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

 


1. 개요
2. 설명
2.1. 개편 이전
2.2. 개편 이후
3. 일본판과의 차이점
4. 폐해
5. 역대 4스타 프로젝트
6. 최후[1]의 포스타 라인
6.1. 등장하지 못한 포스타 캐릭터
7. 패러디


1. 개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가챠 라인에 등장할 4성 캐릭터들을 선발하는 이벤트.

2. 설명


포스타 프로젝트 투표가 시작되면 투표용 퀘스트가 따로 열린다.
기간 중 어떤 캐릭터든 투표가 가능하지만 모든 캐릭터 총합 500표까지만 가능하며, 500표를 투표한 후에도 퀘스트는 계속 할 수 있지만 투표는 할 수 없다. 퀘스트는 간단한 2단맵 구성으로, 첫번째 맵은 낮은 레벨대의 몬스터들이 있고 두번째 맵에서는 18차까지는 선택하지 않은 다른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했으나 19차부터는 1렙 재규어 한마리(...)만 나온다.
투표 종료 후 추첨으로 800명(일판은 8000명)한테 자신이 투표한 캐릭터를 선물로 준다. 이 때 한 표=한 번의 응모로 집계되어 투표한 사람 중 총 800명에게 캐릭터들을 준다. 다만 무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가끔가다 2배 이벤트를 하는데, 이 때는 퀘스트 클리어 보상 쥬얼도 2배고 당첨 인원도 2배가 된다. 26th(일판은 29th) 포스타부터 신캐는 투표 대상에서 제외된 관계로 당첨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 바뀌었으며, 캐릭터 대신 무기 2개를 받을 수도 있다. 이때 무기 2개는 1/10과는 달리 선물 받은 것이 아닌 가챠에서 뽑은 것과 같은 취급이므로 무교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보니 무기 2개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

2.1. 개편 이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은 1성부터 4성까지 분포되어 있으며, 개중 1성은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서 얻게 되고, 2성과 3성은 가챠를 통해 언제든 획득할 수 있다. 4성 캐릭터의 경우는 특정 이벤트로 무료로 제공하는 강림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가챠로만 얻을 수 있으며, 대놓고 한정가챠라고 하는 캐릭터들과 이 4스타 프로젝트 캐릭터들로 나뉜다.
18차 포스타까지는 새로운 포스타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코로플은 검사, 아처, 무투가, 마도사, 워리어, 랜서, 크로스세이버, 드래곤라이더 직업의 신캐릭터들을 하나씩 출시하며, 이들은 기존에 가챠에 존재하던 같은 검사, 아처, 무투가, 마도사, 워리어, 랜서, 크로스세이버, 드래곤라이더 직업의 캐릭터 두명과 경합하게 된다. 이 떄 경합은 같은 직업군끼리 엮어서 하므로 결과적으로 검사 신캐 1 + 검사 기존캐 2명이 서로 경합을 하고 무투가 신캐 1 + 무투가 기존캐 2명이 서로 경합을 하는 식으로 붙게 된다.
18차 포스타까지는 이 퀘스트에서 특정 캐릭터를 용병으로 골라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용병으로 고른 캐릭터에 한 표가 투표된다. 캐릭터 각 직업별로 투표수를 집계하여 순위가 결정되며 직업별로 3위를 한 캐릭터가 탈락하게 된다.

2.2. 개편 이후


19차 포스타부터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전 직업의 신캐릭터들을 전부 만드는게 아니라 랜덤 직업으로 6명만[2] 만들고는 그냥 모든 포스타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경합을 붙여서 새로 하위권 몇명을 탈락시키는 식으로 바뀌었다. 코로플로서는 캐릭터를 매달 8개씩 만들던 수고를 덜고, 유저들로서는 괜찮은 캐릭터이지만 단지 신캐 1캐와 다른 1캐에게 밀려서 사라지는 경우가 줄어드니 괜찮...아지긴 했지만, 캐릭터 직업의 균형이 잘 맞지 않고[3] 하위권 캐릭터들에게 표가 가지 않는다는 단점 또한 지니고 있다.[4][5]
19차 포스타부터는 용병이 아니라 아예 그 캐릭터로 직접 플레이하게 되기 때문에 캐릭터의 성능을 직접 체험하기 좋아졌다.[6] 아예 직접 체험하라는 뜻에서 어마무시한 체력의 나무 인형을 퀘스트 한 구석에 배치하여 스킬이나 평타로 인형을 타격시켜서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하였다(단점이 있다면 나무인형이 sp수급이 되지않아 스킬사용이 제한된다는 점).[7]
투표에서 상위 16위가 다음 뽑기에 등장하고, 하위권 17위부터 22위까지는 소환이 종료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무기 역시 탈락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무기는 소환이 종료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21번째 포스타에서는 명성회가 도입되면서 추가 개편이 되었다. 런웨이라는 개념이 생겨, 각 캐릭터가 컷신처럼 런웨이 위에서 나타나면서 명성회 캐릭터와 헬레나가 해설을 해준다. 또한 최대 투표 제한이 30표에서 500표로 늘어났고, 투표소가 생겨 일일이 퀘스트를 깨서 투표하는게 아니라 투표소에서 몇 표든 바로 줄 수 있으며, 투표 순위도 보기 쉬워졌다. 덤으로 21st부터의 포스타는 신캐뿐 아니라 기존 캐릭터 중 몇몇을 리메이크해서 세력과 함께 내놓아, 포스타 이벤트를 따로 진행하게 되었다.[8] 정황상 이 포스타 이벤트가 캐릭터 이벤트를 대신하게 된듯한데 26th에선 신규 포스타가 대폭 줄은 영향인지 캐릭터 이벤트만 두 개 실시되었다.
26차 포스타에서는 잉곳 때문인지 또 개편이 되었다. 신 캐릭터는 투표에 등장하지 않고, 기존 캐릭터 중 3명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 랜덤 직업으로 6명이 등장하던 것을 랜덤 직업 중 3명만 등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3. 일본판과의 차이점


한국판은 4스타 1st에 일본판과 다른 신 캐릭터가 나왔다. 한국판은 일본판과 초기 캐릭터가 달랐고 일본판과의 격차를 줄이느라 몇몇 캐릭들을 건너뛰었기 때문. 2nd부터 넘버링만 다를 뿐 신 캐릭터 라인업은 같다. 하지만 저작권 때문에 못 들어온 캐릭터만 바뀐 적도 있다. 무투가는 후낫시 때문에 한국판 3번째 4스타 프로젝트까지 순서가 바뀌었고, 11th 포스타에서는 마도사 리코 대신 오리지널 캐릭터 도미니크가 나왔다.
이 외에는 탈락, 생존 캐릭터의 차이가 생겨서 포스타 이벤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일부가 달라지기도 한다. 24 포스타 오스왈드의 스토리에서는 본래 클레어, 루비와 엮이나 한국판에서는 클레어가 탈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치요로 대체되었다.
4스타 프로젝트에 나오지 못했던 구 캐릭터들은 25만DL, 50만DL, 100만DL 때 따로 추첨하여 배포하였다. 배포된 구캐릭터들은 신기해방을 못할줄 알았는데...

4. 폐해


일본판에 비해서 사람이 매우 적다보니 한 사람이 계정을 여러 개 돌려서 한 캐릭에게 다량의 투표를 하여 '''투표조작'''이 일어나기 매우 쉽다. 실제로 4th 포스타 때는 한 사람이 테트라를 200여표 가까이 밀어줘 샤오프를 근소한 차이로 밀린 것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일본판에서도 투표조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투표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쪽수가 많지 않은 이상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일판에서도 16th(일판기준) 포스타에서 특정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부정표가 발각돼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21번째 포스타부터 투표 방식을 바꿨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주작이 너무 쉬워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말 주작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은 계정을 무한 양산하기만 하면 굳이 수십번을 돌면서 주작할 필요도 없이 주작표를 간편하게 넣을수 있게 되었기 때문. 한국판 기준 빈번히 일어나는 주작논란의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치타, 엘리자베타, 아조트, 빈센트, 이슈플 등이 있었다.
다만 위에 대해서는 현재 그다지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도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는 보통선거가 원칙이다 보니 몇몇 주작표에 대해선 나머지 유저들이 얌전히 휘둘릴 수밖에 없었던 반면, 현재는 누구나 쉽게 원하는 만큼 몰표를 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작이 쉬워졌다기보단 아예 경쟁 시스템이 달라졌다 보는게 맞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26th 포스타에서 이슈플이 생존한 것에 대해 샬롯 마이너 갤러리에서 큰 반발이 일어나거나 이슈플을 떨어뜨린답시고 이젠 탈락해야 정상일 듯한 빈센트에 대놓고 투표 조작을 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등장 시기도 적고 성능도 나름 준수하고 인기도 괜찮아서 탈락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였던 클루샤가 막판 뒤집기로 탈락 당한 것을 보아 여전히 포스타 투표는 매번 투표 조작으로 인한 문제가 터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투표한 사람 중 800명한데 자신이 투표한 캐릭터를 선물로 주는데 일판과 당첨되는 사람 수는 동일한데(대만판에서는 인구 수를 고려하여 추첨 인원 수를 120명으로 줄였다) 플레이하는 유저가 적다 보니 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자신이 투표하는 캐릭이 오므로 원하는 캐릭이 올 확률은 가챠로 저격할 때보다 어마어마하게 높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쓰지 않는 계정에 당첨된 캐릭이 오는 게 들킬 경우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까칠해질 수밖에 없다.
또다른 문제로는 한정 캐릭터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4스타 프로젝트 캐릭터만을 노리고 가챠를 굴리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럴 필요도 없는게, 포스타 라인 교체 한정 캐릭터를 노리고 굴리다보면 교체 한정 운이 억세게 좋은 게 아닌 이상 포스타 캐릭터가 쌓이기 때문이다. 다만 15~16위쯤에 위치한 포스타는 교체 한정과 항상 교체되어서 뽑을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에 해당 포스타 캐릭터는 못 뽑은 사람이 많은 만큼 다음 포스타에서 높은 확률로 생존하게 되기도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이벤트 한정캐릭과 맞먹는 성능의 4스타 캐릭터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에 맞춰서 직후 시점에 나오는 이벤트 한정캐들은 안드로메다로...
2018년 중순에 이런 부실한 투표 제도로 인한 생각지 못한 문제가 불거졌는데 바로 잉곳 (헬리오 브라이트, 기가스 루푸스) 무기 시리즈의 등장.[9] 이 무기들의 성능이 초월적이기 때문에 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걸 얻으려면 한계돌파에 들어가는 재료인 무지개룬이 대량 필요하며, 무지개룬을 얻는 방법은 가챠에서 이미 얻은 캐릭터와 중복되는 캐릭터를 얻어야 한다. 즉, 중복 캐릭터를 많이 얻을수록 잉곳을 모으기 더 쉬워진다. 따라서, 교체 한정이나 신규 포스타 등을 통해 신캐릭터가 출시되면 신 캐릭터를 뽑아버려서 무지개룬을 얻지 못하게 되므로 무지개룬을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신캐릭터 출시에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10]
그나마 교체한정은 제작진 마음대로 나오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쳐도, 포스타 프로젝트는 상기했듯 투표에 따라 캐릭터의 출시와 탈락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무지개룬을 노리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기존 캐릭터들에게 표를 몰아주어서 기존 캐릭터는 계속 살아남게 되고 이로 인해 신규 캐릭터는 출시도 못하고 탈락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일차적으로 신캐릭터를 만드는데 들어간 제작진의 시간과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것이 되며, 부차적으로 신캐릭터를 고대하는 유저들이 주작 유저들로 인해 신캐릭터를 얻을 기회를 박탈당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자체에 대한 관심 저하, 나아가 이로 인한 과금 금액의 액수 및 과금 빈도의 저하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잉곳 무기 시스템을 손보거나 포스타 투표 제도를 손보거나 둘 중 하나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그래도 경영 악화로 흔들리는 중[11]인 코로플의 존망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결국 26번째 포스타는 '''신 캐릭터들을 아예 투표 대상에서 제외''', 한국판 벤자민이나 대만판 마고로쿠 마냥 신캐가 등장도 못하고 광탈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결국 기존 16명 중에 탈락자만 뽑는 투표로 변질. 그러나 한판 한정으로 한가지 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번 포스타에서 1등을 하면 차곰 입학이 결정된다는 사실.[12] 문제는 '''이미 한판 한정 차곰 입학을 했던 담비도 일본판은 포스타만 존재하기 때문에 차곰 입학이 가능한 대상이 되었으며''', 25번째 포스타 당시의 인기를 생각하면 '''담비가 매우 유력한 후보라는 점.''' 만약 이번에 담비가 차곰 입학이 결정된다면, 한판과의 연계를 잘 생각하지 않는 일판 특성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담비의 스토리가 뒤틀려버릴 위험이 크다.
우려를 하던 유저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근소한 차이로 리암이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당장 스토리가 뒤틀릴 위험은 벗어났다. 그러나 담비의 인기와 포스타 출시량이 더욱 줄어든 현 상황을 봐서는 2019년 차곰 시점까지 담비가 포스타 프로젝트에서 생존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그 때도 이번 투표와 동일하게 차곰 입학생이 결정될지, 그리고 담비가 입학을 해서 스토리가 뒤틀릴 위험이 발생할지가 관건이다. [13]
26th 이후 포스타 라인업이 이젠 2년 가까이 갱신이 안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운영이 교체만 찍어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보니 포스타는 아오안이 되어버린 것이 가장 큰 원인. 이따금씩 포스타 재조정이나 포스타 전용 퀘스트를 내놔서 '우리 아직 포스타 안 버렸다!'라고 유저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설득력은 글쎄... 만약 차회 포스타 투표를 한다 해도 신규 업데이트가 들어오지 않는 한국판에는 개최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5. 역대 4스타 프로젝트


여기서는 한국판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초기라인업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st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nd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3rd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4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5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6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7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8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9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0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1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2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3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4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5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6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7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8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9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0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1st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2nd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3rd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4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5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26th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명성회
번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역대 투표결과

6. 최후[14]의 포스타 라인


일본판과 비교해서 한국판에만 가챠에 등장했던 캐릭터는 하늘색 표시.
우밀
리스트
실바
26th
26th
26th
[image]
[image]
[image]
담비
리제롯테
리리엘
루시
25th
25th
25th
25th
[image]
[image]
[image]
[image]
리암
모코
쥬디
24th
24th
24th
[image]
[image]
[image]
플로리아
이슈플
23rd
23rd
[image]
[image]
프랑
22nd
[image]
치요
20th
[image]
마후유
빈센트
19th
19th
[image]
[image]

6.1. 등장하지 못한 포스타 캐릭터


  • 후낫시: 일판기준 6th포스타 프로젝트에 콜라보 기념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한판엔 저작권 문제로 넘어오지 못하고 한판에서 뛰어넘긴 무투가 캐릭터 중 루그가 대신하여 나왔다.
  • 리코: 1차 글리코 콜라보로 폿키 마스코트인 리코가 일판 기준 14th포스타 프로젝트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쪽도 후낫시처럼 한판에는 저작권 문제로 넘어오지 못했고 한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도미니크가 대신하여 나왔다.

7. 패러디


만우절 이벤트로 두 번이나 패러디되었다. 그리고 그 둘 다 한국판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첫 번째는 16년 만우절 이벤트인 슈퍼스타 프로젝트로 3성 캐릭터 애플이 주역인 이벤트였다. 경쟁 상대는 '''의자바퀴와 컵받침'''(...) 그런데 이 투표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애플을 투표하면 '''몬스터들의 레벨이 이상하게 높아진다는 것'''. 여기서 애플은 결국 부정선거로 탈락했다.(...)
두 번째는 17년 만우절 이벤트인 몬스터 프로젝트이다. 포스타 갤럭티카 이벤트와 동일하게 런웨이가 등장하는데 해설이 별너구리고(물론 모든 대사가 별너구리어다...) 후보가 마이트, 고릴라, 트롤(...) 다만 이 이벤트에 투표는 없었다.

8. 포스타 라인 교체형 한정 캐릭터


4스타 캐릭터의 일부를 일정 기간 교체하여 소환에 등장시키는 캐릭터들. 해당 문서 참조.

[1] 한국판이 서비스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변동의 여지가 없다. 일판은 아직 서비스 중이나 이쪽도 포스타 출시가 중단된 상황.[2] 크로스세이버, 드래곤 라이더, 발리언트, 버서커가 추가되기 전 원래 4스타 멤버의 숫자다.[3] 포스타 개편 이후로도 마도사는 매 포스타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나오고 있다. 마도사와 쌍벽을 이루던 워리어는 26th 포스타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한판에서는 전원 탈락했다.[4] 기존 투표방식은 쥬얼 수급을 위해 모든 유저들이 각 직업에 최소 한표씩은 던지는 것을 요구했다(몰표를 한 다음 쥬얼 수급을 위해 나머지 투표퀘를 돌아도 상관 없지만, 투표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일반 유저들은 대체로 쥬얼 수급을 하면서 표도 소모했다). 이 때문에 무투가와 같이 전체적 성능이 하위권인 직업도 나름의 선발과정을 거쳐 캐릭터를 걸러내는게 가능했으나, 개편된 이후로는 직업 상관없이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완전히 몰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위권 캐릭터들에게 표가 거의 가지 않는 시스템이 되어 변별력이 사라졌다.[5] 이는 또한 하위권에서는 부계정을 통한 몰표로 순위 조작이 쉬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투표체제에서는 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주작력과 죽이기 위해 필요한 주작력이 1:1이였다면 새로운 투표체제에서는 한 캐릭터를 죽이기 위해서는 '''해당 캐릭터 순위 미만 ~ 17위까지의 모든 캐릭터의 표 수가 올라가는 속도가 해당 캐릭터의 표 수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빨라야 한다.''' 그리고 한국 19차 포스타 투표 당시 치타가 탈락 라인에 있다가 10월 2일 새벽즈음에 300표가 넘는 투표를 받고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시작하고 이에 탈락권 캐릭터들이 투표수를 격렬하게 올리기 시작하면서 탈락권 격전지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투표 종료 직전에는 9위부터 17위까지 5분마다 순위가 통째로 뒤집히는 데다가 각 순위별 표 차이가 한자리수인 상황이 발생했었다.[6] 무기는 미진화 10레벨, 캐릭터는 80레벨 노우각이지만 콤보와 스킬은 캐릭터 성능에 직접 관여하는 관계로 우각 후에 열리는 것까지 개방되어 있다.[7] 20th 포스타부터는 나무인형옆에 체력과 sp를 풀로 채워주는 온천을 비치해서 마음껏 체험이가능하다. [8] 예를 들어 21번째 포스타의 경우 엘리엇과 마고로쿠, 미모리가 신 캐릭터이며 샤나오, 하루카, 프리뮬러는 리메이크 캐릭터다. 또한 샤나오, 엘리엇, 마고로쿠는 샤나오의 MINAMOTO 세력이고, 하루카, 프리뮬러, 미모리는 마법학원 세력에 속한다. 이 때문에 전자 세명을 주역으로 한 MINAMOTO 포스타 이벤트와 후자 세명을 주역으로 한 마법학원 포스타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참고로 미모리의 경우 다른 버전의 관련 데이터가 있는것을 보면 등장 계획은 초창기 시절부터 잡은 듯 하나 도중에 계획이 파기되었는지 음성이 없는 미완성 형식의 더미 데이터로만 남겨졌다. 그리고 21 포스타에 나온 미모리는 이 데이터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9] 잠깐 설명을 하자면 2018년부터 생긴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으로 클래스 체인지를 받아 강화된 캐릭터는 기존 4번의 한계돌파를 넘어 추가로 4번의 한계돌파를 더 할 수 있게 되며 이렇게 총 8번의 한계돌파를 완료하면 '엑스 잉곳'이라는 전용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 엑스 잉곳을 4개 모아서 캐릭터 항목의 무기 부분에서 잉곳 무기와 교환을 할 수 있다.[10] 이는 점점 포스타 캐릭터의 사용처가 제한되면서 더 이상 유저들이 포스타 캐릭터들을 제대로 된 4성 캐릭터로 보지 않게 된 것도 크다. [11] 2018년부터 코로플은 닌텐도와의 저작권 소송전에 휘말리면서 이에 맞서 법무팀을 보강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그동안 수익 여부와는 별개로 어떻게든 운영중이던 자사의 게임들의 해외 서버들을 하나둘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드래곤 프로젝트의 한국판이 섭종되었다.[12] 일본판 한정으로 한국판의 경우 일본판의 결과를 따르기 위함인지 딱히 1등에 대한 혜택은 없다.[13] 다만 그 시점이 되면 일판에서 담비의 인기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 [14] 한국판이 서비스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변동의 여지가 없다. 일판은 아직 서비스 중이나 이쪽도 포스타 출시가 중단된 상황.