발될 때는 하늘의 선물을 제외하고는 보찰을 그냥 패라는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진감 넘치는 듀얼을 만들기 위해 사기적인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다. 다만, 그래서인지 OCG 실제카드로 나올땐 작은 너프부터 심하게는 OCG버전 하늘의 선물정도의 못써먹을 수준의 카드로 만든다.
1. OCG화 된 카드
1.1. 하늘의 선물
문서 참조. 덧붙여서 번역은 하늘의 선물이라고 되어 있지만, 일본판의 원래 이름은 天(てん)よりの'''宝札(ほうさつ)''', 영어판 카드명은 '''Card of''' Sanctity로, 보찰시리즈에 들어간다.
1.2. 생환의 패
문서 참조. 역시 生還の'''宝札''', '''Card of''' Safe Return로 보찰 카드군에 포함된다.
1.3. 수호신의 패
문서 참조.
1.4. 검은 날개의 패
문서 참조.
1.5. 천공의 패
문서 참조.
1.6. 조화의 패
문서 참조.
1.7. 명계의 패
문서 참조.
1.8. 섬광의 패
문서 참조.
1.9. 필사의 패
문서 참조.
1.10. 생명 단축의 패
문서 참조.
1.11. 홍옥의 패
문서 참조.
1.12. 버닝 드로우(逆巻く炎の宝札)
문서 참조. "솟아오르는 화염의 보찰"이라고 쓰고 버닝 드로우라고 읽는다.
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한국판 명칭은 전부 비공식 번역명이다.(애니메이션판, 혹은 코믹스 정식 이름을 아는 위키러들은 수정 부탁)
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2.1.1. 비탄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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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 전투 내성을 가지는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있으면 많은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2.1.2. 운명의 패
문서 참조.
2.2. 유희왕 GX
2.2.1. 유전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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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3기 110화에서 짐 크로커다일 쿡과 듀얼 중에 사용했다. 이런류의 카드들이 그렇듯 눈가리고 아웅식의 코스트가 붙어져있다.
2.2.2. 역전의 패
[image]
이번에도 사용자는 티라노 켄잔. 76화에서 마루후지 쇼와 태그 듀얼 도중에 사용했다.
2.2.3. 이차원으로부터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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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후지 료가 사용.
2.3. 유희왕 5D's
2.3.1. 매장주문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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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로튼. 나올 리는 없겠지만 나온다면 어느 덱에나 필수로 들어갈 카드. 마법 카드를 재활용하지 않는 덱이라면 욕망의 항아리와 다를게 없다.
2.3.2. 흘러넘치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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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후도 유세이가 쓰는 카드. 유일하게 드로우 관련효과가 아니라 패의 장수 관련 효과를 지니고 있다. 사실상 나오면 올리는 값이 200~300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오른다.
2.3.3. 보상의 패
[image]
너무 발동 조건이 쉬운 사기 카드. 원작 사용자는 동일하게 코믹스판 후도 유세이.
2.4. 유희왕 ZEXAL
2.4.1. 역경의 패
[image]
어째서인지 화지카구토가 그려져 있다.
텐죠 카이토가 73화에서 츠쿠모 유마와 듀얼 중에 사용했다.
2.4.2. 자학의 패
http://lohas.nicoseiga.jp/thumb/3593265i?
벡터가 131화에서 같은 칠황이던 메라그와 도르베의 통수를 치고 듀얼을 하면서 써먹었다.
2.4.3. 자동기계의 패
문서 참조.
2.4.4. 마법봉인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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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패와 같은 화에서 나온 카드. 사용자는 츠쿠모 유마. 몬스터의 세트까지 막히니 주의.
2.4.5. 용황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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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용될 일 없던 카드지만,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 싸우던 도중 발동한 용황의 붕어[1] 를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와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의 효과로 고쳐 쓰면서 강제 발동되었다. 이 효과로 미자엘만 데미지를 받아 패배했다.
2.4.6. 절망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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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27, 코믹스에서 비차각과 듀얼하던 텐죠 카이토가 써먹은 카드. 미친 덱 매장 카드이다. 하지만 이 카드에 대응해 상대가 크리포톤이라도 던지면 자신이 당한다.
2.4.7. 엑시즈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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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40, 코믹스에서 텐죠 카이토와 듀얼하던 츠쿠모 유마가 썼다. 뽑기도 쉬운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아무나 불러놓고 쓰면 바로 4장 드로우가 가능한 사기 카드. ZEXAL 코믹스의 엑시즈 트레저라고 보면 된다. 즉, 절대 나올 일은 없을 것이다.
3. 오해하기 쉬운 카드
표기법에 보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보찰 카드군은 아닌 카드.
3.1. 행운 구름
'''宝札'''雲(ラッキークラウド)라고는 표기하는데, 발음이 보찰이 아닌 럭키라서 보찰 시리즈가 아니다.
3.2. 유언의 패
문서 참조. 일단 OCG화 되었으나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덧붙여서, 영어명은 '''Card of''' Last Will이라서 보찰 카드군으로 보이지만, 일본어 원문이 遺言の札라서 엄밀히 말하면 보찰 카드군이 아니다.
3.3. 역전의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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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49화에서 Z-one이 패가 5장이 되도록 드로우하자 이 카드를 발동해 5장이 되도록 카드를 드로우했다.
일단 "명찰"이라서 보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물론 효과는 보찰을 쌈싸먹는 사기 효과지만.
[1]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릴리스하고, 릴리스한 드래곤족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만큼의 데미지를 양쪽 플레이어에게 주는 일반 마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