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유염탄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술법.
蝦蟇油炎弾
나루토에 등장한 랭크 B의 합동 인술. 더빙판에서는 '''두꺼비유염탄'''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하마와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1] 랭크가 B인 이유는 소환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개의 버전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바탕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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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 하마유염탄.
지라이야와 가마분타의 연계기.
분타가 두꺼비 기름을 뿜으면, 지라이야가 화둔술을 발사한다. 이때 맺은 인은 사-미-유-해-오-인.[2] 그리고 화둔의 불이 붙은 기름은 엄청난 화염의 해일이 된다. 그렇게 발사된 하마유염탄은, 당시 나루토 역대 화둔 중에서도 최강의 범위를 자랑했지만, 우치하 마다라의 호화멸각과 우치하 오비토의 폭풍난무가 버금가는 위력을 보여주었고, 소환수 없이 단신으로 사용했기에 빛이 바래졌다.
그래도 마다라와 오비토는 각종 사기템을 가지고 있던지라 딱히 평가절하될 요소는 아니다. 오히려 협동이라도 저 둘과 비교되는것이 대단한 것이다.
보통 팬들에게 가장 많이 인식되어 있는 것은 이것이며, 원작에서도 당당히 등장한 기술이다.
3닌자 전에서, 만다를 향해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장대한 기술의 첫 피폭자는, '''탈피라는 엽기적인 방식으로 피해버렸다.''' 하지만 우습게 볼 기술이 아니다. 만약 직격했다면 전신의 단백질이 타들어갔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다의 허물이 '''열에 녹아내리는''' 연출이 있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 나루토가 가마분타를 소환해 싸울때도 썼는데 화둔을 못 쓰는 나루토는 대신 기폭찰을 던져서 해결.
'''풍둔''' 하마유염탄.
우즈마키 나루토와 가마키치 & 가마타츠 형제의 연계기.
반면 나루토는 가지고 있는 성질 변화가 풍둔 뿐인지라 다른 성질변화를 쓰려면 소환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루토는 가마키치 & 가마타츠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원래 가마타츠의 기술은 나루토의 풍둔 차크라와 섞은 물대포인 '''하마철포'''. 첫 실전에서 '''나선환으로도 뚫을 수 없는''' 결정 결계를 파괴하는 위업을 선보였다.
하마유염탄 때에는 물이 아니라 묘목산의 두꺼비기름을 뿜는다. 그리고 타이밍을 맞추어 가마카치가 화둔을 발사한다. 불이 붙으면..[3]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기술이라, 원작에서 나루토가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 위력은 만만치 않아서, '''이소부를 도망치게 했다.''' 물론 이소부는 '''만다보다 강한 녀석인지라 그냥 좀 기겁하고 말았다.''' 약점에도 맞았다.
그리고 아직 나루토도, 두꺼비 형제들도 스승과 아버지 보다는 미숙해서 그런지, '''연출이 구리다'''. 누가 봐도 지라이야와 가마분타 콤비가 쓴 기술이 훨씬 강해보인다.
그리고 현재 나루토의 주력기술은 '''미수옥구미 차크라 모드''' 더 볼일은 없을거 같다.
•지라이야(나루토)
•가마분타
•화둔
1. 개요
蝦蟇油炎弾
나루토에 등장한 랭크 B의 합동 인술. 더빙판에서는 '''두꺼비유염탄'''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하마와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1] 랭크가 B인 이유는 소환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개의 버전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바탕은 같다.
1.1. 화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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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 하마유염탄.
지라이야와 가마분타의 연계기.
분타가 두꺼비 기름을 뿜으면, 지라이야가 화둔술을 발사한다. 이때 맺은 인은 사-미-유-해-오-인.[2] 그리고 화둔의 불이 붙은 기름은 엄청난 화염의 해일이 된다. 그렇게 발사된 하마유염탄은, 당시 나루토 역대 화둔 중에서도 최강의 범위를 자랑했지만, 우치하 마다라의 호화멸각과 우치하 오비토의 폭풍난무가 버금가는 위력을 보여주었고, 소환수 없이 단신으로 사용했기에 빛이 바래졌다.
그래도 마다라와 오비토는 각종 사기템을 가지고 있던지라 딱히 평가절하될 요소는 아니다. 오히려 협동이라도 저 둘과 비교되는것이 대단한 것이다.
보통 팬들에게 가장 많이 인식되어 있는 것은 이것이며, 원작에서도 당당히 등장한 기술이다.
3닌자 전에서, 만다를 향해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장대한 기술의 첫 피폭자는, '''탈피라는 엽기적인 방식으로 피해버렸다.''' 하지만 우습게 볼 기술이 아니다. 만약 직격했다면 전신의 단백질이 타들어갔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다의 허물이 '''열에 녹아내리는''' 연출이 있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 나루토가 가마분타를 소환해 싸울때도 썼는데 화둔을 못 쓰는 나루토는 대신 기폭찰을 던져서 해결.
1.2. 풍둔
'''풍둔''' 하마유염탄.
우즈마키 나루토와 가마키치 & 가마타츠 형제의 연계기.
반면 나루토는 가지고 있는 성질 변화가 풍둔 뿐인지라 다른 성질변화를 쓰려면 소환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루토는 가마키치 & 가마타츠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원래 가마타츠의 기술은 나루토의 풍둔 차크라와 섞은 물대포인 '''하마철포'''. 첫 실전에서 '''나선환으로도 뚫을 수 없는''' 결정 결계를 파괴하는 위업을 선보였다.
하마유염탄 때에는 물이 아니라 묘목산의 두꺼비기름을 뿜는다. 그리고 타이밍을 맞추어 가마카치가 화둔을 발사한다. 불이 붙으면..[3]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기술이라, 원작에서 나루토가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 위력은 만만치 않아서, '''이소부를 도망치게 했다.''' 물론 이소부는 '''만다보다 강한 녀석인지라 그냥 좀 기겁하고 말았다.''' 약점에도 맞았다.
그리고 아직 나루토도, 두꺼비 형제들도 스승과 아버지 보다는 미숙해서 그런지, '''연출이 구리다'''. 누가 봐도 지라이야와 가마분타 콤비가 쓴 기술이 훨씬 강해보인다.
그리고 현재 나루토의 주력기술은 '''미수옥구미 차크라 모드''' 더 볼일은 없을거 같다.
2. 관련 문서
•지라이야(나루토)
•가마분타
•화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