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아

 



1. 소개
2. 합체
3. 다크 플러스터화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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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ニア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의 하니 족. 국내명은 모야 성우는 이시카와 히로미 / 조현정.
모티브는 꿀벌. 수수께끼의 소녀 데리와 상당히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데리와 플러스터 온 해 있는 상태.[1] 페저드와도 사이가 좋다. 마이너스터 처치 이후 인간계 견학을 간 경험이 있다.[2]
능력은 하늘을 날 수 있고 찌릿찌릿한 전기를 쏠 수 있다. 데리와 합체하면서도 능력은 동일. 이미지 컬러는 분홍색. 이마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참고로 플러스터 마크가 있는 플러스터 중에서 유일한 암컷.
의외로 데미지를 자주 입으며, 긴드라긴에 의해 잠시 금이 된 적이 있다. 또한 꿀벌답게 꽃을 좋아해서 인간계에 견학을 왔을때 꽃을 보고 맛있는 꿀이 가득 있는걸로 알고 먹으려 하다가 토마의 주의로 인해 포기했다.[3]
50화에서 다크화 당한 경험이 있다. 토마랑 합체하거나 다크화하면 남자로 변한다.

2.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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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아가 데리와 다퉈서 임시방편으로 플러스터 온 한 모습. 외관은 성인이지만 얼굴을 잘 보면 상당한 동안이다.[4] 원래 상당한 힘을 낼 수 있어야 하지만 '''문제는 이쪽도 토우마 쪽이 하니아랑 마음이 맞질 않아''' 제대로 된 힘을 내질 못했다.[5] 공격하려고 번개를 쐈지만 조금의 데미지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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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아가 카친 공주와 플러스터 온 한 모습. 작중에서는 날아다니는 데만 사용되었다.

3. 다크 플러스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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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와 합체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을 하고있다.

[1] 플러스터 온 상태는 데리가 꿀벌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인데, 합체할 때도 하니아가 데리의 몸을 감싸는 형식으로 플러스터 온 된다. 이는 카친 공주도 동일하다.[2] 같이 참여한 애들은 비트마, 몰리, 탄큐, 마샨타.[3] 토마 왈 밖에는 참새비둘기 종류의 새들이 우글우글거려서 자칫하다 잡아먹힐 수 있다고 하자. 하니아는 잡아먹히기 싫다고 몸을 숨는다. [4] 마이너스터인 자나클이 꼬맹이라고 평한 것을 보면......[5] 정확히는 토우마가 하도 육탄전을 주로 하는 플러스터랑만 플러스터 온 해온 나머지 전투가 시작되면 일단 돌격하려고 해서 하니아랑 마음이 맞질 않았다. 이는 데리도 비트마랑 플러스터 온 했을때 똑같이 겪은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