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모험 카드와 용의 강림 카드로만 이루어진 덱을 만드세요.'''
1. 개요
2020년 4월 30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255주차 테마.
2. 룰
모험 모드인
낙스라마스의 저주,
검은바위 산,
탐험가 연맹,
한여름 밤의 카라잔,
갈라크론드의 부활과
용의 강림 카드들만을 사용하는 선술집 난투이다.
모험 모드의 카드는 매우 적기에, 필연적으로 용의 강림 카드 중심의 덱을 꾸릴 수 밖에 없으며, 검은바위 산이 포함되어 용족이 많은 만큼 용족 중심의 덱을 꾸리기 쉽다.
3. 직업간 특징
과거 용템포전사처럼 용족 중심의 덱을 꾸리기 쉬우며, 갈라크론드나 손님을 섞을 수도 있다.
트로그를 중심으로 한 과부하 컨셉과 갈라크론드 덱을 꾸릴 수 있다.
갈라크론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어둠의 반격의 졸개 생성 카드, 토그왜글이 없어 대전보다 손패가 모자라는 편이다.
정규전의 용사냥꾼 덱에 과거의 용족들을 섞을 수 있다.
천벌과 휘둘러치기 정도를 빼면 정규전 거대화 드루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다.
버리기 효과 카드가 없어 카라잔의 버리기 시너지 효과를 살릴 수 없으나 갈라크론드를 채용한 위니 흑마 덱을 꾸릴 수 있다.
불꽃꼬리 전사, 첸바라 등이 있으나 저코스트 주문이 매우 적어 시너지를 보기 힘들고 비밀도 복제 하나 뿐이라 비밀 시너지 효과 또한 활용하기 어렵다. 기존의 하이랜더 덱을 하기에는 광역기가 없으므로 하이랜더를 하더라도 템포 덱의 형식으로 꾸릴 수 밖에 없다.
용족들을 채용한 갈라크론드 덱을 꾸릴 수 있다.
중립 카드밖에 없으므로 추천되지 않는다.
4. 난투 등장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