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초기라인업
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4스타 프로젝트 초기 라인업에 대해서 설명.
1. 소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초기 라인업을 설명한 항목이다. 초기 라인업은 일본판과 한국판이 다른데 이는 한국판은 런칭 당시 일본 현지에서 가장 쓸만했던 캐릭들을 초기 라인업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이다.
일본판
검사: 하오, 가넷
랜서: 틱쵸, 안나
무투가: 미깡, 콘팝
워리어: RZ-XV, 캐시
아처: 에리나, 하야토
마도사: 미라, 윤론
추가 직업
크로스세이버: 자크, 프랑
드래곤 라이더: 아지루스, 세르쥬
한국판
검사: 크라이브, 가넷
랜서: 이리아, 안나
무투가: 미오, 콘팝
워리어: 테트라[1] , 카모메
아처: 에리나, 아마리에
마도사: 미라, 윤론
추가 직업
크로스 세이버: 자크, 프랑[2]
드래곤 라이더: 아지루스, 세르쥬[3]
2. 초기 라인업
2.1. 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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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미우라 카츠유키'''"기사의 힘, 보여주마!"'''
이래봐도 등장 초기에는 오토스킬로 인한 튼튼함과 그랜드 크로스의 (당시) 미칠듯한 DPS 탓에 사기캐라고 불렸던 녀석이다.(...) 모티브 무기 또한 사기라고 불렸는데, 당시에는 무기에 방어가 붙거나 공증 스킬을 가지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크라이브의 무기는 이 2가지를 모두 가졌다.[4] SP 100이라는 모든 4성 캐릭터 통틀어 가장 낮은 SP를 가졌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동시기의 캐릭터에 비해 크게 낮은 것도 아니고 장점에 가려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한판, 일판 둘다 크라이브보다 더 튼튼하고 더 높은 DPS를 가진 에드가르도가 나오고 파스텔이 나온 다음 4스타에서 탈락하였다.
신기해방 이후 1스의 속댐이 올라가고 그랜드 크로스에 유도기능과 동결이 추가되었다.[5] 시전시간 또한 줄었는데 웃기게도 시전시간=체공시간이 길었던 해방 전에는 귀무사의 잡기 공격에 안잡혔는데 해방 후에는 잡힌다. 신기해방 시 자체 공격력이 크게 증가되어 템과 훈련소작을 꾸준히 했다면 그크 한방으로 120레벨 만티코어에게 5단위 대미지를 뽑아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캐릭터다. 일판 기준으로 4스타 라인업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검사인데 아무래도 깔끔한 기사 이미지에 뛰어난 성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인기 덕분인지, 모든 남캐 중에서 유일하게 4번이나 리메이크 되어 한정 라인업으로[6] 다시 나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특히 차곰학원의 라인업은 인기 투표로 이루어졌는데 출시로부터 6~7개월이 지났음에도(일판 기준) 선택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초기 신기해방캐가 재조정되면서 1스킬에 이속, 공격력, 액션스킬 강화 50퍼센트와 2스킬에 방어력 50퍼센트 증가 버프가 붙고 2스킬의 배율 자체가 크게 올라가면서 막강한 대미지와 함께 조작의 편의성 또한 어느 정도 상향받았다. 그러나 이마저도 금방 인플레에 묻혔다...
2.2.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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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이마이 유카
같이 나온 크라이브에 비해 성능이 안 좋아 저평가당했고, 심지어는 3성인 샤론과 비교하는 글까지 올라오기도 했다.
다만, 이는 초창기에 탱킹능력이 중요시되었기 때문이며, 현재의 환경이었다면 가넷이 크라이브보다 밀릴 이유가 없었을지도... 또한 한판에 등장 못한 배포캐까지 포함해 놓고 보면 샤론과 비교되는 4성 검사는 꽤 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검사 직업군 자체가 리즈 시절이었던 만큼 가넷도 충분히 써먹을 여지는 있을 정도로 평균 이상의 성능이었으며 예쁜 외모덕분에 지지층도 많이 있었다.
2.3. 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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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사와시로 미유키흑기사 > 맹세의 검은 창기사
당시 유일한 스토리 풀보이스 지원 캐릭터였다. 다만 1스킬이 단일 타겟만 공격하는 점공격 스킬이었고, 2스킬도 전방위에 한정되는 공격기였기 때문에 성능은 애매한 수준이었다.
다만 이후 1스킬의 유틸성 (초장거리 스위치저격)이 재조명받고, 캐릭터 자체의 인기에 힘입어 꽤 장수하는 캐릭터가 됐다.
12월 9일자 패치로 신기해방이 개방되었다.
2.4.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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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아오키 루리코
예전부터 꾸준히 안습했던(...) 랜서 중 그나마 탈랜서 취급받았던 역사가 있다. 무지막지한 선딜을 자랑하던 1스킬은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28이라는 저연비로 날리는 다단히트 빔의 데미지는 초기 라인업 중에선 최강급에 속했다.
다만, 1스킬과 2스킬 모두 모션이 길기때문에 답답하다며 낮게 평가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신기해방 후로는 1스킬의 선딜이 매우 빨라져 이쪽의 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난다.
2.5.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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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사토 리나
크라이브를 못 뽑았을 때의 차선책으로 여겨지던 당시 최강캐중 하나. 3돌시 SP수급이 4가 되는데 1스킬이 한판으로 넘어오면서 소모sp가 16으로 줄어서 그야말로 스킬난사가 가능했다. 이에 힘입어 초기에는 아르잔과 함께 무투 투톱으로 불리던 캐릭이었으나 현재에는 인플레등으로 많이 밀리게 되었다. 신기해방을 하면 감전속성과 2스킬이 차지중일때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신기해방 캐릭터들의 특징인 깡패같은 스텟으로 평타는 치는 편. 다만 인플레가 원체 진행돼서 크라이브처럼 신기해방 직후 탑급을 차지하는 짓은 못했다.
2.6. 콘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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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만모스 니시오
룩, 성능, 보이스 모든것이 미오에 밀려서 사실상 함정캐릭으로 불렸다. 몇몇 이벤트던전에도 모습을 보이는 등 코로플쪽에선 밀어주려는것이 보였으나, 유저들의 호응을 얻지 못해 잊혀져가는 캐릭터이다.
2.7. 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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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우에사카 스미레
용족이라는 점과 잘뽑힌 인게임모델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성능에비해 꽤나 장수한 워리어이다.
하고프 초창기에는 워리어의 취급이 절망적이었던걸 감안하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2.8. 카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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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혼다 요코
처음에는 초기 워리어의 표본이라 할 정도로 안좋은 캐릭이었으나, 몇 번의 리뉴얼을 통해 일러,성능 엄청난 상향을 받고 들어오는 캐릭터. 신년부터 팍팍 밀어주기 시작하여 코로플의 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2차 포스타 리벤지에서 재등장. 무려 '''전함'''을 타고 나와서 오토바이 갈레아와 함께 신선한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그러나 이후의 행보는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리벤지로 나온 전함모메는 생각보다 빨리 인플레에 밀린데다가 16차 포스타인 모니카에게 패배하여 상당히 빠르게 탈락했으며 이후 포스타 명성회에서 최초의 명성회 캐릭터 타이틀로 재등장했으나 일반적인 포스타보다 조금 더 좋은 그저 그런 수준의 성능에 그치고 최근에는 언급조차도 되지 않는다.[7] 심지어 코로플의 딸이라는 별명조차 어떤 성녀출신 니트에게 물려주게 되었다.
2.9. 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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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후지이 쿄우코
2.10. 아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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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궁수&워리어&랜서가 천대받았던 초창기 하고프에서 최초의 빔캐릭이라는 이유로 유일하게 '탈궁수', '갓마리에' 등의 별명과 함께 장수한 궁수이다. 크리스마스 안나가 등장한 이후에는 낮은 데미지에 발목이 잡혀서 평가가 급락했다.
2.11.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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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시모다야 유이'''"악마를 동료로 삼는 거야?"'''
순백의 수녀 → 어둠의 파계 수녀
한국판 초창기 최고의 리세마라 위시 캐릭터. 여캐인 것도 있고, 오토스킬에 '''HP 10% 이상 시 즉사 방지''' 가 달려 있어 오랫동안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었다. 그 후로도 일본 현지에서 굉장히.. 아니 독보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탓에 최초로 3번 리메이크, 가챠 등장 횟수만 총 4번에 육박하여 같은 캐 4인팟이 가능한 최초의 캐릭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18년 1월에는 전신성형 수술을 받고 찰흙에서 탈출, 포스타 명성회로 등장하여 같은 캐 5인팟이 가능해졌다.
2.12. 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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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CV: 타카오카 빙빙
성능이 꽤 좋은 마도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라와 하루카의 독보적인 인기에 묻혀 바로 탈락한 불운의 캐릭터이다.
미라까지 떨어진 이후 마도사 라인이 암흑기를 겪게되면서 1세대 마도사 라인(미라+윤론)은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2.13.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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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나카지마 요시키
2.14.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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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코이와이 코토리
2.15. 아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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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아지루스인간의 힘을 보여주겠어. <'사람'이 아니잖냐?>
케이오스 CV: 스기타 토모카즈
아니게라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타지와 같이 찾아온 로봇 소녀. 로봇 특유의 앵앵거리는 기계음이 목소리에 섞여나오는것이 특징이다. 제멋대로인데다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케이오스를 마스터라고 부른다. 스토리상 둘은 허당+약캐 이미지로써 굳혀지는 중. 어쩐지 게오루그[8] 를 좋아하고 있다.
인게임 성능은 괴물같은 데미지를 지닌 데미지 딜러 캐릭터다. 기본적으로 강하고, 감전도 가지고 있으며 환수종 특공을 가지고 있어서 평가가 나쁘지 않다. 전용 무기까지 갖고있으면 뇌속성 데미지가 2000을 넘는다. 타지처럼 콜라보캐릭터라서 특혜를 받은 모양.
비록 평타가 평범하다거나 생존기가 없긴 하지만 포스타 캐릭터로서는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 최초의 뇌속 드라이기도 하고, 스택 캐릭터가 아니라서 교체플레이도 마음 놓고 진행할수 있다.
1스는 주변에 데미지를 주며 약간의 넉백을 한 뒤 자신 주변을 돌아다니는 기뢰를 3개 소환한다. 이 기뢰는 적을 타겟팅 할 시 자동으로 날아가며 540(깔맞시 810)의 뇌속성 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기뢰의 데미지도 상당한데 소모 SP도 오토스킬효과를 받고 22로 의외로 저렴해서 차모메의 갈매기마냥 연사도 가능하다.
2스는 기를 모아서 전방을 향해 구체를 발사한다. 이 구체는 앞으로 가는 동안 데미지를 주며 적을 넉백시키고 일정거리 전진 시 폭발하여 큰 데미지를 준다. 그런데 이 공격에 '''환수 특공'''이 붙어있다. 덕분에 재규어한테 '''24000'''가량의 데미지를 넣는다. 재규어가 피통도 준수하고 약점도 없는 몬스터인데, '''만약 가루다가 맞는다면.''' 그리고 이 공격은 적을 밀때엔 16(깔맞시 19), 막타엔 765(깔맞시 1012)의 뇌속뎀을 추가로 입힌다.
깔맞 무기는 뇌속뎀 50%추가와 SP소비 -5%가 있으며 무기스킬로는 '''환수 특공'''을 자신에게 걸어준다.
온천 배포 캐릭터인 세오리의 등장으로 뇌속성을 살리긴 글렀으며(...) 환수 특공과 기본적으로 배율이 높기 때문에 그나마 연명할 길이 있다.
이후 15차 포스프에서 레자르와 접전을 펼치다가 떨어졌다.
2.16. 세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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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코바야시 유스케'''"야~ 모두, 앞으로 잘 부탁해!"'''
'''온갖 환경상, 대접상 악천후가 겹쳐 시작부터 끝까지 취급이 눈물나는 캐릭터'''
게오루그의 부관이다. 제법 실력있는 드래곤라이더지만, 아직 유대가 부족한 탓인지 파트너인 마크릴[9] 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 할 수 없다. 마크릴은 그래도 라퓨셀처럼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카구쓰치나 펜터처럼 인간에 대한 혐오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로 하지 않는다. 세르쥬의 말을 굉장히 잘 듣는다. [10]
인게임 성능은 '''처참하다.''' 아지루스와 비교해봐도 속성데미지고 배율딜이고 밀리는데다가 부가효과도 없다. 수속성 특화이기 때문에 기대했으나 리더스킬에도 '''수속성에 관한 부분도 없고''', 무기까지 다 맞춰놔도 엑셀리아 2스랑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오토 수속성 +50% 때문에 세르쥬 무기의 진짜 주인은 크리스마스 시즈쿠와 엑셀리아라는 소리를 듣는 판. 메리트가 있다면 2스가 일대의 잡몹들 처리에 굉장히 좋단 점. 마그마의 하드카운터란 점이다. 또, 수의 2스처럼 회오리에 갇힌 몬스터들에게 지속 경직을 주므로 나름 서포터로 사용될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이 위안. 만티코어에게 2스를 쓸 경우 물리지 않고 경직을 걸 수 있다. 다만 데미지가 시원찮을 뿐... 적어도 아지루스가 환수계 특공이니 이쪽은 마법생물계 특공이라도 줬으면 좋았으련만, 어째서인지 그 특공효과는 무기에만 붙어있다.
애초부터 엑셀리아가 있어서 심심한 대접이었는데, 후에 온천 세오리나 마르가 등장하면서 슬슬 관심이 끊기기 시작하더니 이 후에 2015년 12/1일, 크리스마스 시즈쿠가 나오면서 '''관짝에 들어갔다.''' [11]
아니나 다를까 일판의 포스타에서 광탈 당하며 한국판에서의 운명도 이미 결정났다. 안습.
그러나 이 안습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외모 덕인지 여름한정 리메이크 투표에서 남캐 부문 '''2등'''을 해서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1] 빌프리트 시기(4차 포스타)에 투표수에서 샤오프에게 밀려있다가 다음날 살아남았는데,헝그리앱에서 투표조작을 자랑스럽게 인증해서 욕이란 욕을 단먹고 리리엘때 탈락[2] 한판 출시 이후에 추가된 직업이어서 일판이랑 동일하다.[3] 한판 출시 이후에 추가된 직업이어서 일판이랑 동일하다.[4] 물론 인플레 때문에 이후 더 좋은 무기들이 나오면서 묻히게 되었다. 요즘에는 방어나 뎀감이 붙고 공증 들고 나와도 그 외 다른게 볼게 없으면 바로 장작으로 버려지는 추세이기도 하고...(대표적으로 2017 여름 세실리아 무기)[5] 동결 효과 때문인지 전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색조를 띄고 얼음조각들이 솟아오르는 이펙트가 추가된다.[6] 2014년 크리스마스, 차곰학원, 소울 오브 나이츠, 포스타 명성회 [7] 다만 당시는 디플레가 한참 진행되어 포스타건 한정이건 거의 상당수의 캐릭터들이 애매하게 나오던 시기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시기를 잘못 타서 이런 처지가 된 셈.[8] 게오루그의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다![9] 막 리르의 오역이다.[10] 아지루스가 마크릴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갑자기 장어가 먹고 싶어졌다고 한다.[11] 크리스마스 시즈쿠가 성능이 더 좋게 나왔다. 수속성버전 테트라라고 불리는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